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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왕산면의용소방대(대장 이덕환)는 5일 왕산면 저소득 난방취약계층 10가구에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왕산면의용소방대 남녀 20여명은 연탄 2,000장을 왕산면 저소득계층 10가구에 직접 배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실천했다. 한편 왕산면은 지난해에 이어 올 해도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강릉시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변학규면장, 김종진)는 지난 23일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정을 방문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실시했다. 변학규 공동위원장은 “오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통해 해당 가정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마포구여성단체연합회(회장 윤남식) 회원 및 공무원 38명이 여성친화도시 우수지역 견학차 12일 강릉시를 방문했다. 여성친화도시 강릉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방문하는 이번 견학은 강릉시 여성친화도시 솔향강릉 시민참여단의 활동 사항 공유 및 명주동 여성친화도시 조성거리,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방문 등 다양한 강릉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지를 방문한다. 이상연 강릉시여성친화도시 솔향강릉 시민참여단 위원장은“이번 마포구의 방문을 통해 강릉시가 여성친화도시 제3기를 준비하면서 타 지역의 모범사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한 강릉시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야겠다”고 전했다.

한국컬링 역사상 올림픽 첫 메달의 영광을 안겨준 강릉컬링센터에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막식을 올린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가 5일차를 맞이하여 예선 일정이 끝나고 4강에 진출할 팀들이 가려졌다. 경기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각 팀 간의 경기 결과, 성적이 우수한 4강이 가려지며 1위팀-4위팀, 2위팀-3위팀 간의 준결승을 거쳐 최종 결승을 치르게 된다. 현재 남자팀 4강은 한국, 중국, 일본, 뉴질랜드, 여자팀 4강은 한국, 중국, 일본, 홍콩으로 확정됐다. 여자 준결승은 8일 오후 7시, 9일 오후 2시, 남자 준결승은 9일 오전 9시, 오후 7시에 각각 열리며,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오전 8시 30분에 남, 여 동메달 결정전, 오후 12시 30분에 여자 금메달 결정전, 오후 4시 30분에 남자 금메달 결정전을 치른 후 7시에 대회 종료를 알리는 폐회식이 거행된다. 개회 중 당연 인기와 관심의 대상은 평창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일본 팀으로,...

강릉시는 지난 29일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해 시청 정문 앞에서 김한근 강릉시장을 비롯한 10개 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방문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복지방문 차량’은 읍면동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으로 올해 강동면 외 9개소, 10대가 전달되어 강릉시 21개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차량지원이 완료됐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지원 사업’은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읍면동 중심으로 개편하고자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복지차량전달로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내방하는 민원 상담뿐만 아니라 복지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보건, 교육, 고용 등의 서비스 제공 및 제도 안내로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9.2%를 넘어선 가운데,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등급 외 거동 불편 어르신과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의 돌봄서비스를 연 2회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읍면동에서 추가신청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노인돌봄기본서비스(주1회 방문, 주2회 전화)는 1,160여명이 43명의 생활관리사를 통해 관리받고 있으며, 노인돌봄종합서비스(방문 및 단기가사서비스)는 190여명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또한, 홀몸 어르신 중 치매 고위험군 가정에 설치하여 움직임, 가스, 화재, 응급호출 등 정보를 119와 연계해 서비스관리사가 24시간 관리하는 IoT(사물인터넷) 응급안전알림서비스도 288명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강릉시 기후가 겨울에 따뜻하고 경치가 좋아 어르신이 노후에 선호하는 도시로 평가되고 있어, 청년 일자리 등 청년정책과 함께 어르신이 살기 좋은 어르신 친화 정책도 다양하게 펼쳐 나갈 계획이다”며, “어르신 돌봄서비스도 연차별...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지난 12일 ‘2018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전통시장 지원을 통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강릉시는 지난 5일 강원도가 주관한 ‘적극행정 민원처리 공감콘서트’에서 ‘법정민원 접수창구 전부서로 확대 운영’한 사례발표 결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심사방법은 도와 각 시군에서 제출한 우수과제 53건에 대해 서면심사와 온라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4개 과제에 대하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강릉시 우수사례 발표는 작년 4월부터 유기한 법정민원 접수창구를 전부서로 확대운영한 주제로 민원인이 원하는 부서를 방문하여 민원을 접수 및 처리함으로써 민원편의 및 공무원 업무능률이 향상됐다. 또한 민원처리 기간단축 등으로 민원인 만족도가 향상되었고, 특히 우리시 사례가 작년도 행안부 제도개선 과제로 채택되어 올해 관련법 개정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민원편의를 위한 적극행정 민원처리를 통해 민원접수 창구확대 운영 등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보건소는 올해 전국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이 작년 동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 것(2.15배)으로 확인되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을 경우,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으로 환자 발생은 8~9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 주민들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주의사항을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특히 간 질환자, 알코올 의존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은 발생률이 높고 치사율은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릉시 주문진읍사무소 환경미화원(반장 김범석) 24명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23일 상습침수구역을 중심으로 도로변 하수관 맨홀 및 우수관로를 자체 점검해 쌓인 퇴적물을 제거하고, 지난 폭우 때 침수된 상습지역 및 취약 지역에 모래주머니와 양수기를 배치하는 등 태풍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문진읍에서는 소돌 해안도로 및 북방파제 구간에 대하여 강릉경찰서 북부지구대, 주문진 해양경비 안전센터와 협조, 기상 상황을 고려해 도로를 임시 통제할 방침이며, 과수 및 축산 농가를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주문진항을 중심으로 항포구 및 재래시장, 좌판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협 및 어촌계와 협의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문진읍은 지난 기습 폭우를 반면교사로 삼아 지역 이장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재난 상황 대비에 철저히 하고 있다. 김범석 반장은 “앞으로도 재난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을 읍사무소 및 이장과 협의하여 환경미화원이 선제...

강릉의 미래인재 GYL(Global Youth Leaders) 청소년들이 강릉시 자매도시인 미국 라우던 카운티 청소년들과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8일간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국제교류 행사는 GYL 청소년 30명이 참가해 라우던 카운티 청소년들과 한국어 교육,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활동,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과 현지 미국 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등 양 국가 청소년들이 하나 되어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미국 방문 첫날(7월 28일) 라운던 카운티에서 청소년 교류단 환영식이 열렸다. 환영식에는 크리스틴 엄스태드 카운티 수퍼바이저, 로버트 맥칼러 카운티 국제사업개발 매니저, 캘리버그 리스버그 시장, 어니스트 카니발레 블루릿지 호스피스 대표, 미대사관 김동기 총영사, 태권도 마샬아츠 아카데미 최응길 관장 등이 참석해 교류단을 환영했다. 크리스틴 엄스태드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강릉의 청소년 교류단이 이번 방...

강릉시는 7월 11일(화)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릉비전 2030 수립을 위한 미래세대 공직자 100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 행정의 주역이 될 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릉비전 2030'(초안)의 내용을 설명하고, 강릉의 미래를 고민하는 공무원 연구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되었다. 10개 조로 편성되어 열띤 토론을 한 직원들은 ‘올림픽 이후 강릉시 비전’에 관해 장소, 인문·전통, 경제 등의 주제별로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쏟아냈다. 강릉의 두바이를 만들기 위한 IT 힐링비치 발리, 젊은 관광객들을 유인하는 매력적인 나이트 라이프로 솔향수목원의 LED 조명을 활용한 야간 개장·수제 맥주거리·길거리 공연, 포켓몬고를 벤치마킹해서 강릉의 대표 먹거리인 옥수수·감자를 수집하는 증강현실게임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제안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젊은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비전을 만드는 과정에서 강릉의 미래에 대해 서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