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강원속초시
0

속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재원 42억 원 확대…역대 최대 규모

AI 요약속초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보증 재원을 42억 원으로 확대하여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이는 작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로, 신용보증 한도 상향 및 이차보전금 증액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통해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속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재원 42억 원 확대…역대 최대 규모
속초시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의 보증 재원 규모를 역대 최대인 42억 원으로 확대한다. 이는 지난해 15억 원 대비 3배에 가까운 확대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속초시와 강원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통해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속초시는 올해 초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특별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최초로 신용보증 한도를 기존 5천만 원에서 7천만 원까지 상향 조정했으며, 그 결과 보증 지원 규모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0% 이상 대폭 증가했다.

이에, 시에서는 민생경제 살리기를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기조에 따라, 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고 특례 보증 규모를 42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또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도 30% 이상 증액해 총 8억 원까지 확대 지원하며, 2개년분의 보증서 발급 수수료도 함께 지원하는 등 종합적인 금융지원을 펼친다.

속초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고금리·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와 운용 여건 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긴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금융·행정·제도 전반에서 촘촘한 지원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