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정규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학력보완 등 4개 분야 52개 강좌가 개설되며, 3월 9일부터 16주간 운영된다.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인터넷 접수하며, 1인당 최대 2강좌 신청 가능하다. 관외자는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추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시민정보화 무료교육과 AI 관련 교육 등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동해시는 2026년 봄·가을철 산불 취약시기를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방문하여 보일러 사용 상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지역담당제를 통해 주 1회 이상 정기 방문 점검 및 관리대장 작성 등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온실가스 저감 및 친환경 자동차 전환을 위해 2026년까지 수소전기자동차 35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2억 750만 원이 투입되며, 대당 3,450만 원의 보조금이 정액 지원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취약계층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는 9월 1일까지 4대가 우선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 홈페이지 또는 산업정책과 미래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해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과 출산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 기업, 군부대를 대상으로 '출산장려 유공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 기준 소속 직원 중 출산 이력이 있는 사업장에 출생아 수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며,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총 사업비 2천만 원 규모로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급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동해시청 행정과를 통해 가능하다.

동해시가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특성화 지원 분야'에 포함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동해시는 국비 3천406만 원을 포함한 총 8천976만 원을 투입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 실용 학습, 통합형 학습 등 지역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해시 동호동행정복지센터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안부 확인을 위해 '가정방문 알림 전단'을 제작·활용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신속화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전단은 방문 없이 전화 상담을 가능하게 하여 고독사 예방 및 거주 여부 확인에 효과적이다.

동해시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화재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동해시와 동해소방서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시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 누구나 사용 가능한 비상소화장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재난 대비를 위한 정기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관광객 이동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월 7일부터 '동해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한다. 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운영되며, 묵호역 출발·도착 순환형 노선으로 총 12개 정류장을 경유한다. 모든 차량에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하여 동해시의 역사, 문화, 관광지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며, 네이버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카드 결제로 이용 가능하다. 지난해 누적 이용객 2만 808명을 돌파하며 동해시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동해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빈집 철거 지원 예산을 지난해 대비 116% 증액한 4억 3천 200만원으로 확대하고, 18동 철거를 목표로 본격적인 정비 사업에 나선다. 철거 후 부지는 3년간 주차장, 텃밭 등 공공 활용 공간으로 제공하여 주민 편익과 도시재생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동해시의회 안성준 의원은 빈집 정비가 단순 미관 개선을 넘어 문화, 주거, 일자리 창출과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임을 강조하며 통합적 접근을 촉구했다.

동해시는 2월 7일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 구성에 따른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스스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체적인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동해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고장 예방과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2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총 70회에 걸쳐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경운기, 쟁기 등 주요 농업기계를 우선 점검하여 안정적인 농업 활동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AI 기술을 행정과 산업 전반에 접목하여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AI 혁신 도시'로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AI 전환 기반 마련, 주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 행정업무 방식 혁신을 목표로 관련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AI 기본 조례 제정, 민간 전문가 협력 확대, AI 전담 부서 구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AI 데이터센터 유치 및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기반 구축을 통해 AI 전문 인력 양성과 AI 특화 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