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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민 먹거리 안전 강화.. 식중독 예방·위생점검 동시 추진

AI 요약동해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에 대응하여 굴, 회 등 수산물 취급 업소와 배달 음식점, 무인 판매점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지도·점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수산물 취급 업소는 2월 5일, 배달 음식점 및 무인 판매점은 2월 6일부터 9일까지 점검하며, 영업장 위생, 소비기한 관리, 개인위생, 시설기준,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동해시, 시민 먹거리 안전 강화.. 식중독 예방·위생점검 동시 추진
▶ 수산물(굴,회) 취급 식품접객업소 점검 : 2.5.(목) / 15개소

▶ 배달음식점 및 무인판매점 점검 : 2.6.(금) ~ 2.9.(월) / 16개소(디저트11개소, 무인판매 5개소)

□ 동해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 시는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사례를 분석한 결과, 주요 원인이 노로바이러스이며 발생 장소 또한 일반음식점이 많은 점을 고려해 굴, 회 등 수산물 취급 업소와 배달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지도·점검 과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 먼저 굴·회 등 수산물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합동 점검과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식중독 소통전담관리원과 동해시가 함께 참여해 현장 대응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 합동 점검은 2월 5일(목), 관내 수산물 취급 업소 15개소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예방 자율점검표 배부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등 교육·홍보 중심의 활동이 이뤄질 계획이다.

□ 이와 함께 배달 음식점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다소비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위생점검도 병행한다. 특히 최근 유행 중인 ‘두바이 쫀득쿠키’ 등 디저트류를 취급하는 배달 음식점과 위생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높은 무인식품판매점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 배달 음식점 위생점검은 2월 6일(수)부터 2월 9일(금)까지 민·관 합동으로 실시되며, 디저트류 배달음식점 11개소와 아이스크림 무인판매점 5개소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 점검 내용은 △영업장 및 조리장 위생적 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판매 여부 △개인위생관리(위생모·위생복·마스크 착용,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이행 여부) △시설기준 적합 여부 △판매제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 식품 안전 전반에 대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수산물 취급 음식점과 배달 음식점의 위생·안전 수준을 높여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자율점검표와 홍보자료 배부를 통해 영업주 스스로 위생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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