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 SNS 과장 광고 주의 당부... 무료 가족사진 촬영 등 시민 현혹 광고 주의, 공식 채널 확인 필수

미국 럭셔리 크루즈선 노르담호가 4월 19일 속초항에 두 번째 입항한다. 속초시는 환영 행사, 셔틀버스 운행, 관광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19건을 확정, 일자리, 안전, 청년 지원, 공약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여성 참여 확대, 성인지 교육, 무장애 설계 등 실질적 개선을 위한 평가 기준을 강화했다.

속초시보건소는 15일부터 16일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와 지역 주민 4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 중요성을 강조하고,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화재 시 대피 요령 등을 교육했다.

속초시는 19일부터 이틀간 제34회 속초시협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족구, 배드민턴 등 12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쓴다.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상반기에는 협회장기, 하반기에는 시장기 대회를 열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과 프로그램 개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 주최 '2025 속초 문화버스킹' 행사가 영랑호 일원에서 3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벚꽃과 석호를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시민들은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며 만족감을 표했다. 재단 측은 오는 7월에도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속초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문화 다양성 교육 전문가 심화 교육 및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박기범재단 위탁공모사업 선정으로 1,445만 원 확보... 한국어 능통하고 다문화 이해교육 경험 있는 결혼이민자 12명 대상... 문화다양성 심화 과정 36시간 이수 후 강사 파견 기회 제공

속초시는 계약 업무 담당자와 신규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계약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력하여 전국 최초 비대면 계약서비스 시행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전문가를 초빙, 계약 실무 및 관련 법령, 유권해석 사례 등을 교육하여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속초시는 2025년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 5명을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 중 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유통업, 해양레저관광업 분야 경력 3년 이하 독립 경영(예정 포함)인 경우 지원 가능하며, 최대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025 설악무산문화축전 참가자 사전 모집이 5월 2일까지 진행된다.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이 축전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 사생대회, 청소년 백일장, 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 등 4개 분야에 참가할 수 있으며, 속초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속초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4월 30일 결정·공시 예정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속초시청에서 지가 열람 후 의견 제출(4월 30일까지) 및 이의신청(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지가 열람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문의는 속초시청 민원토지과(☎033-639-2127)로 하면 된다.

속초시는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 기반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5년부터 3년간 어장 정화·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동명동, 대포동을 시작으로 외옹치, 내물치, 장사동 지선까지 약 559ha 규모의 어장을 정비하며, 어업인 자율 정화·정비 및 전문 업체 위탁을 병행한다. 속초시는 정기 점검 및 행정조치를 통해 사업 효율을 높이고, 폐기물 처리 지도와 불법 행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