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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올해 사업비 36억 원을 들여 공공시설, 주택 등 387개소에 ‘2022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융복합지원사업(34억2,300만 원/357개소), 주택지원사업(1억6,600만 원/26가구), 건물지원사업(1,960만 원/4개소)이다.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원 2종 이상(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주택 및 공공시설 등 대상지역에 설치하는 사업을 말한다. 삼척시는 전국 최초로 2018년도부터 5년간 6회 연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주택 3,086가구(태양광 2,601가구, 태양열 215가구, 지열 270가구), 공공시설 42개소(태양광 32개소, 풍력 5개소, BIPV 2개소, 주민창출형 발전시설 3개소) 등 총 3,128개소에 다양한 에너지설비 설치로 명실상부한 에너지자립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또한, ‘주택지원사업’은 가정용 일반주택에 태양광(3kW), 태양열(6㎡), 지열(17.5kW) 설치비를 ...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 및 낙후된 어촌마을 시설 개선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추진하고 있는 '초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이 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42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초곡항은 지난해 해양수산부 현장평가와 종합평가를 거쳐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사업효과 및 잠재력이 높은 마을로 평가받아 전국 60개 어촌뉴딜 사업지 중 여수시 장지항, 거제시 여차항과 함께 선도 사업지로 선정됐다. 초곡항은 주변에 황영조 기념공원, 초곡용굴촛대바위, 해수욕장 등 다양한 해양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으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먹거리 센터 및 편의시설 등 기본적인 인프라 시설과 콘텐츠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시는 기존 사업비 77억 원과 이번에 추가 확보한 사업비 42억 원, 총 119억 원을 투자하여 2023년까지 초곡마을 기반시설 현대화 및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촌 어항 통합 개발을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개발을 위해 월 5만원의 ‘꿈드림 수당'을 지급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강원도 내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9세 이상~만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 25명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삼척시 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신청서와 학교 밖 청소년임을 증명할 수 있는 정원 외 관리증명서, 검정고시 응시 및 합격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수당은 도서 구입,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인터넷 강의 수강, 문화체험을 위한 영화·공연 관람, 수련시설 이용, 교통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청소년증을 연계한 체크카드 충전방식으로 지원한다. 또한, 자격 유지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1개 이상의 프로그램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분기 내 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 실적이 없는 경우 수당 지급자격이 중지 후 3개월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고랭지채소 주산지 토양복원 지원사업으로 고랭지채소 주산지 530ha에 총사업비 10억을 투입하여 농가당 7ha 이내, 2천만 원 이내로 토양소독제와 토양개량제에 대해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고랭지채소 주산지 토양복원’을 위해 토양소독제를 지원하여 잡초제거, 토양성 병해충 및 선충 등 방제를 통하여 고랭지 토양의 연작장해 해소로 건전한 토양을 만들고, 확실한 효과에 비해 토양소독제의 약제가격이 비싸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랭지채소 재배농가에 생산비 절감으로 영농의욕을 높이고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21까지 관내 고랭지 채소 주산지인 도계읍과 하장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았으며 대상 농가에올해 3월 말까지 토양소독제와 토양개량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토양소독제 지원으로 고랭지채소 무, 배추 등을 동일한 경작지에서 지속적으로 재배할 경우 토양유래 병해충에 의해 수확량이 현저히 떨...

삼척시(시장 김양호)에서는 2022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및 도계.원덕 평생학습센터 수강생을 2월 7일부터 11일까지 대면교육 46개 강좌와 온라인 병행 19개 강좌, 온라인 교육 11개 강좌 등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평생학습관 76개 강좌 1,315명(인터넷, 추첨제), 도계 평생학습센터 27개 강좌 367명(방문 및 인터넷, 선착순),원덕평생학습센터 19개 강좌 242명(방문 및 인터넷, 선착순)을 포함하여 총 122개 강좌 1,924명을 지역별 여건에 따라 인터넷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하며 전산 추첨 및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상반기 정규과정은 3월 7일(월)부터 6월 중순까지 과목별 15주 이내로 진행되며 교재비 및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다. 또한,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대면, 온라인, 온라인 병행과정을 별도로 모집하기 때문에 수강신청 시 수업방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학습운영부서 03...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지난 3일 오전, 시청 본관에서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필리핀 라구나주 시닐로안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협약을 통해 삼척시와 시닐로안시는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분야 교류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필리핀 시닐로안시는 면적이 64.5k㎡, 인구 39,460명(2020년 기준)으로 벼와 열대과일(망고, 파인애플, 바나나 등)을 주로 재배한다. 삼척시는 협약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30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와 간담회를 실시하여 관내 15농가 51명을 도입하기로 확정하였으며, 삼척시 농업인력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지난해 12월 31일 공포하였다. 그리고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한 실무협의를 통해 시닐로안시와 농업분야 교류협력 제안서를 교류하는 등 지속적으로 의견을 조율해 왔다. 이번 협약 이후 삼척시...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지역 청년의 권익 증진 및 자립기반 형성으로 능동적인 삶을 실현하고 청년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의 ‘삼척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삼척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5년 단위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한 삼척시 청년실태조사와 청년 현황 분석 등을 반영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삼척시 청년지원협의체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청년이 만드는 행복한 삼척, 삼척이 꿈꾸는 놀라운 미래’를 비전으로, 2026년까지 총 248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이 삼척에 정착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삼척시 청년정책은 5대 정책분야(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45개 추진과제를 포함하였으며, 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 지원, 청년의 참여와 소통 강화, 청년의 삶의 질 향상, 청년 지원체계 강화를 추진 전략으로 정하였다. 특히 이번...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올해 건설 및 시설 분야에 1,142억 원을 투입해 신속 집행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부양과 '최고의 명품도시 삼척'으로 거듭나기 위한 각종 기반 시설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삼척시에 따르면 본청 및 사업소 1,069억 원과 읍면동 73억 원의 시설비 예산에 대해 안전건설국장을 단장으로 건설공사 설계추진단을 운영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하천 등 SOC 사업과 재난 예방, 교육, 도시재생, 수소 산업 등 건설·시설 분야의 60% 이상을 조기 발주할 계획이고, 지역 업체 수주 확대 및 지역 제품 우선 구매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상반기 효율적이고 투명한 사업 집행으로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경기 불황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활력 있는 지역경제 환경 조성과 민생, 경제, 관광 분야의 대한민국 최고 명품도시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자원동(고속도로 삼척IC)에서 우지동(국도 7호선 갈천삼거리)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사업(도로 연장 3.7km, 사업비 486억 원)을 올해 착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자원~우지 간 도로 개설사업’은 동 지역 북부권 동서를 연결하는 간선 도로망이 없다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외곽지역 도시개발을 통한 도시 규모의 확장과 고속도로와 38번국도 확장 개통에 따른 도시개발 가속화에 대비한 도시 장기발전의 근간이 될 전망이다. 삼척시는 2025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총 사업비 486억 원 중 올해 예산 15억 원을 확보하였고 1월 17일부터 감정평가를 시행하여 편입토지 및 물건에 대해 보상 협의를 시작한다. 공사는 조달청에 의뢰한 발주 및 계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척시 관계자는 본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시 장기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시가지 유입 교통량 분산 등 도로 이용 편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보상 협의 시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인들...

삼척시민이면 누구나 관내 학교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삼척시(김양호 시장)는 23일 시장 집무실에서 삼척교육지원청(박호규 교육장)과 ‘학교체육시설 시민개방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건강한 삶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학교체육시설을 개방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학교 체육시설의 개방범위는 삼척시의 교육경비 보조 사업비를 지원받아 설립된 체육시설(체육관, 운동장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척시는 시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체육시설에 대한 건립비 및 시설 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 관내 초·중·고 39개 학교 중 25개 학교 체육시설이 삼척시 교육경비 지원을 받아 건립 또는 개선됐다. 아울러, 삼척교육지원청은 학교 체육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사항을 지도·감독하며, 각급 학교는 학교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학교시설을 시민들에게 적극 개방하게 된다. ...

조선시대 삼척 지역 행정과 군사 중심지였던 ‘삼척도호부 관아’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20일 ‘삼척도호부 관아’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고시 했다. 지정 명칭은 ‘삼척도호부 관아지(三陟都護府 官衙址)’이다. 이번 국가 사적 지정은 삼척 두타산 이승휴 유적(2000년 지정)과 삼척 준경묘· 영경묘(2012년 지정)에 이은 세 번째이다. ‘삼척도호부 관아지’는 삼척이 태조 2년(1393년) 삼척부로 승격되고 태종 13년(1413년) 삼척도호부로 지명이 변경된 후 고종 32년(1895년) 삼척군으로 개명될 때 까지 삼척의 행정 명칭으로 사용된 조선시대 삼척 지역 통치의 중심지였던 삼척도호부 관아가 있는 터로,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총 4차에 걸친 정밀발굴조사 결과, 객사, 동헌, 내아 등 관아의 중요 건물 유적과 삼척읍성의 남문지와 체성부가 확인됐다. 이와 더불어 많은 고문헌 기록(김홍도의 금강사군첩 죽서루 그림), 문헌자료, 회화자료(김홍도...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오는 2023년까지 시민들의 생활체육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삼척생활문화체육공원’을 조성한다. 삼척시는 오는 17일 삼척시민회의장에서 ‘삼척생활문화체육공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관련 부서 및 기관, 시민들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한다. 삼척생활문화체육공원은 삼척시 교동 산 26-2번지 일원 91,397㎡부지에 공사비 140여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축구장(105m×68m), 파크 골프장(9홀) 등 주요 시설들이 갖추게 된다. 또한, 진입부에 엘리베이터와 장비대여소, 휴게실 등 이용객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내년 2월 강원도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를 받고 내년 4월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삼척생활문화체육공원 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내 생활체육과 재활운동을 위한 삼척국민체육문화센터는 연면적 4,270.49㎡ 지상 3층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