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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향교, 3월 9일 춘기 석전대제 봉행... 전통문화 보전 및 유교문화 발전 기대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3월 21일까지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과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문화소외지역·계층을 위한 공연 활동을 지원하며, 관내 전문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단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역생활예술지원사업'은 삼척시 소재 예술 단체 및 동아리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 소재 문화예술단체로 최근 3년간 2회 이상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3월 21일까지 삼척관광문화재단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지방공무원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제49회 청백봉사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5급 이하, 10년 이상 경력의 지방공무원이 대상이며, 국민과 기관·단체의 추천도 가능하다. 국민 추천은 3월 17일까지 삼척시청 총무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표창과 국내외 연수 기회를 받게 된다.

삼척시는 취약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기, 가스, 소방 분야의 안전용품을 가구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다.

삼척시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농작물 품질 향상을 위해 5억 원 규모의 '식량작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벼, 콩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 2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7월부터 9월까지 드론 방제와 작물보호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귀농귀촌 홍보를 위해 동네작가 13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동네작가들은 SNS와 '귀농귀촌통합플랫폼 "그린대로"'에 농촌 생활, 영농 현장, 마을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농어촌유학생 학부모의 참여로 생생한 농촌 생활 경험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동네작가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해 콘텐츠 질 향상과 네트워크 강화를 지원했으며, '2025년 삼척시 귀농귀촌 유치 지원 사업'을 통해 인구 유입과 농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4월 30일까지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 임업인, 법인이 신청 가능하며, 벼, 채소, 과수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인증 단계와 품목에 따라 직불금을 차등 지급한다. 무농약 인증 농가는 최대 3년, 유기농은 최대 5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규 인증 신청 필지는 벼 품목은 10월 31일까지, 기타 품목은 5월 10일까지 유효한 인증서를 제출해야 한다.

삼척시는 일제강점기 양식으로 작성된 구 토지대장의 한자 정보를 한글로 변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토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일제 잔재 청산 효과도 기대된다.

삼척시는 외래·돌발 병해충 확산 차단 및 신속 방제를 위해 12억 8,806만 원을 투입, 271ha 면적에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3월 5일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방제약제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여 씨스트선충, 과수화상병, 과수돌발해충 등의 방제약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씨스트선충 방제에는 살선충제와 유인녹비 종자를 지원하고, 과수화상병은 4차례 약제를 지원한다. 삼척시는 연중 집중예찰, 수시교육 및 방제약제 지원 등을 통해 농가 소득 확보에 힘쓰고 있다.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 수강생 모집…3월 4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접수

삼척시는 행정전산실 노후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해 3월 1일 18시부터 3월 3일 22시까지 전산실 재구축 사업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정부24 및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삼척시 전산망을 이용하는 일부 서비스가 제한될 예정이다. 주민등록 관련 서비스는 이용 가능하지만, 농업·토지 관련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해 공사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삼척시는 2025년에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통해 개체 수 조절 및 시민 불편 감소에 나선다. 3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혹서기 7~8월 제외) 진행되며, 길고양이를 포획하여 중성화 수술 후 원래 서식지로 돌려보내는 방식이다. 광견병 백신 접종 등을 병행하여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