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민감사관 강릉시협의회(회장:최종섭)는 7월 6일(목)부터 7월 9일(일)까지 4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인근의 고려인 후손을 초청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발해와 함께’라는 주제로 고려인 후손들의 모국에 대한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추진해왔다. 고려인 동포 5명은 7월 6일(목) 동해항을 통해 입국 후 오후4시 30분에 강릉시청을 방문해 강릉시장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체류기간 동안 오죽헌, 선교장, 강릉향교 등 강릉시 전통·문화시설과 2018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방문한다. 민간 차원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지역의 고려인 후손과의 민간 교류를 계기로 향후 강릉시와 블라디보스톡 양 지역 간 다양한 부분에서 교류와 협력이 기대된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한 강릉빙상경기장 주변 진입도로가 속속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1일부터 본격 시작한 강릉빙상경기장 진입도로(강릉원주대~죽헌교차로) 확장공사가 6월 30일(금) 오전 10시 4차로로 전면 개통된다. 강릉원주대~죽헌교차로 구간은 유천택지에 조성 중인 올림픽선수촌 및 미디어촌과 올림픽 경기장을 연결하는 주요노선으로 총길이 1.54km,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교량 3개소, 통로박스 4개소 등 구조물이 많은 공사였으나 4개월 앞당겨 준공됐다. 이와 더불어, 동계올림픽 지정병원인 동인병원에서 올림픽파크를 잇는 연결도로와 이 노선에서 연당길로 이어지는 구간도 각각 6월 30일 개통을 앞두고 있어 동계올림픽 관계 시설 도로망 확충은 물론, 강릉시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로로서의 큰 역할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도로 우회, 통제 등에 대한 불편을 많은 시민들의 이해와 격려 덕분에 아무런 사고 없이 조기 개...

강릉시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 극복을 위해 6월 19일(월)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읍면동장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생활용수 절약 등 가뭄 극복 대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물 아껴 쓰기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고, 임시 반상회 개최, 문자 메시지 송부, 안내문 배부, 현수막 및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오봉저수지가 역대 최저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가뭄 사태의 심각성과 절수 노력의 필요성을 인지시키기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며, “가뭄 극복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릉 도심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강릉역 육거리의 회전교차로가 출퇴근 시간에도 원활한 흐름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강릉역 회전교차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설치됐다. 회전교차로는 흔히 볼 수 있는 십자 교차 형식 대신 도로가 만나는 중심부에 교통섬을 두어 차량이 똑바로 가지 못하고 교통섬을 돌아가도록 만든 것이다. 이로 인해 대형사고가 나지 않아 사망자, 중상자 수가 줄어들고 속도 저감 효과가 있어 사고 횟수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또한, 강릉역 회전교차로는 기존 오거리 체계에서 신설도로 개통으로 육거리가 되면서 기존보다 신호대기 시간이 더 길어질 예정이었으나, 올해 4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실시한 교통영향평가 결과에 따르면 신호교차로 대기시간은 약 84초, 회전교차로 대기시간은 약 48초로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신호교차로 대비 약 36초의 통과시간 단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러한 회전교차로의 장...

전국한우협회 강릉시지부(지부장 정길철)는 6월 13일(화) 중앙초등학교와 성덕초등학교, 연곡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점심 급식시간에 ‘한우 맛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우농가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우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맛 좋고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인 한우 불고기를 제공해 한우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정길철 지부장과 관계자들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2,400여명의 학생들에게 한우 불고기를 배식하면서 “한우 먹고 힘내서 건강하게 공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길철 지부장은 “김영란법으로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청소년 한우 맛 체험 행사에 동참해준 전국의 한우협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미래의 소비자인 우리 청소년들이 한우를 아끼고 관심을 가져줄 때 우리 축산농가들은 힘이 난다.”고 말했다.

강원 강릉시는 지역 내 생산품 판로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점포, 준대규모점포, 하나로마트 등 유통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철래 강릉시 부시장의 주관으로 6월 8일(목) 지역생산품 납품확대 협조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생산업체의 제품 판로 확대방안과 지역생산업체 및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간 상생방안 등이 논의됐다.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에서는 “지역농산품 및 지역생산품 납품 비중을 늘려가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원 강릉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일(목) 오전 8시 경포 충혼탑에서 최명희 강릉시장 및 김장훈 강원동부보훈지청장, 10개 보훈단체장 및 회원(전몰군경유족회, 미망인회, 광복회,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재향군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조조참배를 진행했다. 6·25전쟁으로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정신과 공훈을 추모하고, 숭고한 정신을 후대에 영원히 기리기 위해 1969년 건립된 충혼탑에는 군인, 경찰, 한청단원, 학생 등 2013주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강원 강릉시(시장 최명희)는 5월 29일(월) 세인트컨벤션웨딩에서 2017 강릉단오제 기간에 방문한 필리핀 까비테주 인당시(시장 페르펙토 피델, PERFECTO V. FIDEL)와 국제 우호교류 체결 협약식을 갖고 공동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이번에 우호도시를 맺은 필리핀 인당시와는 민간인 차원에서 2003년부터 강릉시 SCU 봉사단체가 인당시의 i-home(사회복지협의회)과 함께 연결하여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2012부터는 강릉시 의치한약연합회, 필리핀 의료봉사단, 강릉시미용지부, 안경협회 강릉분회 등 연합으로 의료봉사도 함께 지금까지 실시해 왔다. 지난 2015년과 2016년에는 현재 필리핀 까비네주 주지사(보잉 레물리아)가 방문단 일행(연인원 50여명)과 함께 강릉시를 내방하여 강릉단오제와 오죽헌 등을 둘러보고 갔으며, 함께 온 인당시 방문단이 강릉시의 발전가능성을 보고 올해 3월 우호교류 의향을 제의하여 이번에 강릉시와 인당시 간 우호교류 협약을 ...

강원 강릉시 김년기(63년) 기획예산과장이 2016 지역공동체 활성화 유공으로 지난 5월 7일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정부포상은 희망과 사랑을 품은 마을 만들기 적극 추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속가능한 마을기반 마련, 유기적인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한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해체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이 당면한 안전·교육·문화·복지·환경 등 현안문제들을 지역공동체 스스로 해결하여 지역사회의 통합과 주민행복의 증진에 기여 하고자는 것으로, 2016 강원도 마을공동체 우수마을 평가에서 강릉시는 사업대상 98개 단체 중 2개팀이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년기 기획예산과장은 “지역공동체 사업은 주민 주도로 후손에게 물려줄 미래,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게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시 직원들이 열심히 일한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되어 항...

강원 강릉시는 지난 5월 6일 발생한 성산면과 홍제동 일원 산불피해 복구와 관련해 그동안 산불피해 주택 철거 및 잔해물에 대한 폐기물처리, 산불 피해목 제거 작업, 이재민 긴급구호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지난 5월 19일까지 접수된 산불피해 이재민의 요구사항 22건에 대해 관련 부서별로 주말(5.20.~21.)을 반납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요구사항 해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민의 요구사항 중에는 주택 피해 잔해물 제거지역 주변정비를 비롯해, 주택주변 산불 피해목 제거, 노후 상수도 교체, 의료지원, 전기시설 복구, 자원봉사자 지원 등을 요구함에 따라, 강릉시는 주말동안 주택주변 산불피해 잔해제거와 주변정비를 통해 7가구에 120톤의 폐기물을 처리하는 한편, 성산면과 홍제동 일원 산불 피해목 제거(15가구, 1,455본) 및 2개 농가의 농업시설물(농막, 비닐하우스) 철거를 위해 자원봉사단체의 지원을 받아 처리했다. 아울러, 노후 상수도관 교체 요구건에 대해서는 ...

강원도 강릉시 청소년문화의집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개최한 ‘2017 주문진 청소년가족축제 스타킹’이 지난 5월 20일(토) 주문진 중앙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주문진 청소년가족축제 스타킹에서는 강릉시 청소년 및 청소년가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스타킹 경연대회와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캠페인, 커피 로스팅 체험 외 1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스타킹 경연대회에는 댄스, 노래, 힙합, 밴드 등 19팀이 참가해 열띤 공연으로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발휘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강릉여고 댄스동아리 ‘비’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우수상에 중앙고 보컬 ‘서호원’, 장려상에는 링컨하우스 강릉스쿨 건전댄스동아리 ‘프리즘’, 인기상에는 율곡초 4학년과 6살의 친자매로 구성된 ‘사랑&별’팀과 청소년문화의집 문화강좌 아이돌댄스 따라잡기 수강생들이 수상했으며, 경연이 끝난 후 스마일강릉실천협의회 ...

강원 강릉시는 자매도시인 중국 호북성 형주시의 교환공무원 이감(李甘, 83년), 서사사(徐斯斯, 83년) 2명을 수용했다. 이들은 5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6개월간 강릉시청에 근무하면서 강릉시 기본현황을 소개받고 각종 시설 견학을 통해 양도시의 행정 우수사례를 비교 체험하게 된다. 아울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교류센터에서 한국어 교육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면서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양도시의 교류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릉시와 형주시는 2004년 국제 자매결연 체결 이후 매년 상호 교환공무원을 파견하고 있으며, 강릉시는 9번째 공무원을 형주시로 파견 중이고, 형주시는 이번이 14번째 파견이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낯선 환경에서 외국생활에 잘 적응하고 양도시의 인적교류와 문화교류는 물론,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시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