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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시민소통 공감간담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간담회에서는 도로 속도 제한 조정, 버스 노선 증편, 도시재생사업, 농산물시장 활성화, 관광객 증가에 따른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동해시는 단기 과제는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는 검토 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친절·청결 관리 참여와 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2월 5일 '2026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예술단체의 사업 운영 방향, 변경 사항, 신청 및 정산 절차를 안내한다.

동해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에 대응하여 굴, 회 등 수산물 취급 업소와 배달 음식점, 무인 판매점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지도·점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수산물 취급 업소는 2월 5일, 배달 음식점 및 무인 판매점은 2월 6일부터 9일까지 점검하며, 영업장 위생, 소비기한 관리, 개인위생, 시설기준,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에 따라 괴란 1·2지구 주민설명회를 2월 5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배경, 절차, 일정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4분의 3 이상 동의를 얻어 우선 추진되는 사업이다. 총 293필지, 382,571㎡ 규모로 약 6천5백만 원이 투입되며 2027년 12월 완료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2026년까지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체계 강화를 통해 아동의 기본권 보장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쓴다.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 24시간 신고접수 체계 구축, 학대피해아동 쉼터 운영, 유관기관 협력 강화, 예방 교육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고향사랑 기금사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 지원에도 나선다. 또한 아동양육비, 돌봄 인프라 확충 등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해시는 시민들의 학력 보완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학점은행제 학습과정(출석수업기반) 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 3월 2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동해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과 연계된 3개 과정이 3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동해시는 시민과 함께 책을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한다. 시민 추천을 받아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일반 및 아동 부문 각 1권씩 총 2권을 선정하며,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 복지체계를 강화한다. 2026년 1월부터 보훈 수당을 인상하고,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 기념탑을 건립하여 호국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보훈명예수당의 연령 제한도 폐지된다.

동해시가 51억 원 규모의 '2026년 청년·일자리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하며 청년 자립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청년도담센터 조성, 창업·고용 지원, 취업 역량 강화, 사회안전망 확대 등 5대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묵호진동에 청년창업·교육·교류 복합 공간인 '청년도담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관내 22개 작은 도서관(공립 4, 사립 18)을 대상으로 등록 정보, 시설 현황, 예산, 인력 등 45개 항목에 대한 운영 실태조사를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작은 도서관의 운영 환경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양적·질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는 6월 중 공개되어 작은 도서관 활성화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해시는 2026년 봄철 산불 취약 시기에 산림드론감시단을 운영하여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 및 무단 입산 등을 단속하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감시 활동으로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사랑재가장기요양센터, 동해시니어클럽, 희망건축 3개소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선정된 기관들은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관리 등을 담당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