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난 24일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발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역인 삼화동은 주민 2,680여 명 가운데 만 60세 이상 노인인구 수는 약 50%인 1,338명으로 치매환자도 전체 인구 중 약 2.5%인 68명을 차지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이 밀집돼있는 천곡 도심지역과 관내 유일하게 치매안심센터가 있는 묵호건강증진센터와도 접근성이 열악해 치매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특성에 기반한 치매안심마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건강 올리GO, 기억 올리GO!, 우리마을 ‘기억키움공원’를 주제로 하는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발굴 공모사업을 보건복지부에 신청해, 이 같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삼화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기 위해 안심마을 현판 등을 제작하고, 조형물 간판 및 포토존, 안전바닥 조명, 나무 지...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한국국악협회에서 주관하는 제25회 청소년 예술제 ‘꿈의 미래’는 오는 28일(금)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총 11개팀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걸스힙합, 소고춤, 치어리딩, 부채춤, 태권도 시범 등 청소년들의 꿈을 펼치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또한 2023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인 '별별이야기 문화덕장'이 29일(토) 오전 11시부터 바닷가책방마을에서 동화작가 박정섭의 북콘서트와 상상마술공연, 책만들기, 시쓰기, 그림 그리기, 크리에이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29일(토) 오후 7시에는 묵호수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남성합창단의 힘 있는 노래와 색소폰, 오카리나 등 다양한 악기연주를 선보이는 아재스 남성합창단의 제3회 정기연주회도 펼쳐져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 인근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역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셔틀버스 운영을 제도화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동해 무릉제, 묵호 도째비 페스타,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 등 시에서 주최 또는 주관하는 축제 및 행사의 장소를 뜻하는 지역 축제장의 셔틀버스 운영을 위해 관련조례를 입법예고 중에 있다. 지난 14일 입법예고한 ‘동해시 지역축제장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은 지역축제장을 순환하는 셔틀버스 운영, 민간사업자 위탁 및 경비 지원, 시 소유 차량 및 임차버스 활용, 지역축제장 이용 무료 제공, 운행 노선과 운행일자 및 시간 지정 등 운영과 운송방법, 노선 및 운행 범위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오는 8월 4일까지 입법예고 중인 이번 조례안이 법제심사 및 조례·규칙 심의위원회, 동해시의회 조례안 심의 등을 거쳐 오는 9월 중 시행되면 지역축제 시 셔틀버스 운영 의무화로 주차난과 교통혼잡 해소, 방문객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동해항을 오가는 항만 운송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항만 화물운송에 따른 환경오염, 도로파손 및 교통혼잡을 비롯한 주민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항만 화물운송 차량의 비산먼지 발생 억제기준 준수 등 적극적인 예방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항 화물 관련 업체들로 구성된 환경책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적재물 낙하에 따른 도로오염 및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운송 관련 사항과 하역, 보관과정에서의 항만 청결운영을 위한 대책방안을 중점 논의했으며, 과적에 따른 도로파손 문제에 대하여도 적극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동해항 취급화물 운송 로드맵 및 화물차량 운송기준 등에 대한 단속기준을 마련하고, 화물운송업체 의견을 수렴하여 일정기간 동안 계도한다는 방침이며, 계도 기간 이후에는 동해항 출입구 대기모니터링 시스템과 미세먼지 감시단을 활용, 실시간 상시 단속을 통...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납부자 중심의 대폭 개선된 수도행정 서비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수도요금 고지서를 휴대폰 문자로 받아볼 수 있는 '문자고지 서비스'와 카드로 요금을 자동 결제하는 방식의 ‘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문자고지를 신청한 시민은 매월 15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요금 고지내역을 받아볼 수 있고, 월 200원의 감면 혜택과 함께 종이 고지서 미발행으로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 하고 있다. 또한, 매월 납부하는 수도요금을 카드로 편리하게 자동 결제하는 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희망하는 시민은 문자고지 서비스와 동일하게 동해시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본인인증 후 신청하면 신청한 다음 달부터 매월 20일 신용카드로 요금이 자동 결제된다. 이달형 동해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문자고지 시행으로 우편고지서 분실 및 오배송 등의 불편 해소는 물론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수도요금 ...

동해시(시장 심규언) 망상해변에서 피서객을 유혹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해수욕장 개장 이후 지속되는 장마와 동해안에 상어가 잇따라 출몰하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발길이 예년보다 줄고 있어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8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망상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선수, 임원 등 총 78개팀 약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4인제 예선 조별리그 및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2일간 승부를 펼치게 될 제19회 동트는 동해배 전국남녀 비치발리볼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피서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8월 4일부터 8월 6일까지는 2023 동해 망상페스티벌 ‘힙바다-힙海’를 열어 여름밤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동해지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붐업 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국도비 등 2억 2,500만 원을 들여 3일...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행안부 및 강원도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지자체,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행안부 및 도 주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등 지방 물가안정을 위한 시책사업에 대한 정량 및 정성평가 등 종합적인 평가로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지방 공공요금(상·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을 동결하는 등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유도했으며,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 업소에 대한 지원 및 이용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물가안정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및 민·관 합동 캠페인 등 물가 관리 시책에 힘써오며, 2023년 민생경제 종합대책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생활 속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어디서나 문화예술의 기회를 향유하기 위한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국도비 등 19억 여원을 들여 지난 3월 동해시 생활문화센터와 예술인 창작스튜디오에 대한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남부권 생활문화센터는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시는 예술인 창작스튜디오를 그동안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문화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왔으나, 지난해 대형산불로 그 기능이 상실됨에 따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작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2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예술인 창작스튜디오는 구 상수시설 정비계획과 연계해 사업의 시너지를 높였고, 전시, 체험 등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지난 2008년 제정된 동해예술인 창작스튜디오 설치 및 운영 조례도 실효성이 없어 입법예고 등의 행정절차를 통해 폐지할 계획이다. 또한 ...

동해시(시장 심규언) 시설관리공단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드라이브를 걸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은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을 통해 학회의 활동, 연구, 세미나 등 활동에 대한 공단의 적극적인 지원, 공단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학회의 적극적 지원 등 양 기관의 사업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호혜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장해주 동해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 2019년 동해안 대규모 산불로 동해시 대표 관광시설인 망상오토캠핑리조트가 소실돼 시민 모두가 큰 상처를 받았다.”라며, “이번 협약이 화재의 위험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앞으로 화재예방과 방재 학술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양 기관 간 공동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 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노인 일자리와 연계해 어르신 안부 확인을 위한 ‘우유배달사업’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있는 가운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동해시가 노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서고 있다. 우유배달사업은 지역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운영 중인 시니어클럽 공공이불빨래방 참여 인력을 활용해 추진하며, 시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로부터 멸균우유를 후원 받아 지역 내 만 65세 이상 취약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지원하게 된다. 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매주 독거 어르신 세대에 3회에 걸쳐 7개의 우유를 배달하여 독거 어르신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문 앞에 우유가 쌓일 경우 어르신의 건강 이상 유무 등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석해진 동해시 가족과장은 “최근 독거노인 세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고독사의 위험이...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합리적인 숙박요금 정착을 통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망상해수욕장 내 설치된 캠페인 홍보 부스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예방 정보 제공,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을 집중 홍보해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휴가철 기승을 부리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관광휴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업주들의 자발적인 물가 안정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성빈 동해시 경제과장은 “방문객이 집중되는 오는 8월까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현장 점검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서민 물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무주택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 강릉권주거지원종합센터와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50세대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무주택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으로 현재 천곡동․송정동․북삼동․부곡동․북평동 일대에 13개 단지 150세대가 있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동해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공고문상 1․2순위 신청자격을 갖춘자이며,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28일까지 공고일 기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임대기간은 2년이나, 입주 자격을 유지시 재계약 9회씩 최장 20년까지 임대가 가능하며, 임대료는 대략 시중 전세가의 30% 정도로 단지별, 면적별로 상이하다. 1~2인 가구용인 전용면적 50㎡이하는 보증금 230~644만원에 월 임대료 4~10만 원 수준이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