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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공약사항인 '책꾸러미 배부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삼척시 관내 아동에게 책 두 권과 육아서를 나눠주는 것으로, 2024년 출생아동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시는 2031년까지 관내 0~7세 아동 모두에게 책꾸러미를 배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아이에게 책을 통해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아이와 양육자가 풍요로운 인간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삼척시가 8월 14일 '삼척 청소년 해양교육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진 결과, 사업추진의 필요성, 당위성, 타당성을 모두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가칭 "삼척 청소년 해양교육원"은 삼척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이사부 장군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해양개척 정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해양교육활동 공간을 만들기 위해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사업성 분석 결과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사업비는 약 363억 원으로 예상되며, 시는 객실, 이벤트홀, 훈련실, 수영장, 바다영화관, 카페, 해양도서관, 해양체험공간, 레스토랑 등을 갖춘 지역 랜드마크 형태의 해양복합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정부사업 반영에 만전을 기하하고, 청소년 해양교육원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척시가 상반기 적극행정·규제개선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고 우수공무원 6명을 포상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 우회전 사고 예방을 위한 횡단보도 위치 조정 및 신호개선 * 전통시장 및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삼척사랑카드 지원 * 삼척시 특별교통수단 등의 이용요금 무료화 * 주민이 쉽고 간명하게 알아보기 위한 삼척시 공인 교체 * 유존양지아파트 누수로 인한 긴급지원 *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예산편성 및 재정집행 시는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신설된 특별휴가를 포함하여 포상금, 근무성적평정 가산점 등의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삼척체육관에서 '2024 민속씨름 삼척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개인전 5개 체급, 단체전 7개 체급, 여자부 개인전 3개 체급, 단체전 5개 체급에 총 24개팀 250여 명이 참석한다. 대회는 맞붙기(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2일차인 8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KBS N SPORT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삼척시는 이번 대회가 총상금 2억 5백만 원에 남자부 체급별 장사 2천만 원, 단체전 1천만 원 등이 지급되는 대규모 대회인 만큼 지역주민들에게 씨름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문화‧체육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삼척시, 관내 중견·중소기업, 근로자가 공동으로 부담하여 월 50만 원씩 적립해 공제금을 형성하는 것으로, 근로자는 5년 만기로 3천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삼척시는 이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임금 수준 향상과 장기재직 유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삼척시는 안심공제 지원사업 총괄 관리를 맡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은 적립금 운용·관리를 맡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9월부터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8월 6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노·사·민·정 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삼척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는 지역의 자산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유지해 지역소멸 위기와 산업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관련 기관과 함께 지난 6월 3일 특별위원회 및 분과 연석회의를 개최해 관련 논의를 지속해 온 바 있다. 이번 회의에는 근로자 대표, 사용자 대표, 시민 대표, 삼척시, 삼척시의회, 고용노동부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2024년도 사업계획을 협의하고 노·사·민·정 협의체의 활성화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에 이어 발표된 공동선언문에는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 경영자의 기업 경쟁력 향상, 시민단체의 분위기 조성 및 노동환경 개선노력, 정부기관의 관련기관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이라...

죽서문화협동조합 삼락관은 지난 7월 25일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꿈자람교실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공예 체험 활동을 후원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공예활동을 통해 창의력 향상과 긍정적인 영감을 공유하는 등 건전한 아동발달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죽서루 이미지를 활용한 문화 수제 초콜릿 만들기를 진행함으로서 삼척시의 상징적인 요소를 반영한 초콜릿을 만들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죽서문화협동조합 관계자는 “아이들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후원하여 더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도계읍 산기리 일원에 소규모 다목적 댐 건설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던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삼척시에 따르면 도계읍 산기리는 마교정수장의 취수원이 있는 곳으로 지난 수십년동안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개발에 제한이 있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와 주민들이 직접 댐 건설을 건의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최근 정부가 증가하는 물 수요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중소규모 댐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과 발맞추어 지난 2023년 9월 환경부에 ‘도계읍 산기댐’ 건설을 공식 건의하고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시는 이 지역에 소규모 다목적 댐이 건설되면 지역주민들은 상수원보호구역 축소로 지역편익이 증대되고, 이와 더불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홍수조절, 대형산불 발생 시 이용가능한 진화용수를 쉽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도계읍 산기리 일원은 위와 유사한 댐 건설시 발생하는 수몰가구가 없고 오래전부...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한반도 전역에서 상어가 출몰하는 가운데 삼척시가 피서객을 보호하고자 관내 개장한 해수욕장 9개소 전체에 상어 방지 그물망을 설치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삼척시는 지난 10일, 관내 해수욕장 9개소(삼척, 맹방, 증산, 작은후진, 하맹방, 원평, 부남, 용화, 장호)를 개장했다. 시는 지난해 규모가 큰 삼척과 맹방해수욕장에만 상어방지그물망을 설치하여 해수욕장을 운영해 왔으나, 올해에는 규모와 관계없이 전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그물망을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caption id="attachment_467123" align="alignnone" width="771"] 맹방해수욕장[/caption] 삼척과 맹방해수욕장에는 이미 상어방지 그물망 설치를 완료하였고 이외 나머지 7개소에 대해서도 상어방지 그물망을 조속히 설치하여 피서객들이 더 안전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설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정기점검을 통해 상어방지 그물망의 상태...

[caption id="attachment_466639" align="alignnone" width="771"] 가곡 온천마을 허브정원 & 웰니스센터 조성사업[/caption]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추진하는 '가곡 온천마을 허브 정원&웰니스센터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개발사업 공모 분야 중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가곡 온천마을 허브 정원&웰니스센터 조성사업'은 가곡면 오저리 일대에 허브정원을 조성하고 웰니스센터를 건축하여 관광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소멸위기에 빠진 지역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46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지역 여건 및 수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삼척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5억을 확보하였다. 특히 시는 '가곡 온천마을...

삼척중앙시장 ‘주말야시장’이 오는 13일 오후 6시 삼척중앙시장 문어거리 특설무대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삼척중앙시장 ‘주말야시장’은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와 특화된 야간 관광명소 도약을 위해 삼척시와 삼척중앙시장 상인회가 힘을 합쳐 야심차게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위드나이트’라는 슬로건으로 밤과 함께하는 삼척시의 지역 특색문화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주말 야시장은 오는 7월 13일부터 10월 5일까지 운영하며, 총 6회(7월 13일, 8월 3일, 8월 17일, 8월 31일, 9월 14일, 10월 5일)로 나뉘어 계절별로 특색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특히 7월 13일 개장식에는 삼척의 아들 ‘신대양’과 트롯가수 ‘영기’가 출연해 주말야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을 진행하며,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수공예)을 운영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중앙시장 주말 야시장에 오시면 ...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지난 2023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는 활기 치유의 숲의 운영 조례를 개정을 통해 지역사회발전과 재난관리에 헌신한 사람에 대한 요금면제 혜택을 확대한다. 활기 치유의 숲은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 속에서 신체건강을 유지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자연·숲 치유 관광지로서, 산림요소를 활용한 산림치유 뿐만아니라 다양한 이색체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적인 산림 치유 명소이다. 시는 지난 7월 5일 공포한 조례에서 관내 부대에서 복무중인 현역 군인, 광산근로자와 광산근로를 원인으로 진폐관리구분판정을 받은 사람, 관내 재난 발생과 관련하여 예방, 대비, 대응, 복구활동에 참여한 타 기관 소속 직원 또는 자원봉사자에게 요금면제 혜택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군인과 광산근로자, 재난관련 활동 참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이를 장려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활기 치유의 숲 주변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