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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초도항 해양경관 탐방로 조성사업 착공

AI 요약고성군(군수 함명준)은 해안탐방객 수요를 충족하면서, 기존 관광지와 현지인 생활공간인 최북단 동해안 항구를 해양경관 탐방 덱으로 연결하는 사업을 지난해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관련 인허가를 완료하고 올해 11월 22일 사업을 발주하여 착공에 들어간다. 초도항 해양경관 탐방로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0억 원(도비 1,300, 군비 700)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해안탐방객 수요를 충족하면서, 기존 관광지와 현지인 생활공간인 최북단 동해안 항구를 해양경관 탐방 덱으로 연결하는 사업을 지난해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관련 인허가를 완료하고 올해 11월 22일 사업을 발주하여 착공에 들어간다. 초도항 해양경관 탐방로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0억 원(도비 1,300, 군비 700)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화진포 관광지~초도항구까지 길이 607m 구간에 폭 3m 규모의 목재 덱으로 조성되며, 구간 중에 전망쉼터와 포토존,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된다. 전망쉼터 덱은 파도모양으로 운치를 더하고, 야간조명은 항구의 고즈넉함을 높일 수 있도록 은은한 간접조명으로 설계했다. 사업은 2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군은 본 사업 준공으로 화진포 관광지와 초도항구가 연결되면 기존 화진포 야영장과 화진포콘도 등 관광지 내 숙박, 숙영시설에 머물면서 주민 생활공간인 초도항 어촌 체험 관광을 즐기는 생활 관광의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12년 만에 재개된 초도항 성게 축제와 올해 선정된 초도항 어촌뉴딜사업과 연계로 사업 성과도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석 고성군 관광문화과장은 “화진포 해수욕장 개장 기간 야간조명 등 덱을 이용하여 고성의 특산물과 수산물을 즐기려는 방문객 유입으로 야간 항구장터 활성화도 기대된다며 사업 조기 준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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