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통 질서 유지를 위해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오후 2시까지 30분 연장하고, 구역별 2차 증거 촬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주정차 단속 기준을 유연하게 운영한다.

동해문화원, 5월부터 7월까지 ‘2025 동해학아카데미’ 수강생 모집…지역 인문 자산 재조명 및 시민 참여 문화 담론 형성

동해시시설관리공단, IoT 기반 소방안전관리 솔루션 시범 도입으로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디지털 전환 추진.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등 10곳에 설치 예정이며,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선정으로 약 5,500만 원 예산 절감 기대.

동해문화관광재단, 용산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선정…'용산서원 문화정원으로 New-學 가자!' 사업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체험 가능한 열린 공간 조성

동해시는 지역 농산물 가공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박람회 참가 지원, 소비자 참여형 SNS 홍보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5월부터 추진한다.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소비자 접점 확대 및 시장 접근성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여 해양·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동해시는 한국해양대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동해교육연구센터(가칭)' 설립·운영을 논의하고, 해양 강좌 및 청소년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와는 동해항 육성 전략과 신규 대리점 유치 방안을 논의하며 북방항로 물류 허브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동해시는 교육·물류·관광을 융합한 해양 거점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경북 상주시 북삼동 주민과 사회단체 240여 명은 4월 16일 '우리 마을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거리, 공원,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재활용 분리배출 정비 등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동해망상농악이 4월 17일 괴란동 성황당에서 2025년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2007년 한국민속예술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2017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동해망상농악은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마을굿 농악으로, '쩍쩍이 가락', '춤추는 쇠', '노는 쇠' 등 독특한 장단과 놀이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40여 명의 보존회원들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공연을 펼쳤다.

동해시, 제44회 협회장기 전국 남·여 하키대회 및 제25회 협회장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 개최. 4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웰빙레포츠타운 선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전문체육부 38개 팀, 생활체육부 12개 팀 등 총 50개 팀, 800여 명 참가 예정. 스포츠 도시 브랜드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동해시, '2030 요리기능사 자격취득 & 창업 마스터과정' 추진… 청년층 조리 분야 취·창업 지원

동해시 삼화사의 지화장엄이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신도 중심의 전승 방식과 불교 의례에서의 활용성, 예술성과 수행적 의미를 인정받았다. 삼화사 지화장엄은 수륙재 등 불교 의례에 사용되며, 꽃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불자의 수행으로 여겨진다. 전통 지화 제작 기법과 함께 무상을 상징하는 소각 의식 등 전통이 전승되고 있다.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아름미용실'을 운영하여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능기부 봉사자와 함께 경로당을 방문하여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식과 차를 대접하며 주민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