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동해시
무주택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위해 예비입주자 모집한다
AI 요약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무주택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 강릉권주거지원종합센터와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50세대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무주택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으로 현재 천곡동․송정동․북삼동․부곡동․북평동 일대에 13개 단지 150세대...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무주택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 강릉권주거지원종합센터와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50세대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무주택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으로 현재 천곡동․송정동․북삼동․부곡동․북평동 일대에 13개 단지 150세대가 있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동해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공고문상 1․2순위 신청자격을 갖춘자이며,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28일까지 공고일 기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임대기간은 2년이나, 입주 자격을 유지시 재계약 9회씩 최장 20년까지 임대가 가능하며, 임대료는 대략 시중 전세가의 30% 정도로 단지별, 면적별로 상이하다.
1~2인 가구용인 전용면적 50㎡이하는 보증금 230~644만원에 월 임대료 4~10만 원 수준이며, 3~4인 가구용인 전용면적 50~85㎡는 보증금 560~920만 원에 월 임대료 11~16만 원 수준이다.
조숙행 동해시 건축과장은 “이번 모집을 통해 무주택 주거취약계층에게 저렴하고 안정된 주거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LH매입임대 신청을 오랫동안 기다린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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