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일 고성군수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까지 폭염 대책기간을 정하고 폭염대책을 대폭 강화해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군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폭염정보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재난문자, 전광판, 마을앰프 등으로 공공근로근무자, 농어업인, 건설현장, 재난도우미 등에게 신속하게 알린다. 또 재난 등 비상시에 사용하는 마을방송시스템 115개소를 활용해 폭염행동요령을 홍보해 군민들이 폭염에 대비토록 하고 있다. 무더위에 노출이 많은 공공근로, 건설·산업근로자, 농어업인 등의 건강 보호를 위해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에 ‘무더위 휴식 시간제’을 운영하도록 한다. 아울러, 무더위 쉼터를 관리하는 읍면사무소에서는 무더위 쉼터 냉방기 가동여부, 운영관리 등 쉼터기능 유지, 폭염대비 행동요령 설명 등 노인 건강관리와 교육·홍보 등의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집중점검(7월17일부터 5일간)을 실시하고 있다. 이경일 고성군수...

이경일 고성군수는 민선7기 고성군정이 출범하여 민원해결에 대한 기대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군수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민원실’을 운영키로 했다. 매주 1회 '민원 상담의 날'을 운영함으로써 주민의 어려움을 군수가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민원행정서비스 제고 및 군민을 위한 정책구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8월부터 연중 주1회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각종 인·허가 처리로 인한 갈등 또는 불편에 따른 해결을 요하는 민원, 마을발전에 저해 또는 주민생활 불편을 주는 고충민원, 기타 고성군정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 등 다양한 민원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소통 민원실’은 민원인이 민원봉사과 생활민원팀에 신청하면 일정을 통보받아 군수와 민원상담이 가능하며 관련부서 의견을 취합하여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한다. 또한 사전신청 없이도 현장신청시 일정조율후 상담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성군은 민원인 중심의 상담과 처리를 통해...

강원도 고성군이 지역업체 및 주민의 사업 참여에 따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태양광발전시설을 당초 송정리에서 흘리로 변경 추진한다. 당초 설치하려던 송정리는 한전의 배전선로용량 부족의 선로증설사업이 완료된 이후 상업발전이 가능한점 등을 들어 설치계획을 변경했다. 흘리 지역은 분산전원 연계 여유용량이 3,000KW로 타 후보지에 비해 월등히 높아 건설 후 즉시 상업발전이 가능하고, 1977년 조림한 낙엽송이 농작물 재배에 피해를 준다는 민원이 제기되어 지난 2015년 낙엽송 1만 5,900그루를 벌채하여 현재 수목이 미존재함으로 산림훼손이 적다고 평가 되었다. 이에 따라 고성군에서는 7월중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취지 등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계획이다. 이사업은 15억원을 들여 태양광발전설비 745.2KW를 생산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군유지중 활용 가능성이 낮은 임야 등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사회기반시설(신재생에너지) 확충 및 세수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강원도 고성군은 지난6월27일 도원리 마을에서 자체회의를 개최한 결과 도로개설 미비 등으로 도원리 마을관리휴양지를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와는 별도로 방문하는 피서객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환경오염 방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7번국도 입구부터 휴양지 내 식별 용이한 지역 20여개소에 휴양지 미운영 및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 부과 안내 현수막을 게첨 완료하였고, 국도변 마을관리휴양지 홍보간판 4개소에도 식별 차단을 마쳤다. 또한 휴양지 편의시설인 화장실, 급수대 등에 잠금장치와 사용불가 안내판도 설치하였으며, 소관부서에서는 7월13일부터 8월 19일까지 하천일원 출입금지 안전계도 및 쓰레기 무단투기 지도·단속, 무허가 영업행위 단속, 도로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성군에서는 홈페이지 및 각종 회의 시 도원리 마을관리휴양지 미운영에 따른 협조·유의사항 등 미운영 홍보 및 조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도6호선 도원~원터 간 도로 확포장공사가...

강원도 고성군은 지진 등 자연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하고 인명과 시설물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본관동에 대한 내진보강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16년 내진보강 대상 건축물에 포함되어 2017년 정밀점검과 내진성능평가 결과 전체적인 시설물의 안전에는 지장이 없으나, 지진 등 발생 시 붕괴위험이 있는 것으로 판된됨에 따라 우선적으로 재난종합상활실이 있는 고성군 청사 본관동에 대해 지난 6월21일부터 오는 9월18일까지 총 사업비 약 5억여원을 투입해 내진보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내진보강공사로 인한 소음 및 진동 등 민원인 및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해 원활한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청사 본관동은 철근콘크리트조로 1980년 9월 6일에 신축되어 1991년 4~5층을 증축했으며, 지하1층~지상5층의 규모로 연면적 4,187.63㎡이다.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함용빈, 김정만)와 거진읍이장단협의회(회장 윤의열)가 오는 21일(목),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주민 나눔운동 동참을 위한 1차 합동 거리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 25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 주변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기부문화 활성화 및 나눔사업 전개를 위한 민간자원을 발굴하고자 마련된 캠페인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복지허브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나눔활동 참여에 대한 인식 변화와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지역의 사업체와 자영업체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참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우리동네, 착한가게' 사업을 집중 홍보할 예정으로 거진 지역 내 새로운 나눔 바이러스를 전파하게 될 것이다. 김정만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속적인 거리 홍보 캠페인을 통해 사각지대 가구 적극 발굴은 물론, 나눔문화 활성화로 주민들이 스스로 복지허브화를 만들어 가는 '행복 거진'을...

강원도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7~8월 고온 다습한 기온으로 인한 벼 병해충 급속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 6월 15일 병해충 방제 협의회를 개최하여 적기 병해충 방제를 통한 안정적인 벼 재배와 고품질 쌀 생산 기반조성을 위해 관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농약대를 지원한다. 지원 사업비는 513,300천원(군비50%, 자담50%)으로 2,833㏊의 벼 재배면적에 ㏊당 병해 68,000원, 충해 61,000원을 농약대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병해충 확산을을 신속하게 방지하기 위해 출수기 및 발생시기를 감안하여 광역방제기 6대, 동력분무기 623대 등 각 농가 보유분 방제기대를 총동원하여 7.211~8.11.(22일간)을 중점공동 방제 기간으로 설정하여 병해충방제 지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무농약 쌀 재배단지 68㏊에 36,000천원의 사업비를 들여 ㏊당 529천원의 친환경약제비를 지원하여 친환경 쌀 생산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고성군은 9월부터 시행되는 아동수당 첫 지급을 위해 6월 20일부터 사전신청을 받는다. 아동수당은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신청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만0 ~ 6세미만 아동(2012년 10월 이후 출생자)이다. 아동 1명당 월 10만원이 매월 25일 지급되며, 첫 번째 아동수당이 지급되는 9월은 추석 연휴로 인해 9월 21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신생아의 경우에는 출생 후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출생일이 포함된 달까지 소급해서 지급된다. 지급 기준은 소득과 함께 부동산, 예금 등을 소득으로 환산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소득하위 90%이하) 이하인 가구로, 3인 가구 월1170만 원, 4인 가구 월1436만 원, 5인 가구 1702만 원, 6인 가구 월 1968만 원 이하면 수급 대상자로 결정된다. 신청은 대상 아동의 보호자나 대리인(아동 보호자의 친족 등)이 복지로 홈페이지, 복지로 앱(APP)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강원도 고성군은 2018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올해 고성군의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이며, 이에 앞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시행함으로써 한발 앞선 대응 및 홍보를 통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전구축 및 대비 기간을 가졌으며,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해수욕장, 유원지, 하천 등 31개소와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된 장신유원지 입구 교량 아래지역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이를 통해 훼손정도가 심한 안전시설은 폐기, 사용가능 시설은 물놀이객 및 안전요원 등이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재배치하고, 과거 인명피해 발생지역은 출입통제 및 접근금지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물놀이 위험구역 및 안전사각지대에 경고표지판과 부표를 설치하는 등 5월 31일까지 안전사고 우려지역의 안전시설을 정비·확충했다. 또한 물놀이 안전사고 비상체제기간 동안 안전관리 구축...

강원도 고성군은 오는 2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동안 간성읍 천년고성시장 난전거리(농협파머스마켓 앞)를 조성하여 '5월 고성군 주말장터(벼룩시장)'를 개최한다. 고성군은 올해부터 주말장터 인지도 향상을 위해 일정한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장터를 개최하는 것으로 운영방침을 변경, 관광객 대상 지역 콘도 순회 방식에서 천년고성시장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할 계획이며, 금년도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천년고성시장 난전거리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고성군 주말장터는 천년고성시장과의 상생 차원에서 난전거리를 조성하여 운영되지만 장터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지역 상품만으로는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판단, 소비자 소비욕구 충족을 위하여 지역 외 생산품도 참가 확대하고자 한다. 참가규모는 40~50개 점포로 선착순으로 모집하나 지역 생산품을 우선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지역 생산 농수특산품과 수공예품 등 직거래장터 외에도 푸드트럭 등 먹거리 판매와 노리소리 강원두레...

강원도 고성군은 18일 성남시 직거래장터에 고성군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5~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직거래장터는 HACCP 및 강원도지사 인증제품인 황태, 해양심층수 소금, 젓갈 등을 판매하는 3개 업체가 참가한다. 고성군과 자매결연 도시인 성남시에 고성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도농 상생 발전 및 우호 증진을 위하여 2016년부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성남시를 비롯한 강북구, 용산구, 세종시 등 총 19회에 걸쳐 진행된 직거래 장터에 형제덕장을 포함 관내 10개 업체가 참여하여 7,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고성군은 앞으로 다양한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성군의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로 확보, 농촌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강원도 고성군이 지난 2014년부터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로 5년 연속 선정되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를 활용해 문화재의 의미와 가치를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업으로, 고성군은 왕곡마을(국가민속문화재 제 235호)에서 ‘왕곡마을로 떠나는 생생(生生) 시간여행’을 주제로 추진하고 있다. 고성군 죽왕면 오봉1리 왕곡마을에서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마을을 둘러보며 미션을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전통놀이와 마을의 역사를 익힐 수 있는 ‘왕곡마을에서 놀아보세!’와, 왕곡마을전통가옥 마당에서 숙박체험객 및 방문객들에게 국악, 클래식 등을 연주하는 ‘왕곡마을 풍류음악회’, 북방식한옥에서 숙박하며 계절 별자리 관측과 자연환경을 배울 수 있는 ‘왕곡마을 별자리캠프’, 효자각 씻김 행사와 어르신을 위해 효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문자 만들기 ‘효자각 돌봄행사 孝잔치’ 행사로 구성되었다. 고성군 관계자는 “현대인들에게 민속마을에서 전통 가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