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에 필요한 구직활동 비용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40세 이상 만 54세 이하,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강릉시 거주 미취업 여성 300명이다. 신청기간은 22일까지이고, 강원일자리정보망 (https://job.gwd.go.kr)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구체적 지원 요건 및 방법은 강릉시 홈페이지, 강릉새일센터(070-4048-7191, 719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3월부터 월 50만 원씩 6개월간 포인트로 지급된다. 자격증 및 시험 준비, 면접 활동, 창업 준비 등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지원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 50만 원의 취·창업성공금도 추가 지원된다. 작년에도 취업여성지원 사업으로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하여 25명이 취·창업성공금을 지급받았다. 강릉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반사업을 실시하여 향후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 첨단기술 도입에 기반이 될 자가통신 인프라를 강릉시 전역에 구축하고 있다.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반사업은 급증하는 통신회선 임대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신규 발생하는 통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그동안 통신사업자로부터 임대해 사용하던 정보통신망을 강릉시 자체적으로 도내 최대규모인 주요간선 110km에 걸쳐 광케이블을 확보함으로써 교통시설물 운영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시청사와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통신망은 물론 방범용‧주정차단속 CCTV, 버스정보시스템, 미래 자율주행 서비스 등에도 자가통신망을 활용한 통신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강릉시는 2023년 이후 올림픽파크 내‘2026 ITS세계총회’시찰·시연 서비스와 연계하여 자가통신망의 허브 역할을 하는 미래교통복합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다. 센터는 자가통신망 허브 ...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여행자와 시민들이 편리하게 스마트모빌리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동킥보드용 스마트 헬멧락커를 도입한다. 강릉시는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으로 소상공인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스마트 모빌리티 대여서비스‘휙파인패스’를 ‘강릉패스’로 리뉴얼하면서 신형 공유킥보드를 선보이게 됐다. 신형킥보드에는 코로나 시대에 맞춰 UV살균 기능과 헬멧 대여 기능이 합쳐진 ‘스마트헬멧락커’를 추가하여 보다 안전한 스마트모빌리티 이용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앞으로도 강릉시는 다양한 스마트모빌리티들을 강릉패스에 추가하여 각종 모빌리티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새로워진 강릉패스 서비스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하여 앱 이용이 가능하고, 공유 킥보드 이용에는 운전면허 등록이 필요하다. 한편,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비효율적인 도시문제에 대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 해결해가는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강릉...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사계절 해양시대를 맞아 바다와 어촌에 대한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꿈과 행복이 넘치는 어촌 육성을 위하여 해양수산 정책 82개 사업에 199억 원을 투자(2021년 본예산 대비 27% 증액)할 예정이다. 먼저, 해양관광 및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5개 사업에 89억 원을 투자하여 어촌주민과 관광객이 공존할 수 있는 어촌·관광 복합공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어촌뉴딜300사업을 정동-심곡항(50억 원), 오리진-소돌항(33억 원) 구역에 추진하며, 올해 어촌뉴딜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영진항은 금년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촌뉴딜300’은 어촌·어항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는 사업 사근진 해역에 조성된 해중공원을 수중체험 관광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해중공원 시설물을 보강(3억 원)하고 해양레포츠 문화축제(1.5억 원)를 개최하여 국내 최고의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

강릉시(시장 김한근)와 강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엄스님)은 주거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여관, 여인숙이 밀집된 교2동과 옥천동 일대를 다니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outreach)’활동을 벌였다. ‘아웃리치’란 대상자가 있을 법한 장소를 찾아다니며 긴급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기관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회복지 현장 실천 방법 중의 하나이다. 아웃리치 활동은 종합사회복지관, 희망복지지원단, 교2동, 옥천동주민센터, 자원봉사자 등 12명이 참여하였으며 중부지구대와 숙박업소,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편의점을 방문하여 신고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한승률 복지정책과장은“복지사각지대 발굴 전 단계인 발견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특히 민·관이 협력하여야만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기능이 강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시민들이 행복한 강릉을 만들기 위해 민선 7기 정부 공모사업으로 약 7,300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지자체 예산지원 시 4대 복지사업(생계급여, 보육료 지원,아동수당, 기초연금)을 제외한 전 분야 지자체간 경쟁을 통해 교부하는 공모 방식으로 변화한 이래 강릉시 전 직원들이 공모사업 확보에 사활을 걸고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한 결과로 보여진다. 그동안 주된 공모사업으로는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문화도시조성사업과 적정성 재검토가 마무리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관광거점도시 사업, ITS기반구축사업 등이 있으며, 시민편익을 위한 스마트시티챌린지사업, 도시재생사업, 경제 활력 증진을 위한 지식산업센터 건립 및 어촌뉴딜300사업 등이 있다. 특히 생활SOC 공모사업 중 올해 초 착공예정인 성덕동 일원 통합가족센터 ‘품’과 옥천동(구 여성회관) 행정문화복합센터, 유천동 복합복지 체육센터는 시민들을 위한 복지·여가·문화...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입국제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강릉시 외국인 관광택시는 20년 대비 21년 탑승객 수가 200% 증가하는 등 호황을 누리고 있다. 2019년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4년째 운영 중인 외국인 관광택시는 강릉의 주요 관광지를 저렴한 택시요금으로 둘러볼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현재까지 외국인 관광객 1,200명에게 교통 및 언어편의를 제공하는 등 강릉관광의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택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매년 운전자를 대상으로 외국어 및 서비스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강릉시에는 주문진해변, 강문해변 등 해변을 따라 BTS촬영지를 비롯한 한류 드라마·예능 촬영지가 가득 분포되어 있고 북적이지 않고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자연 자원이 풍부하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단체 패키지 관광보다 소규모 개별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프라이빗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관광택시가 인기를...

강릉책문화센터 시민 출판 프로그램 중 하나인 '강릉은 모두 작가다_세 번째 이야기'가 발간됐다. '강릉은 모두 작가다'는 관내 도서관, 호텔, 서점, 카페, 여행자 플랫폼 등에 비치된 엽서에 주제에 맞는 글을 작성하여 회수함에 넣으면 선별작을 책으로 출판하며 작가가 되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책문화센터와 지역 업체들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12월, 2021년 6월에 이어 세 번째 책이 발간되었으며 매년 상·하반기 2회 발간할 계획이다. 또한 엽서 제작에는 박성경, 한남영, 임혜정, 백지현, 윤의진, 김왈라, 김진주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하여 강릉 풍경을 일러스트로 담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전해주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은 모두 작가다' 외에도 시민들과 함께 제작한 다양한 책들이 전시되어 있으니 책문화센터에 방문하여 이용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민의 삶에 위로와 힘이 되어 주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12월 1일부터 한달간 강릉페이 한도액을 60만 원으로 상향한다. 기존에는 15만 원을 충전할 경우 1만5천 원까지 캐시백이 지급됐으나 이번 한도액 확대로 60만 원 충전시 최대 6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받을 수 있고 예산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강릉페이는 지난해 출시하여 총 3,100억 원을 발행하며 위축된 경기 회복에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한편 11월 기준 강릉페이 일반발행 금액은 1083억 원을 돌파하였고 카드 등록은 155,000건, 가입자수 146,000건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강릉시 관계자는“캐시백 한도액 상향 조정이 코로나19로 그늘진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한근)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강릉여행 일상회복을 위한 사업으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강릉 여행자카페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강릉시에서 주최하고 한국예총강릉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관에서 운영하던 관광안내소의 개념에서 벗어나, 민간기관과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함께 여행자들에게 강릉 관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여행자들이 머물며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 중 참여카페 모집을 마쳤으며 모집결과, 초당동에 갤러리밥스와 아물다 카페, 옥천동에 엠엔알커피바와 홀리데이빈티지, 임당동에 정커피, 명주동에 명주배롱, 노암동에 쉼표로스터리카페, 정동진에 프루스트, 연곡면에 자바커피, 주문진읍의 본머스카페까지 최종적으로 총 10곳의 각 권역에 특색있는 카페들이 선정됐다. 선정된 각각의 카페에서는 여행자카페 간판과 홍보물진열대, 관광홍보물 등을 비치하고, 오는 12월중 강릉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힐링의 시간과...

강릉시(시장 김한근) 연곡면에 위치한 딸기 재배농가에서 올해 첫 겨울딸기 수확의 기쁨을 가졌다. 보통 9월 초 정식하여 12월 상순부터 본격적인 출하가 이루어지나 이 농가는 꽃눈분화가 잘 발달된 우량묘 조기 식재로 10월 말 조기 출하가 가능했다. 강릉딸기는 동해안의 해풍과 온난한 기후 지역에서 생산되어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직거래 및 로컬푸드 판매로 소득을 올리는 작목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강릉 딸기 재배면적은 전년대비 1ha정도 증가하여 현재 25농가 7ha 규모에서 딸기꽃이 개화하고 있으며 주 품종은 국내에서 육성한 설향 품종이 70% 정도를 차지하고 그 밖에 싼타, 킹스베리 등 지역적응 신품종을 다양하게 재배하고 있다. 대부분의 딸기 농가에서는 11월 하순에서 12월 초순경에 본격적인 출하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면적증가와 양액재배시설 보급 등으로 전년 대비 생산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강릉시 관계자는“강릉 딸기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

올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중앙동 주민자치회(회장 윤병섭)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제1회 주민총회'를 22일(금) 오후 2시 유튜브(강릉시 중앙동 주민총회)로 최초 공개한다. 기존의 정기회의가 아닌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마을 의제를 주민이 투표 둥으로 차기 연도에 실행할 주민자치계획을 직접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라는 점에서 이번 제1회 주민총회는 큰 의미가 있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5일부터 15일까지는 중앙동주민센터 상설투표 등 자치위원이 주민을 직접 만나 마을의 의견을 수렴하여 중앙동 한마음 축제,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치매예방교육, 건널목 노란 발자국 설치, 중앙동 관광안내지도를 만들고 곳곳 스탬프 설치, 마을주민 안전교육 실시, 365일 태극기 거리 조성, 장롱속 추억사진 전시회 개최, 일방통행구역 안내판 설치, 안심 귀갓길 만들기 사업의 10대 마을의제를 발굴하였다. 발굴된 10대 마을의제에 대한 사업시행 우선순위 결정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