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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1월 13일부터 1월 30일까지 지역 농업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벼, 감자, 사과, 참깨·들깨 등 14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교육 희망자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등록 후 수강할 수 있다.

삼척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상시근로자 5인 미만(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업종별 최대 1억 원까지 융자 추천이 가능하다. 재난 피해 소상공인 특별지원 및 보증수수료 지원도 포함된다. 신청은 2026년 1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삼척시청 경제과에서 받는다.

삼척시는 1월 10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제3회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오페라 명곡, 왈츠, 합창곡 등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삼척시가 1월 5일부터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가입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삼척시, 기업, 근로자가 매달 일정 금액을 공동 적립하여 5년 후 근로자에게 3천만 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삼척시가 월 20만 원, 기업과 근로자가 각각 15만 원씩 납부하여 총 50만 원이 적립된다. 삼척시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근로자가 신청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삼척시이고 해당 기업에 계속 재직이 가능한 자에 한한다. 이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고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2026년 평생학습 정규교육 및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총 115개 과목에 대해 1월 5일부터 9일까지 지원받으며, 1월 21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삼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교동 일원에 유아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체육공간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삼척시는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2026년 3월까지 밀렵·밀거래 행위 단속과 불법 엽구 수거 및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상시 단속반을 편성하여 불법 포획·취득·운반·알선 행위 및 불법 엽구 이용 포획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위반 시 형사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삼척시가 25년 된 시 대표 캐릭터 '삼척동자'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켜 친근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은 노후화된 디자인을 개선하고 MZ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로 재정비하여 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삼척형 청년 스타트업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5명을 모집한다. 예비창업자 및 창업 1년 미만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1년간 총 1,200만 원 규모의 창업 간접비와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삼척시 주민등록이 된 만 18~49세 청년이며, 2026년 1월 5일부터 23일까지 신청받는다.

삼척시가 미취업 청년의 자격증 취득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1인당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삼척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어학시험 및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2025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개발' 사업의 최종 결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 자원과 이야기를 담은 5종의 관광기념품을 선보였다. 개발된 제품들은 삼척시 공무원 대상 시식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향후 홍보 및 마케팅 강화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관광문화재단과 삼척시는 동해선 개통 1주년 및 KTX-이음 삼척역 첫 열차 운행을 기념하여 삼척을 방문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영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철도 접근성 향상에 따른 삼척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관광객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념품 증정, 포토존 운영, 관광 홍보 이벤트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재방문 유도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