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다양한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유도, 축구, 수영 등 전국 규모의 훈련이 잇따라 열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해맞이 연휴 기간 동안 CCTV 차량 번호 인식 자료 분석 결과, 약 6만 4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41%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동해IC와 망상IC를 중심으로 유출입 차량을 집계했으며, 관광객 소비 규모는 약 53억 7천만 원으로 추정된다. 동해시는 과학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행정 전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2026년부터 '마을세무사 제도'를 2년간 지속 운영한다. 영세 자영업자, 취약계층, 농어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국세·지방세 전반에 대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재위촉된 마을세무사 2명이 전문성과 상담 연속성을 유지하며 양도·상속·증여세, 부가세·소득세 신고, 지방세 문의, 세금 고지·체납 관련 고충 상담 등을 전화 또는 방문 예약을 통해 지원한다.

동해시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시정소식지 독자 참여 이벤트를 연중 운영한다. '다함께 감(感)동해' 코너에서는 다른 그림 찾기, 삼행시 짓기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동해라서 아이조아' 코너에서는 유아 사진과 부모의 메시지를 소개한다. 2026년부터는 '동해견·동해냥' 코너를 신설해 반려동물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동해페이,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동해시는 만 17세 이상 첫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에게 동해사랑상품권 3만 원을 지급하는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금 지원사업'을 2026년 1월부터 추진한다. 이는 청소년의 성인 진입을 축하하고 지역 공동체 소속감을 높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동해시 농업기술센터는 새해 영농계획 수립 및 농업 경영 지원을 위해 1월 9일부터 27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신기술 보급, 현장 실천기술 확산, 과학영농을 통한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두며, 외부 전문강사와 유관기관 전문가를 초빙하여 실용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현직 농업인, 동해시민, 귀농·정착 희망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 후 수강할 수 있다.

한국석유공사 동해지사가 북평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곽서근 지사장과 직원 20명이 참여해 33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경영 실천 결의 및 2026 무재해 365운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무재해 사업장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공단은 안전 경영 최우선, 사전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산업안전협회의 무재해 사업장 인증 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2026년부터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24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한다. 업종별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이 가능하며, 대출 이자의 3~4%를 2년간 지원한다. 특히 유망중소기업은 지원 비율이 4%로 상향된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동해시청 경제과 기업지원팀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동해시가 다자녀가정의 대학 등록금 지원 기준을 '세 자녀 이상'에서 '두 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2025년 입학생부터 적용하여 다자녀 대학생 78명에게 총 7,579만 원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2026년에도 지속 추진될 예정이며, 보호자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동해시에 거주하고 24세 이하인 둘째아 이상 자녀가 지원 대상이다.

동해시립도서관이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발한, 북삼, 꿈빛마루도서관에서 북트레일러 크리에이터 등 6개 과정 66명을 모집하며, 1월 6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창의력 및 사회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공직자의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한 공직사회 실현을 위해 '청렴동해! 선포식'을 개최한다. 시무식과 함께 열리는 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10대 행위 기준 준수를 다짐하며, 청렴 방송, 교육, 설문조사 등을 통해 내부 청렴도를 높이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으로 외부 청렴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전후, 휴가철 등 취약 시기에 공직감찰을 실시하고 기획감찰을 통해 부패 행위를 근절하여 공직기강을 확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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