
속초시가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따른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동파 예방수칙을 다시 안내했다. 계량기함 보온, 수돗물 조금씩 흘리기, 얼었을 때 미지근한 물로 녹이기 등의 방법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속초시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로 총 15,748건, 3억 600만 원을 부과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규모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및 위택스, 지로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속초시가 '2026 속초 설악배 전국 초등 동계 축구리그' 개회식을 시작으로 동계 전지훈련과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8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1월부터 2월까지 축구, 야구 등 다양한 종목의 49개 팀, 1,500여 명 규모의 전지훈련단이 속초를 찾을 예정이다. 속초시는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숙박·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스포츠 분야를 강화하고 관광과 스포츠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속초시 금호동, 동명동, 조양동 주민센터가 지역 취약계층 및 주민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금호동은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금호 나라 사랑 히어로즈'를, 동명동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생축하금 지원 사업을, 조양동은 '기부하면 기부니 조양' 캠페인 확대와 'Joy 카페 소스페소', '조선 크루 100인' 네트워크 조직 등 생활밀착형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속초시가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2026년도 해양수산사업 지원 사업자를 모집한다. 총 14억 원 규모로 어업 지원, 안전 조업 지원,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에서 20개 사업을 추진하며, 신청은 2월 6일까지 속초시청 해양수산과 등에서 받는다.

속초시가 수학여행단 및 단체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숙박, 관광지, 식당 이용 시 보상금을 지급하는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제를 운영한다. 수학여행단은 1인당 최대 7천 원, 여행사는 단체 규모에 따라 1박당 최대 60만 원을 지원받는다. 성수기를 제외한 기간에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속초시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심화되는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특히 중장년층의 고독사 위험 확산에 주목하여 AI 디지털 기반 양방향 안부 확인 체계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 사업 개발 및 중장년층 자조모임·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하며, 1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 기존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공제된 금액으로 납부서가 발송되며, 신규 신청자는 우편으로 납부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위택스, 전화, 방문으로 가능하며 납부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할 수 있다. 기한 내 미납 시 정기분으로 과세되며, 소유권 이전 및 말소 시에는 환급이 가능하다.

속초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조양2지구와 청학2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배경, 절차, 토지 경계 결정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높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는 각각 1월 21일과 27일에 개최되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속초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전면 가입을 시행하고,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설치 및 장애인종합복지센터 개관을 통해 장애인 복지 강화에 나선다. 2026년까지 총 139억 원을 투입하여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아! 울산바위'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속초·고성 지역의 상징인 울산바위를 주제로 8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울산바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해석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공감대 형성을 도모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매 없이 현장 방문으로 관람 가능하다.

속초시가 동절기 에너지 사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4,980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총 5억 원의 월동대책비를 지급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수급 한부모가족 등이 대상이며, 별도 신청 없이 계좌로 지급 완료됐다. 계좌 오류자 및 추가 대상자는 1월 28일까지, 압류 방지 계좌 등 사용 불가 대상자는 1월 16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현금 지급 또는 대리 수령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