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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함명준)은 해안탐방객 수요를 충족하면서, 기존 관광지와 현지인 생활공간인 최북단 동해안 항구를 해양경관 탐방 덱으로 연결하는 사업을 지난해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관련 인허가를 완료하고 올해 11월 22일 사업을 발주하여 착공에 들어간다. 초도항 해양경관 탐방로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0억 원(도비 1,300, 군비 700)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화진포 관광지~초도항구까지 길이 607m 구간에 폭 3m 규모의 목재 덱으로 조성되며, 구간 중에 전망쉼터와 포토존,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된다. 전망쉼터 덱은 파도모양으로 운치를 더하고, 야간조명은 항구의 고즈넉함을 높일 수 있도록 은은한 간접조명으로 설계했다. 사업은 2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군은 본 사업 준공으로 화진포 관광지와 초도항구가 연결되면 기존 화진포 야영장과 화진포콘도 등 관광지 내 숙박, 숙영시설에 머물면서 주민 생활공간인 초도항 어촌 체험 관광을 즐기는 생활 관광의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태풍 등 기상악화 시 소형어선 육지 인양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노후화된 소형어선 인양기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오호항과 공현진항 내 소형어선 인양기를 설치하여 평시 수산물, 어구 등을 양‧하륙하고, 태풍 등 기상재해 발생 시 어선을 인양하여 어선 피해를 예방함에 그 목적이 있다. 이에 군은 올해 각각 1억 1천 9백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형어선 인양기(지브크레인, 10톤급)를 오호항에 설치하였으며, 공현진항에도 12월 중 설치할 예정이다. 소형어선 인양기 시설사업이 완료되면 태풍 등 기상악화 시 어선들이 인양기로 어항 내 물양장(소형어선이 정박하는 간이부두)으로 신속히 대피할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고, 3톤 미만의 소형어선의 경우 어선수리소를 찾지 않고 어선 인양기를 이용하여 현장에서 어선 수리가 가능해 어업인들의 조업 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매년 북상하는 태풍 등에 대비하고 노후화된 소형...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난 14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한 2023년 균형 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에서 '대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균형 발전사업 자율계정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균형 발전사업 우수사례는 매년 전국 지자체와 범부처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지역사업 평가제도로, 균형 발전 특별회계로 지원된 사업 중 평가자문단의 현장실사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고성군은 기관 표창과 유공자 표창을 수여 받았으며 2024년 예산에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대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최북단에 위치한 현내면 대진1리에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약 25억 원의 사업비로 주택 정비, 안전 확보 및 생활·위생 인프라 기반 시설 구축과 마을 환경개선 등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열악한 정주 환경개선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균형...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겨울철 폭설 등으로 인한 농업재해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겨울철 농업재해 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군은 23년 11월 1일부터 24년 2월 29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재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농산지원팀, 유통팀, 식량작물팀 등 총 3개 팀으로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은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여 24시간 가동되며 문자메시지, 마을 방송 등의 매체를 통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특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비상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폭설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비닐하우스와 인삼재배 시설, 축사 등은 수시로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중장기적으로 시설하우스 설계 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 고시한 내재해형 표준규격시설을 사용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겨울철 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가을철 산불 대응을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15일까지(45일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에 군은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56명, 5개 읍면에 배치된 산불 유급감시원 150명 등으로 구성하여 산불 조심 기간(11. 1. ~ 12. 15.)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 1대, 산불진화·출동차량 15대를 배치하여 산불진화 및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조심 기간(11. 1. ~ 12. 15.)에 관내 산림 6,647헥타르 및 등산로 6개 구간 15.8km를 입산 통제 및 화기 인화물질 소지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였고,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깻단 등)에 대하여 11월부터 파쇄작업에 돌입한다. 아울러 운영 기간에 특별대책본부와 5개 읍면 상황실에서는 산불 상황 관리,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등 산불 발생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수원 고성군 산림과장은 “산불 조심 기간에는 어느 때보다...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관내 공공캠핑장 6개소(송지호, 오호, 봉수대, 자작도, 백도, 명파)의 예약 결제 시스템을 통합하여 고성군 캠핑시설에 대한 이용자 편의 제공 및 소통지향형 예약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급변하는 정보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사용자의 다양한 인터넷 사용환경 및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최신 웹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홈페이지 콘텐츠 개선과 효율적인 시스템 통합관리를 위한 유지관리 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진행되었다. 이에 군은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12월 말까지 공공캠핑장 통합예약시스템을 만들어 6군데 캠핑장의 예약을 통합 관리하는 사이트를 통해 사용자 불편 해소 및 정보 보안성 강화, 시스템 안정성 등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으로 캠핑장 예약정보, 예약현황, 예약 및 결제 서비스, 회원 및 결제 DB, 온오프라인 발권 등 한눈에 확인하여 관리할 수 있으며, 기존 캠핑장 별로 분리되어있던 예약·결제 시스템을 하나의...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10월 중에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간성읍 동호1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비 566백만 원(도비 200백만 원, 군비 310백만 원, 자부담 56백만 원)을 들여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LPG) 공급망 구축사업을 완료한다. 앞서 군은 사업비 13억 원을 들여 2019년 성천리 60세대, 동호2리 39세대를 시작으로, 2020년 원암리 82세대, 명파리 132세대, 2021년 동호2리 39세대, 구성리 66세대, 어천1리 46세대, 올해 동호 1리 36세대 등 총 500세대에 배관망을 통해 LPG연료를 공급하고 있다. LPG배관망 구축은 도시가스가 연결되지 않은 소규모 마을에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공급 배관을 마을 내 모든 세대에 연결해 도시가스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저장탱크는 동절기 기준 마을주민 전체세대가 7~10일가량 사용할 수 있으며, LPG 충전은 전용 운반 차량을 이용한다. 요금은 세대마다 설치한 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난 8월 발생한 제6호 태풍 ‘카눈’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태풍피해 이재민에게 의료급여를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되는 가구는 태풍 '카눈'으로 주택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 가구 186세대 중 풍수해보험 가입 13세대 21명을 제외한 173세대 302명이다. 대상자 지원을 위해 군은 지난 4일 모든 대상 가구에 신청 안내 문자를 발송하였고, 이번 달 5일부터 27일까지 16일간 의료급여 지원 접수를 받으며, 신청 방법은 해당 대상자의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사회보장급여신청서와 통장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이재민 의료급여 수급자로 선정되면 재해발생일인 8월 9일부터 10월 7일까지 3개월간 의료급여 1종이 적용되어 해당 기간에 병의원을 이용해 발생한 본인부담금의 차액에 대해 지원이 되며, 2024년 초에 개별적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보험료 경감 및 의료급여 지원이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난 20일 도비 확보 및 지역의 현안 논의를 위해 ‘2024년 도비 확보 업무협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고성군은 소규모 재해 위험지 태풍 피해 복구사업 등 28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하고, 47억 원의 도비 확보와 현안 사항 추진에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고성군이 발굴한 주요 도비 사업은 28개 사업, 총사업비 193억 원이며, 2024년도 도비 확보 대상은 47억 원으로, 신규사업 27건 계속사업 1건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규모 재해 위험지 태풍 피해 복구사업(8억 원), 적골천(소하천) 기능복원사업(17억 원), 고성군 지방하천 유지보수 및 하도 정비 사업(17억 원), 고성종합운동장 조명타워 조명 및 전광판 교체(4억 원), 게이트볼장 시설개선(3개소) 사업(2억 원), 농업생산기반시설 수해 복구사업(10억 원) 등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세수 감소 및 태풍 피해로 어려운 상황에서 주민들을 위해 우리 군이 구상...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오는 10월까지 도시가스 공급배관망 추가 설치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올해 군청 등 공공시설 9개소에 연료전환을 위한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군비 7억 6천 5백만 원을 투자하여 간성읍 신안리, 하리, 상리, 토성면 천진리 등 2개 구간 1,736m에 도시가스 공급 배관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도시가스 매설 구간은 난방비 부담에 따른 도시가스 설치 요청이 계속 제기돼 왔으나, 경제성 부족 등의 사유로 공급배관망 설치가 어려웠던 간성읍 시가지 일대와 토성면 천진리 주거 밀집지역 일부를 포함하고 있어 그동안 도시가스를 공급받기 희망했던 지역주민 90세대가 추가로 공급받아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경제적이고 안전한 도시가스의 공급 확대를 통해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고성군수 함명준)은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약외품을 대상으로 지난 9월 4일부터 9월 13일(수)까지 10일간 표시·광고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매년 수립하는 ‘의약품 등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연 2회 실시하는 집중점검으로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합동 점검이다. 주요 점검 대상 용품은 사용 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의약품인 비타민제, 보툴리눔 독소 류 제제 등 인지도가 높고 유통량이 많은 바이오의약품, 저함량 비타민 및 미네랄제제, 기피제, 금연보조제, 외용소독제로 수요가 많은 의약외품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내용은 용기·포장 등 표시 기재 적정성, 인쇄물·TV·라디오·신문 및 온라인광고, 허가사항 외 정보제공 여부 등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집중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의약품, 의약외품을 보다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가을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를 조기 선발해 산불 발생 시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가을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로 55명을 선발하며,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 방지 계도 및 홍보, 산불 요인(영농부산물) 사전 제거 등 예방사업과 산불 진화, 잔불 정리, 뒷불감시 진화 장비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접수는 오는 9월 18일(월)까지 군청 산림과 산림보호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 자격은 선발공고일 현재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으로 신체 건강하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 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다. 군은 오는 9월 22일(금) 고성종합운동장에서 물을 채운 등짐펌프(15kg)를 매고 1.6㎞를 14분 30초 이내 빨리 걷는 방법으로 체력 검정을 측정하고, 오는 9월 27일(수)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가을철 산불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