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시장 김한근)와 강릉경찰서(서장 김진복)는 9일 강릉시 강릉시CCTV통합관제센터 회의실에서 강릉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 강릉 조성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하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으로 통합관제센터의 효율적인 관내 CCTV 운영 및 범죄예방, 각종 사건ㆍ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강릉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관내 CCTV를 한곳에 모아 범죄 의심 사항, 112 출동 신고, 범인 검거 등 각종 사건·사고와 범죄예방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강릉시 CCTV 통합관제센터의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기존 강릉시, 강릉경찰서 간 CCTV 통합관제센터의 운영 협약(2009년 2월)을 행정안전부의 문제점 권고사항을 반영, 개정해 운영 관리에서 기관 간 역할에 대해 강릉시는 CCTV 시설·장비 구축, 관제 인력, 영상정보 보안등의 부분을, 강릉경찰서는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경찰 공무원 근무 배치 등의 역할...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정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2019년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에 강릉시의 ‘헬스케어 힐링 융합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1억원(국비 90억, 지방비 90억, 민자 1억)이 2019~2021 3년동안 헬스케어 힐링 신성장 동력산업의 기반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의 단위 사업을 연계해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춘 지역 주도의 다부처 종합 패키지 사업이다.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의 27개 시·군에서 사업을 신청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강릉시가 포함된 11개 시·군이 선정됐다. 강릉시를 대신해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원장 김철래)에서 전액 전담해 추진하게 되며, 헬스케어 힐링 바이오산업과 관광산업을 융합하여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

강릉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2층 상황실에서 청년 농업인 20명과 농업기술센터소장 및 농업 관련 주요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4-H회원, 후계농(일반, 청년 창업농), 귀농·귀촌 농업인 등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는 농업·농촌의 희망인 청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과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상호 간 역할에 대한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영농 초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수 있는 특화된 시책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속성장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청년 농업인들의 역할이 중요한 현시점에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강릉 농업의 밝은 미래가 보였다.”며 “앞으로 미래농업 핵심인력인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19일 시청 18층 전망대에서 강릉 청년들과 청년 정책의 분야별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청년 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정책추진 방향의 전반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2019년을 청년 정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정책추진을 위한 추진체계 및 제도 정비, 정책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실효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는 청년 예비 창업가들을 초청하여 사업 아이템과 창업 비전을 공유하면서 청년들의 창업 지원 정책에 대한 원스톱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주문도 이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청년과 관련한 이런 정책적 공론의 장이 마련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며 “지역의 인적자원이나 아이템들을 잘 연계하면 청년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윤순 일자리경제과장은 “2019년은 청년 정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정책 추진을 위한 체계 및 제도 정비를 비...

강릉시 성산면 금산1리청정 자연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건금마을(새농촌 추진위원장 어재송)과 강릉영동대학교,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 강릉 홍제힐스테이트 APT는 18일 금산1리 노인회관에서 농촌사랑“1校. 1社. 1아파트”와 다방면의 상호 교류를 위한 합동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자매 결연식에는 강릉영동대학교 김제홍 총장,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 이성수 지사장 , 강릉 홍제힐스테이트 입주자대표 김남현 회장, 김현수 성산면장, 심영섭 강원도의회 의원, 김용남 ․ 김진용 강릉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마을주민과 자매결연 기관단체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도심 외곽 농촌 금산1리 건금마을과 자매결연 맺은 각급 기관단체는 도농상생(都農相生)의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의 고향인 농촌이 도시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자매결연교류 계획서(MOU)를 교환 한 뒤 “지역 농특산물 소비, 농촌봉사활동 등 농업·농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강릉시는 제12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은 조기검진을 통해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만성질환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하여 지역주민 대상으로 3월 2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강릉아산병원 본관 3층 로비 일대에서 강릉시보건소와 강원지역암센터, 강릉아산병원, 갈바리의원과 함께 공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유방암 자가진단법, 암예방 캐릭터 포토존, 금연 및 절주 상담, 가상음주체험, 건강홍보체험부스와 암 종별 정보제공 및 조기검진 안내 상담 등을 안내하는 정보부스 운영과, 오후 2시부터 강릉아산병원 별관 지하1층 중강당에서 지역주민 대상의 암 예방과 조기검진 건강강좌(강릉아산병원 혈액종양내과 안용철 교수)가 진행된다. 한편 올해 무료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에 출생한 건강보험가입자 중 건강보험료기준 하위 50%(직장: 월 93,000원/지역: 월 94,000원 이하), 의료급여수급권자가 해당된다. 검진방법은 보건소 전화 안내 및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

강릉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전이복)는 지난 20일 강릉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이복 센터장과 센터실무자 등 15명이 참석해 1388청소년지원단 김형남 단장 외 6명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하고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연계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 자발적 참여조직이다. 한편 강릉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계획에 따라 아웃리치 참여와 홍보 활동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동 지원을 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구축과 지역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하여 축사 시설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킨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사업’추진에 나섰다. 이에 시는 약 100,000㎡ 규모의 부지 마련을 위하여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강릉시 구정면과 강동면 2개 면 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입지선정 공모를 시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현대화된 깨끗한 축산시설에 축산 내부환경(온도, 습도, 정전, 화재 등)과 외부환경(풍속, 풍향, 악취 등) 모니터링, 경영관리 등 축산시설 전반에 ICT 융복합 기술을 접목하여 원격제어 가능한 지능형 축사 관리시스템을 적용하게 된다. 체계적인 지능형 축사 관리시스템을 적용하게 되면 최적의 가축 사육환경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은 물론 무색․무취․무연의 ‘3無기법’ 적용 등 환경오염 제어와 가축 질병 예방과 조기발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총사업비는 공사비, 설...

일본 관광부 국제관광과에서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개최와 연계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를 개최한 강릉을 23일(수) 방문했다. 일본 관광부 관계자들은 강릉 컬링센터, 강릉아레나 등 올림픽 레거시를 활용한 강릉시의 관광정책 변화를 벤치마킹했다. 올림픽 개최이후 월화거리내 소망트리, 강릉 올림픽 뮤지엄 등을 방문하고 KTX개통 이후 강릉지역의 지역관광 변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를 활용한 관광연계 방안에 대하여 벤치마킹 및 사후활용 방안협의 등 정보를 공유했다. 방문을 마친 후 국제관광과 국제2계장 니헤이 타이치는 “올림픽 컬링장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험시설로 활용하는 강릉시의 관광정책이 매우 인상적이며, 강릉의 아름다운 바다와 연계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라며 감탄했다. 국제관광과 국제1계장 오노데라 미와코는 “KTX와 컬링센터, 아레나의 시민을 위한 수영장 시설과 실내 경기장 전환계획이 고무적이며, 최근 일본내 올림픽에 대한 비판적 시각 설득에 적...

강릉시 교1동(동장 조옥현)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복순)와 함께 21일 올해 첫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 주민에게 가까이 더 가까이 찾아가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2019년도 특화사업을 심의했다. 기존 사업으로 추진한 농가 먹기 사랑의 도시락 전달, 농가주기 솔올 가게 운영, 나눔 박람회에 이어 올해는 홀몸어르신을 위한 생신 상 차려드리기,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설 명절 위문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심의 결정했다. 조옥현 동장은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역할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우리 동 구석구석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어려운 이웃을 보살펴 따뜻한 복지 행정을 함께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안정적 정착을 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청 ‧ 장년 자립화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후계농업인 육성뿐만 아니라 2019년에는 10개소에 시비 160백만원을 투입하여 청 ‧ 장년 자립화 기반조성 사업을 활발히 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시행하는 청 ‧ 장년 농업인 자립화 지원 사업은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50세 미만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 영농의 문제점 개선과 농장 맞춤형 기술 투입으로 빠른 기간내 사업효과를 거두고자 하며 1월 31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후계농업인 육성사업은 2개 분야로 청년 창업농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으로, 후계 농업경영인은 읍면동사무소와 강릉시농업기술센터로 1월 31일까지 신청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자료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상공회의소(소장 김형익)는‘강릉선 KTX 활성화 및 안전확보를 촉구’하는 건의문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8일 서울행 KTX의 탈선사고로 14명이 다치는 등 사고가 발생하자,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 중 하나로 인식되어온 KTX에 부정적인 이미지 불식과 활성화를 위하여, 상공회의소가 나서 21개 읍·면·동과 시민사회단체에서 강릉선 KTX 활성화 및 안전확보를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여 5만3,000명의 서명을 받았다. 지난 3일 신년인사회 자리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강릉상공회의소장(김형익), 강릉시번영회장(최종봉), 강릉시 건설과장(장규선) 등 방문단을 구성,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하여“강릉선 KTX의 활성화 및 안전확보 대책을 강력히 촉구하며, 요구사항이 반드시 관철될 때까지 상경 집회 등 강경 대응도 불사할 것이다.”는 22만 강릉시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건의문은 강릉선 KTX의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