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 인근(주문진읍 교항리 1089-74)에 공영주차장을 완공하여 개방한다고 밝혔다. 과거 수산물폐수처리장으로 운영되다가 방치된 부지에 차량 54대가 주차 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국·도비 2억원, 시비 1억원 등 총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최정규 강릉시 교통과 과장은 “활용되지 않고 있는 시유지에 공영주차장을 설치 함으로써 주문진 해변 일원의 주차난 해소와 관광지 미관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생활안정 및 지역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하여 5월 6일(수), 강릉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 총 예산규모는 제1회 추경예산 1조 1,001억원 대비 1,538억원(14.0%↑)이 증가한 1조 2,539억원 규모이며, 일반회계는 1,298억원이 증가한 1조1,273억원 규모이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의 부족한 가용재원 확보를 위해, 당초예산 세출절감과 코로나19로 인해 취소 또는 축소된 사업의 예산을 삭감하는 등 자체사업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시행하였으며, 확보 된 가용재원은 정부추경에 따른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 각종 생활안정자금, 지역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및 고용확대 등 국가시책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사업별로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에 601억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에 58억원, 아동양육 한시 지원사업에 34억원, 강원도 분야별 생활안정 지원금 173억원 등을 편성했으며, 침체된 지...

강릉딸기연구회(회장 김규식)는 31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강릉시 보건소를 비롯한 선별진료소, 마스크 필터작업장 등 5곳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강릉딸기연구회(회원 14명)가 겨울내내 정성들여 생산한 설향딸기로 맛과 풍미가 좋고 2020년 1월부터 러시아에 수출도 되는 강릉 대표 명품딸기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됐다. 강릉딸기연구회 김규식 회장은 “맛있는 딸기 드시고 힘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산물시장과 강릉시 모두가 활기를 되찾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옥천동분회(분회장 최돈국)회원 15명은 16일(월) 14시에 동부시장을 비롯한 관내 상가밀집지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또 강릉시 연곡면 새마을부녀회 방역단(단장 신춘녀)은 19명 위원들이 16일(월)연곡면 중점 방역구역(영진해변, 공중화장실, 승강장, 소형연립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자율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강릉시 강동면사무소는 이동 헌혈버스를 통해 헌혈 나눔 봉사를 4일 실천했다. 헌혈 나눔 실천은 코로나19 사태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한 의료계에 도움을 주고자 강동면 이장협의회(회장 박종훈), 한국남동발전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 임택), 삼성물산(강릉안인화력현장사업팀장 상무 윤석진), 메이플비치 골프&리조트(대표 이재천), 강동의용소방대(대장 윤석진)를 비롯해 심영섭 도의원, 김기영 강릉시의원, 강동면사무소, 관내 레미콘직원, 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여자를 조별(6명씩)로 나누고 방문시간을 달리하는 등 분산시켜 진행했다. 차주일 강동면 면장은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움츠려 있는 이때, 이런 보이지 않는 작은 실천들이 긍정적 변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하면서, 동참해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릉시 주문진읍에서는 24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주요도로변 및 시장일대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 활동에는 주문진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철근), 이장협의회(협의회장: 정창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호선)를 비롯한 총 3개 단체와 주문진읍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주요 활동 구간은 주문진 일대 주요도로변 및 다중이용시설(북부노인회관, 마트, 공중화장실 등), 주문진수산시장, 풍물시장, 재래시장 등 시장 일대와 주문진해수욕장 등 관광지 일대이다. 특히, 위생에 취약한 하수구, 공중화장실, 쓰레기배출지 및 방문자수가 많은 주요 관광지 일대를 집중 방역함으로써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주문진읍장(변학규)은 “주문진 주요도로변, 공중화장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방역함으로써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주문진읍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코로나-19의 위험요소가 사라질 때까...

강원도 등록장애인에게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구입비(91천원) 전액 무상지원한다. 강원도는 장애인 차량 감면단말기 보급률이 타·시도 보다 낮은 수준으로 장애인의 고속도로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무료 보급 시범사업을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하여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 등록장애인으로 통행료할인카드 소지자의 등록된 차량 1대에 한해서 고속도로 사용빈도가 높고 해당인 직업, 소득, 생활 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한다. 2년간(2019년∼2020년) 고속도로 이용 많은 도내 장애인에게 5,000대를 지원 목표 추진으로 2019년은 도비 보조로 1,000대 추진하였고, 2020년은 시·군비 매칭으로 4,000대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한국은행과 7일 강릉 화폐박물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화폐의 역사와 가치를 창의적으로 보존·공유하고 계승하는데 상호 협력하는 한편, 한 지역 내 두 인물이 화폐 인물에 선정된 것과 특히, 모자가 나란히 한 나라의 화폐 인물로 선정된 세계 유일무이한 사례가 된 강릉시가 조성하는 화폐박물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강릉 화폐박물관에 전시되는 화폐콘텐츠에 대한 협력 사항과 화폐 구성, 역사에 대한 자문을 지원한다는 내용으로 체결했다. 강릉에 조성되는 화폐박물관은 오죽헌시립박물관 내 향토민속관을 리모델링해 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1층, 전체면적 1,637㎡ 규모로 2021년 11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내년도 국도 사업비 확보를 위해 협의 중이고, 오는 5월부터는 시민 화폐 기증 운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해비타트와 ㈜삼성물산이 함께하는 2019 희망의 집 고치기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식이 삼성물산 강릉안인화력1/2호기 이경수상무, 한국해비타트 이종태본부장, 최윤순 강동면장및 관계자들이 참석한가운데 강릉 강동면사무소에서 개최됐다. 희망의 집고치기 사업은 2016년부터 매년 15세대씩 4년동안 60세대가 지원됐으며 세대당 지원되는 사업비는 1,500만원이내로 6억원 상당의 지원을 받고있다.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발생한 해안가 해양쓰레기 2,958톤의 재해복구비로 전액 국비 7억 2백만원을 확보해 수거·처리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10월 3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해안가에 유입된 해양쓰레기는 폐목, 해조류 등으로 주문진해변부터 옥계해변까지 관내 전 해안가에 걸쳐 발생했다. 강릉시에서는 10월 3일부터 10월 7일까지 해양쓰레기 발생 현장을 신속하게 점검·확인해 해양쓰레기 발생량을 777톤으로 추정 보고하였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너울성 파도가 지속돼 해양쓰레기양이 계속해서 늘어났다. 이에 시는 보다 정확한 해양쓰레기 발생량을 확인하기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해양쓰레기를 긴급 수거·처리하였고, 미수거 약 700톤을 포함한 2,958톤의 해양쓰레기 발생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보고하였고, 이에 대하여 재해복구사업 확정 통보되어 국비 100%를 지원받았다. 강릉시 관계자는 예산부족으로 처리하지 못했던 해안가 및 사각지...

강릉시청 아동보육과(과장 김은희) 직원들은 지난 30일 일과 후 직원 간의 소통과 아이디어 나눔을 위해 강릉 오죽한옥마을에 모였다. 직원들은 한복 체험관에서 한복을 대여·환복 후 강릉 오죽한옥마을 회의실에서 그동안 직원들이 선정해 읽은 책 '백종원의 장사이야기'주제로 각자의 소감과 의견을 나누었다. 직원들은 독서토론을 통해 기업 마인드를 행정업무에 접목해 실천가능한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했다. 직원들은 연령과 직급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그동안 아동 관련 업무를 추진하면서 느낀 애로사항과 개선점 등 강릉시가 나아가야 할 아동보육정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김은희 아동보육과장은 "20대부터 50대까지 직원들의 연령은 다양하지만 세대를 아울러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직원간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성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황윤화)에서는 남항진 해변 등 성덕동 주요관광지를 중심으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26일 펼쳤다. 황윤화 성덕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으뜸성덕, 우리가 함께 만들어간다는 마음으로 지역의 모든일에 솔선수범 하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덕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를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매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