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7일(목)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1개 도시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전문인력과 전담조직이 구성되어 사업추진 능력을 갖춘 관광도시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릉시는 관광거점도시, 지역관광추진조직,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 선정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관광의 메카로서 무장애 관광수요에도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년 동안 연차적으로 지원되며 올해는 관광 교통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아 무장애 테마형 관광버스, 무장애 관광 전용 미니밴, 관광 약자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보조교통수단 등 확보에 총 15억 원이 지원된다. 이후 2년 동안 무장애 관광인프라를 개선하고 안내센터 구축, 여행상품 개발 등을 통해 무장애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여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로 나아 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관광 약자의 사회적 참여를 위한 접근...

강릉컬링센터는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전환을 대비하여 그간 잠정중단하였던 컬링체험을 본격 진행한다. 국제규격을 갖춘 강릉컬링센터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차단을 위해 강릉시청 컬링팀(팀킴)의 전용 훈련장과 전국에 있는 컬링선수들의 전지 훈련장으로만 운영되었지만,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개방하여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하반기 강릉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 컬링대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동계올림픽 빙상종목 체험 확대를 통해 올림픽 유산 활용 활성화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실내종합체육관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전화(033-647-8688)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24일(목) 지난 옥계산불로 집을 잃은 피해 주민들을 위한 임시주택 설치를 완료했다. 이재민 중 임시주택을 희망한 3세대 3명은 시에서 제공하는 임시주택에 입주하게 되며, 나머지 1명은 민간과 연계하여 무상으로 임대시설에 거주한다. 설치가 완료된 이후 25일에는 수도배관과 정화조를 설치하고 전기선을 연결하여 생활에 필요한 기본시설을 마련한 뒤 이재민들은 26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시설은 24㎡ 면적에 화장실과 주방, 거실의 구조이며 냉난방시설을 완비하였고, 입주자들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때까지 1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하면 1년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임시주택에 입주한 이재민의 불편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내 농촌체험관광 시설을 찾아 농촌체험에 참여하는 유·초·중·고 학생들에게 체험학습비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관내 12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13개 농촌교육농장 중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체험학생 확보가 가능한 농촌관광경영체를 선정하여, 각 경영체에서 운영하는 농작물 수확체험, 계절별 체험프로그램, 가족힐링 캠프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1인 5,000원(총 2,000만 원, 4,000명)의 체험학습비를 지원한다. 특히, 학교나 단체뿐 아니라 학생을 동반한 소규모 가족에게도 체험학습비를 지원해 줌으로써 우리지역 농촌을 찾는 도시민의 방문 증가로 농촌관광 소득 증대는 물론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관광산업이 다시 기지개를 켤 것으로 보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체험학습비 지원으로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체험고객을 확보함으로써 농촌관광 운영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고랭지 연작재배로 인한 지력약화와 병원균 밀도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160백만 원을 투입하여 '고랭지 생태순환형 윤작체계 구축시범' 사업을 실시한다. 고랭지 생태순환형 윤작체계 구축시범사업은 고랭지 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1년간 휴경‧윤작하고 3년간 채소류를 경작하는 4년 1기작(4cycle) 윤작체계 확립을 위해 추진하며, 윤작‧휴경지원금으로 ha당 6백만 원과 종자대 ha당 36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강릉시이며 사업 시행 직전년도 포함 최소 2년 이상(연작) 고랭지 채소(무, 배추, 양배추, 당근 등)를 재배한 농지 소유자가 대상이다. 농가당 신청면적은 0.33ha이상 5ha 이내 기준으로 지원하며 18일(금)까지 왕산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왕산면은 고랭지 사계절 농업이 가능한 지역으로 그동안 장기간 연작으로 인해 지력이 소진되어 있어 고랭지 농업생태순환형 윤작체계를 통해 과잉생산을 억제하여 ...

어제 내린 비로 재와 잔가지가 휩쓸려 내려와 하천을 오염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옥계면사무소 직원들이 오탁방지막을 설치했다. 산불이 일어나면 산림 내 재와 잔가지 등이 하천과 해양으로 유입되어, 수질오염이 심각해지고, 알카리성을 띈 잿물의 독성으로 인해 물고기 등이 집단 폐사할 수 있어 수중 생태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옥계면에서는 어제 비가 예보되자 흑시골, 평천교, 남양2리교에 오탁방지막을 임시로 설치하였으며, 필요할 시 남양천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오염물질이 하천 및 해양에 유입되는 것을 막는 것이 시급하므로, 오탁방지막 설치를 통해 잿물이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친환경·저탄소 정책 실현과 공공시설 에너지자립을 위해 강릉실내종합체육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공사를 추진한다. 2022년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4억7천7백만 원을 투입하여 진행하며, 태양광발전시설 250㎾ 규모를 설치하여 강릉실내종합체육관 연간 전력사용량의 6% 이상의 절감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조성사업은 2009년부터 2020년까지 공공시설 25개소에 태양광발전시설 23개소, 소수력발전 1개소, 태양열 1개소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공공시설 전체 전력사용량의 18%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보급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신재생에너지 확대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향후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증가할 계획이며, 에너지 절약 및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관내 영세 사업주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1인 자영업자의 안정적 경영활동에 보탬이 되기 위해 2022년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은 사업장 주소를 관내에 두고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 월평균 보수가 230만 원 미만이며,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을 받는 1개월 이상 고용된 근로자에 대하여 신청 가능하며,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은 강릉시 소재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운영 중이며, 고용원이 없는 1인 자영업자면 신청 가능하다. 세부 조건은 국민연금의 경우 지역가입자이며 기준소득월액 230만 원 미만, 재산세 과세표준액 2억 원 미만, 연 사업소득금액 900만 원 미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하며, 고용·산재보험 지원은 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이면 신청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소상공인은 4대 사회보험료 사업주 부담분 중 정부지원금(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전액이며, 1인 자영업자는 보험료 납부액의 ...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하천 수위가 높아 주택지역의 배수가 원활하지 않고, 하천이 상습 범람하여 침수피해를 겪는 우암천 하류 지역에 대하여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2021년 9월 23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후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242억 원으로 2022년부터 4개년 계획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배수펌프장 설치, 교량 3개소 재설치, 제방 축제 및 보축 1.18㎞ 등의 정비를 통해 111동 주택 및 건물과 300여 명의 인명피해 예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을 위하여 지난 2월에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고 현장조사를 마친 후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추진방향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첨단 미래교통을 체험하고 다양한 스마트도시 정보를 통합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강릉의 컨트롤타워 '미래교통복합센터' 건립사업을 본격화했다. 총공사비 106억 원(시비)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동 465 일원(올림픽파크 내)에 연면적 3,400㎡, 지상 4층 규모의 '미래교통복합센터' 건립사업을 위하여 현상설계 공모를 시행한다. 현상설계: 합리적인 설계안을 얻을 목적으로 상을 걸고 많은 설계자를 참가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설계 2021년 기본계획 수립, 공공건축사업계획 사전검토(공공건축지원센터)를 완료하였고, 지방재정투자 심사,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및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 등 3월 중순까지 행정절차 이행이 완료되면, 즉시 현상설계 공모를 공고한 후, 당선작에 대해 실시설계를 10월까지 완료하고 연내 공사 착공하여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반구축사업,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스마트그린도시 조성사업 등 대형 스마트도...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2022년 읍면시도 및 농어촌도로에 대한 위험구간 개선 및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 사업비 83억 원을 들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철도건널목이 좁아 차량 및 관광객의 통행이 어려운 강동면 정동진 철도건널목 확장에 14억 원, 주문진 향호리 과매2교 노후교량 개선공사에 13억 원, 구정면 말미길 도로확장공사 등 총 55억 원을 투입하여 농어촌도로를 정비 및 확장할 계획이며, 도로 유지관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도로대장 전산화 구축에 2억 원, 농어촌도로 보수 및 유지관리 등에 총 28억 원을 투입하여 농어촌도로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읍면시도 및 농어촌도로를 정비하여 지역주민 정주의식고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2022년 강릉살자 시즌2를 운영할 청년단체(기업)를 다음 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강릉살자 시즌2는 만19에서 39세 관내‧외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지역라이프스타일 경험, 커뮤니티프로그램, 취‧창업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및 운영되는 사업으로, 강릉시에서는 운영 청년단체(기업)에 총 2억 원을 지원한다. 본 사업은 청년유출을 막고 도시청년과 지속적인 교류로 청년들이 강릉에서 삶을 설계하고, 실질적으로 이주‧정착을 모색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작년에는 강릉살자를 통해 72명의 청년이 강릉을 찾았고 이 중 19명이 취업‧창업준비 등으로 강릉에 정착하였고, 53명은 관계인구로 타지에서 강릉을 응원하며 관계를 맺어가는 등 타지 청년의 강릉이주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릉살자 시즌2를 운영하고자 하는 업체는 대표가 청년(만19~39세)이고, 사업참여 인력 중 청년 비율이 50% 이상으로 구성된 관내 청년단체‧기업이면 된다. 접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