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무릉별유천지 등 새로운 관광지 개발의 완성으로 많은 외지 관광객들이 찾던 동해시가 이번 산불로 인해 관광객 감소와 이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로 이어질까 우려하고 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5일 옥계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해 동해시 전체 산림의 약 20%에 달하는 2,700여ha의 산림 피해와 180여채의 건축물이 소실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화마는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무릉별유천지, 무릉계곡 등 주요관광지는 비껴갔지만, 산불로 인해 동해시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급감했다. 산불 발생 이전 주말(2.26.~2.27.) 2,277명에 달하던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입장객은 산불 이후(3.12.~13.) 424명으로 80%나 감소했다. 이에 동해시는,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가 지역경기 피해로 연결되지 않도록 신속한 복구를 추진함과 동시에, 도쨰비골스카이밸리를 비롯해 지난해 새롭게 문을 연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무릉별유천지 등 상당수의 관광지는 건재함을 ...

동해시(시장 심규언)에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34세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주거유형은 보증금 5,000만원과 월 임대료 60만원 이하의 월세 주택에 거주하고, 소득 기준은 청년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원가구(청년 가구+부모)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는 경우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를 월 최대 20만원까지 최대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고, 첫 급여 지급은 2022년 8월부터 시작된다. 장한조 허가과장은 “정부에서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신규사업인 만큼 지원...

강원도환동해본부(본부장 최성균)는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2022년도 Post-어촌뉴딜 시범사업에 동해시 “대진․어달․망상” 일대 어촌지역이 최종 사업지로 선정되어 2025년까지 70억 원이 확정됐다고 2일 전했다. ‘22년도 Post-어촌뉴딜시범사업 선정 : 전국 4개소(강원 동해, 경남 거제, 충남 태안, 전남 고흥) Post-어촌뉴딜사업은 건강, 노인, 아동 돌봄, 교육 등 어촌 생활서비스를 개선하여 기존 방문위주의 관계인구를 지역에 정착해 살아가는 정주인구로 전환시키는 사업으로, 해양수산부는 어촌뉴딜 300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전국 4개소를 시범적으로 지원하였으며 동해안권은 동해시가 유일하다. 동해시는 총사업비 70억 원(국비 49, 지방비 21)을 투자하여, 2022년 해양수산부 사업추진지원단의 컨설팅을 지원받아 어촌앵커조직이 기본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3~2024년에는 어촌스테이션 공간 및 임대주택 조성과 마을환경개선 등 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2025년 어촌스테...

동해시(시장 심규언) 천곡 중심 시가지와 남부권 아파트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7번 국도의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에 따르면, 시는 7번 국도 상습 정체 구간의 원활한 차량 흐름과 미래 교통 수요에 대비한 간선도로 인프라 시설 확충을 위해 북평중학교 ~ 봉오마을 구간에 대해 연장 1,301m, 폭 30m 규모의 도로개설을 계획하고, 이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3월 초 착수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그동안 남부-북부 간 교통량을 7번 국도와 해안도로로 분산 처리해왔으나, 최근 들어 동해IC를 이용하는 차량이 크게 늘면서, 일부구간이 출·퇴근길 상습 정체로 이어졌다. 또,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해 보다도 동해안 언택트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등 최근 개장한 동해시 내 특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등으로 도심지 내 교통체증은 날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동해시는 ‘북평중학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농촌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농촌주택 개량·신축에 소요되는 비용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2022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주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 농촌지역에 연면적 150㎡ 이하 규모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거나 신축하는 경우에 금융기관(농·축협)을 통해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 대출한도 금액은 사업실적확인서 금액 범위 내에서 대출기관(농협)여신규정에 따른 대출심사(신용 및 담보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다. 대출금리는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금융기관의 고시 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하며, 상환기간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신청인이 선택하면 된다. 장한조 허가과장은 “농촌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들의 유입을 위한 정주여건 마련을 통해 살고싶은 농촌마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묵꼬양 협동조합(조합장 신현란)에서 묵호항과 아름다운 동해바다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별빛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2층)에서 묵꼬양 카페를 1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묵꼬양 카페는'묵호 별빛마을 새뜰마을사업'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묵호동 지역주민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창업한 카페다. '묵호 별빛마을 새뜰마을사업'은 노후 건축물과 보행이 어려운 급경사, 소방도로 확보 미흡 등 인프라가 취약했던 묵호진동 게구석과 산제골 주변지역의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지난 2016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동해시는 그동안 정주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국비 30억원을 포함 총 43억여원을 투자해 경관도로 337m, 집수리 지원 43동, 경로당 및 카페를 비롯한 주민 공동이용시설 신축 등 주요시설 준공을 완료하고 작년 말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묵꼬양 카페가 위치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은 하얀색 벽체에 파란색 지붕으로 그리스 산토...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코로나19로 인한 동해시민의 생활안정과 일상회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동해페이로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2022년 1월 24일 24시 기준, 동해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결혼이민자 포함)으로 지원금은 세대주 신청 원칙으로 세대별 합산해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온라인의 경우 2월 14일부터 3월 14일까지며, 오프라인은 2월 21일부터 3월 14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은 스마트폰에 ‘그리고’ 앱을 설치, 회원가입 후 카드를 등록해 앱 메인 화면에서 ‘동해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면 되며, 오프라인 신청은 세대주가 직접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해야 하며, 세대주가 방문할 수 없는 경우 세대주의 신분증과 위임장, 신청서를 지참해 대리인(세대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카드는 우편 신청, 농협,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로 수령 가능하며, 동해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들께 가급적 재난지원금의 온라인 신청을 적극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2년 동해 수평선 사과 명품화 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동해 수평선 사과 명품화 단지조성사업은 사과 생산량 안정 및 수입과일 증가에 대응하고, 생산과 유통을 분리한 새로운 유통체계 도입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를 위해 강원도농업기술원 지역활력화 작목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신청해 도비 1억 등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원내용은 과원조성(묘목 및 지수·관수) 및 생력화장비, 사과전용 저온저장고 등이며, 사업 희망 농가는 동해시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적격 여부 심사 후 대상자로 선정, 관련 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고령화와 과다한 노동력 투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형 생력화 시스템의 보급으로 농업인의 건강과 인건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안정적 생산기반을 구축해 홍수 출하로 인한 가격하락을 사전 예방하는 등 시장 지향적 사과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1979년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3호로 지정된 북평 해암정(北坪 海巖亭)이 최근 강원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동해 해암정(東海 海巖亭)으로 명칭이 변경됐다고 14일 밝혔다. 해암정은 고려 공민왕 10년(1361)에 삼척 심씨의 시조인 심동로(沈東老)가 벼슬을 사양하고 내려와 세운 정자로, 불에 타서 사라진 이후 조선 중종 25년(1530)에 후손 심언광(沈彦光)이 다시 지었으며, 정조 18년(1794)에 크게 고쳐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이며, 추암해변의 기암괴석을 병풍삼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해암정이 처음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에는 삼척군 북평읍에 속해 있어 북평 해암정으로 지정됐으나, 1980년 명주군 묵호읍과 삼척군 북평읍이 통합해 동해시로 출범하면서 해암정 지정 명칭의 변경이 필요했다. 이에, 시는 2021년 지정명칭 변경을 강원도에 신청해 같은 해 12월 31일자로 지정명칭이 최종적으로 변경됐다.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축산방역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완공하고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가축전염병이 특히 많이 발생하는 동절기 특별방역기간에는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이번 신축한 거점소독시설은 축산차량의 이동이 많은 망상IC 인근인 새들길69 일원 지상 1층, 174.6㎡ 규모로 건립됐다. 거점소독시설은 고압팬블로워 분무소독방식으로 소독차량 진입 후 세척 및 에어샤워, 차량분무소독, 운전자 대인소독, 소독완료 후 소독필증 발급과 출차 시스템으로 구성됐으며, 차량번호 인식과 자동소독 등 정보 통신 기술이 접목됐다. 시는 이번 거점소독시설 본격 가동에 따라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을 포함한 각종 전염병의 전파를 차단해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대화된 거점소독시설 운영에 따라 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체계적인 상시...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아름다운 간판 가꾸기'간판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옥외광고물 개선을 위해 강원도의 도비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9,800만원을 들여 실시됐다. 사업 구간은 천곡 명품거리 내 센트로빌 아파트 상가 일원으로 시는 사업 시행 전 대상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동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기존 간판을 에너지 절감에 효율적인 LED 간판으로 제작·설치했으며, 간판을 철거·설치하는 과정에서 건물 벽면 세척과 외벽면 정리를 병행했다. 시는 이번 간판 가꾸기 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약 효과를 비롯해 도시 경관 개선과 깨끗한 도시 이미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달형 도시과장은 “앞으로 도시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하여 해당 지역을 정비 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강원도에 의하면 동해시 용정동 산120-3번지외 1필지에서 발견된 소나무 고사목 4본이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 및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여부를 검사한 결과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되었음을 지난해 12월 29일에 최종 확인됐다. 이에 따라 2022년 1월 5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강원도, 동해시, 인접 시·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대책회의를 갖고 역학조사 및 긴급 방제체제에 돌입 한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시기와 원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국립산림과학원,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을 가동하여 피해지역 현장조사와 소나무류 취급업체, 화목사용농가 등을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은 2월 말까지 감염목 및 주변 소나무를 전량 제거·파쇄하고, 제거한 소나무림 외곽으로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헬기와 드론을 활용하여 발생지역 주변 정밀 예찰을 실시한다. 아울러, 소나무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