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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저소득층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하여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삼척시 연탄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50% 상향 지원한다. 전국 지자체 유일 삼척시에서 추진하는 연탄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은 연탄보일러를 신규로 설치하거나 교체하는 저소득층에게 연탄보일러 설치비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척시는 그동안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여 2003년까지는 가구당 10만원, 2017년까지 가구당 20만원을 지급하였으며, 2018년부터는 30만원으로 인상하여 지급한다. 한편, 1998년부터 2017년까지 11,239가구에 대하여 지원하였고 올해는 600가구가 수혜대상으로 지난달에 신청자를 마감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연탄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은 어려운 이웃가정의 생활여건 지원사업으로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확대 검토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삼척시가 4월 4일(수) 오후 2시 삼척여고 정문 광장에서 매월 4일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더불어 스마트 안심부스 설치 개소식 및 봄 행락철 안전사고·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스마트 안심부스'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범죄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2억원을 들여 삼척중앙시장, 삼척여고, 삼척여중, 교동택지, 장미공원 등 동지역 일원에 10개소를 설치했다. 비상 시 안심부스로 대피하면 자동문이 닫히는 운영체계로, 여성 및 아동 대상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안심부스 설치 개소식과 함께 안전점검의날 캠페인에는 공공기관, 유관기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및 시민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하며, 국가안전 대진단을 비롯한 봄 행락철 안전사고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캠페인 전후 1주일을 ‘안전강조 주간’으로 설정하여, 안심부스를 이용한 범죄 예방사업 뿐만아니라, 생활 속 위해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안전신문...

삼척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주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공개를 통해 대주민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삼척시가 운영하는 5개 정수장 중 가장 규모가 큰 마평정수장은 3만톤/일을 동지역과 미로면에, 마교정수장은 도계에, 옥원과 임원정수장은 원덕에, 동막정수장은 근덕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한다. 삼척시는 매월 정기적으로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금번에도, 59개 항목의 정수 수질검사에서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 판정을 받아 물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삼척시는 수돗물 수질에 대한 의문이 있을 경우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을 채수하여 수질검사결과를 통보해 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 중에 있다. 한편, 삼척시는 올해 2월 수돗물 공급 급수난 해소는 물론 수도시설 효율적 운영 관리와 지역 상하수도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18년 물관리 최...

삼척시가 지역주민 삶의질 향상 및 자립형 마을육성 기반 구축을 위한 ‘2018 강원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4개 단체가 선정되었다. 도계 구공탄 새뜰마을공동체분과를 비롯해 도계느티문화회, 대학로번영회, 해피글라스 등이다. 사업 2년차를 맞이하는 구공탄 새뜰마을공동체분과와 도계느티문화회는 사라진 마을 역사와 옛날 사진을 통한 인생이야기, 타일 벽화 만들기로 각각 1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또, 신규 선정된 대학로번영회는 ‘FUN! FUN!한 대학로’를 슬로건으로 대학로의 문화휴식공간을 활용한 축제를 내용으로 5백여만원 지원받는다. 특히, 도계 전두시장 유리공방 조성을 위한 유리공예 심화교육을 주제로 하여 주민모임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해피글라스는 유리공예 기법 습득의 기회가 제공되며 도계 탄광촌의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삼척시는 4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대해 사전ㆍ사후 각 1회씩 현장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마을사업을 발굴...

삼척시가 오는 3월 29일 문을 여는 ‘도계 유리나라 & 피노키오나라’ 개장 준비가 도계읍 심포리 일대에서 한창 진행중이다. 폐광지역 경제자립 사업의 기폭제가 될 ‘도계 유리나라 & 피노키오나라’는 시설 연면적 6,669㎡에 각각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조성되었다. ‘빛과 유리가 살아 숨쉬는 세상’ 도계유리나라는 블로잉, 글라스페인팅, 샌딩, 가마작업 등 프로그램별 유리공예를 한번에 20명 이상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꿈과 상상의 오감 체험’ 피노키오 나라는 나무놀이터, 피노키오 제작실, 나무도서관 등 산림문화 체험공간으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창작학습장으로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삼척시는 '도계 유리나라 & 피노키오나라'개장식과 함께 4월 8일 까지 1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을 실시한 뒤, 4월 10일(화)부터 유료 관람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삼척시는 도계유리나라 개장을 기념해 6월말까지 3개월간 ‘어두운, 그래서 더 아름다운’이라는 주제로...

삼척시는 2018 삼척방문의 해를 맞아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에 앞서 민․관․군이 참여하는 국토대청결 운동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3월 16일부터 4월 4일까지 20일간을 봄맞이 대청결 주간으로 설정하고, 시가지를 비롯한 도로변, 계곡 및 관광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저해요소를 제거한다. 특히, 일제 대청소의 날인 22일 오전 10시에는 공무원, 군부대 및 31개 행복홀씨 입양사업 참여단체 약 1천여명이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정화구역은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 코스 구간, 갈천동 삼척해수욕장 입구 ~ 작은 후진, 삼척종합운동장 ~ 삼척세무서, 근덕우체국 ~ 재동유원지 등 10개소 이다. 한편, 삼척시는 이번 대청결 기간 동안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생활쓰레기 배출 계도, 재활용품 분리수거,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성숙한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관광특별시 삼척은 시민들의 관심과 ...

삼척시는 수산자원 증강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해역별 특성에 맞는 ‘2018년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삼척시 연안바다목장 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2016년에 이어 2017년 두차례에 걸쳐 임원해역, 초곡해역 등 2개소 총 100억원이 투자되는 수산자원조성사업이다. 임원해역은 2016년 부터 2020년 까지 5년간 109㏊에, 초곡해역은 2017년 부터 2021년 까지 5년간 90㏊의 수산자원 회복을 추진한다. 올해 3년차에 접어드는 임원해역은 어초시설 설치를 비롯해 조피볼락 20만 마리, 전복 12만 마리 등 전략품종 종자 방류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또 2년차에 접어드는 초곡해역은 새로운 어장환경 조성을 위해 인공어초를 설치하게 된다. 한편, 지난 2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 대행협약을 맺고, 3월 15일 연안바다목장관리위원회를 통해 해역별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연안바다목장 사업을 통해 수산자원 증대는 물론체험관광 등 신 어업...

삼척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여성 능력개발 및 부가가치 향상 등여성농업 선도자 양성을 위해 ‘농촌여성 사회․경제적 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원, 여성농업인, 관내 소비자, 품목농업인연구회원 및 교육희망 삼척시민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3개 분야 6개 과정 총 54회 실시한다. 분야별 세부과정으로 농촌여성 전문능력 배양을 위한 천연염색, 규방공예, 향토음식, 생활개선 등 4개 과정 47회를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교육에는 5회 운영한다. 또 소비자 참여 도시농업형 생활원예과정은 2회에 걸쳐 이론‧실습교육과 농업‧농촌체험을 통해 지역농산물 수확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농촌여성 사회․경제적 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창출된 전통생활기술 과제물 출품 전시를 ‘2018년 농업인의 날 행사’에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농촌여성에 대한 6차산업 리더로서의 전문능력 배양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관공동위원장 삼척시장, 홍무성)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역복지 활성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6일, 29일 양일간 삼척관광호텔에서 275명에게, 3월 30일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30명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오는 16일 1차는 ‘제4기(2019~2022) 지역사회보장계획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29일 2차는 ‘복지정책 방향과 사례발표 위주’로, 30일 3차에는 ‘사례관리 실천과정과 민관협력 방안’을 다룬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과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문제 해소 기법을 배우고 민․관 네트워크 강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삼척시는 복지서비스 수요전망 및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반영을 위해 지난 3월초부터 지역주민 욕구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복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함은 물론,...

삼척시가 폐광지 경제회생과 미래성장을 예약하는 대표 시설「도계 유리나라 & 피노키오나라」를 오는 29일 개장한다. 본 사업은, 과거 국가경제발전의 최정점에서 석탄산업합리화정책 후 연이은 폐광으로 지역 존립위기 극복과 폐광지 경제자립 등을 위해 탄광지역 개발계획사업으로 추진되었다. 도계유리나라 & 피노키오나라는 도계읍 심포리 일대 시설연면적 6,669㎡에 총339억원을 투입, 각각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조성되었다. 어린이 중심의 가족여행과 수학여행단을 주 타깃으로 작품전시, 유리․나무 활용 직접 체험 등을 통한 창작학습 길라잡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오는 3월 29일 오후 2시 현지에서 개장식과 함께 4월 8일 까지 1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을 실시한 뒤, 4월 10일부터 유료 관람으로 전환한다. 한편, 삼척시는 올해 폐광지역 주민 소득증대 및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심포 뷰티스마켓 조성, 아홉선비골 산채마을 조성, 도계 G-city 작은영...

삼척시의 희망택시 이용객이 3월 현재 11,028명으로 1만 명을 넘어섰다. 농어촌 희망택시는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농어촌 마을주민들이 버스요금인 1,000원만 부담하고 차액은 시에서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 도계읍 신리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래 삼척시의 희망택시는 현재 도계읍 구사리, 차구리 3개 마을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한편, 삼척시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5,323회 11,028명이 이용 2015년 1,276회 2,750명/ 2016년 1,526회 3,149명/ 2017년 1,693회 3,455명/ 2018년 828회 1,674명(2018년 2월말 기준) 하였고, 매년 평균 12%씩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희망택시가 농어촌 주민들의 다리역할을 톡톡히 해냄에 따라 올해부터 카드결제시스템을 도입하여 희망택시 이용 주민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 희망택시 사업을 확대하여 대중교통 사각지대 ...

삼척시 보건소가 3월부터 10월까지 삼척 5일장을 찾아 시장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쉼터를 운영한다. 삼척시보건소는 삼척장날(2․7일)인 2일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삼척중앙시장 어시장 입구에 위치한 고객쉼터에서 건강 측정 및 상담을 실시한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측정과 금연·구강·치매·정신 등 건강상담을 비롯하여 치매, 음주, 암 등 질환별 예방관리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담, 심뇌혈관질환자의 조기 발견 및 치료 유도,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정보제공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캠페인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44회 운영한 건강쉼터에는 1만3천여 명이 이용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최근 심뇌혈관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삼척 5일장 건강쉼터 내실 운영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자의 조기 발견 및 등록 관리, 건강행태 개선 유도 등 시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