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9월까지 근로자종합복지관에 택배노동자, 배달라이더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폭염 쉼터를 운영한다. 영동노동교육법률상담소와 협력하여 쉼터를 조성하고, 생수, 쿨스카프 등을 제공한다. ㈜하이트진로는 냉장고와 생수를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노동환경 개선에 기여한다.

속초시, 2025년 전화민원 서비스 모니터링에서 우수 등급 획득. 시민 중심의 친절행정 노력이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 결과로, 전문 모니터 요원의 평가를 통해 맞이 태도, 응대 태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속초시는 정기적인 친절 교육, 소통 간담회 운영 등을 통해 민원 서비스 향상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1억 7천만 원을 활용하여 도리원 쉼터에 시니어 힐링·여가 공간을 조성한다. 노후 시설 정비와 함께 파크골프 연습장, 시니어 맞춤형 운동기구 등을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속초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하반기 한국어교육 수강생을 8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초·중급 수준의 언어 능력 향상 외 사회 통합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교육이 병행되며, 상반기 초급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다.

속초시, 제2기 청소년방재단 발족...지역 재난 대응 및 예방 활동 참여

속초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오산시가 8월 2일 속초해수욕장에서 합동 문화교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과 생활인구 예술가 등 3개 팀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버스킹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 도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보증 재원을 42억 원으로 확대하여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이는 작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로, 신용보증 한도 상향 및 이차보전금 증액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통해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 '2025 속초 문화버스킹' 성료. 장사동에서 시민 200여 명 참여, 지역 예술인 공연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북부권 문화 활성화 기여. 재단은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 가능성 확인, 지역 예술인 지원 확대 예정.

속초시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속초해수욕장에서 '2025 속초 칠링비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 지역 특산물 먹거리 부스, 친환경 체험부스, 물총놀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속초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5년 7월 26일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5가 25,000여 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속초시의 심야 연장 영업 지원과 철저한 안전대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속초시는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을 위해 8월 31일까지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하고 합동 지도·점검반을 가동한다. 또한,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관광수산시장, 속초항, 속초해수욕장 등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여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홍보할 예정이다.

속초시, 뮤지컬 '빨래' 8월 22일, 23일 속초문화예술회관서 공연 예정. 2005년 초연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빨래'는 서민들의 삶을 따뜻하게 그려낸 창작 뮤지컬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