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관광 성수기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 경포해변 등 주요 관광지 해변과 공영주차장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경포해변 주차장에는 유색 주차선을 도입하여 주차 민원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차박 중점 관리구역을 지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CCTV 모니터링, 미신고 식품접객영업 행위 단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릉시, 지속적인 가뭄에 따른 오봉저수지 저수율 감소(평년 대비 69%)로 선제적 가뭄 대응 체제 구축. 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과 용수 확보 사업 병행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당부.

강릉시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엉깅엉레방에서 열리는 제17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회의에 참석하여 미식 창의도시로서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도시들과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6월 25일에는 프랑스 루앙에서 진행되는 미식 창의도시 특별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매월 19일 전후 '강릉 ITS 잇데이'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6월 20일 중앙시장에서 열린 캠페인에서는 ITS 서비스 소개와 총회 개최로 기대되는 도시 변화상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중앙시장을 총회 기간 중 주요 방문 장소로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6년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제32회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6월 18일 개소했다. 국토교통부,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등 관련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조직위는 국토부 장관과 강릉시장이 공동 총회장,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아 약 70명 규모로 구성되며, 5개 팀 체제의 사무국이 총회 준비 및 운영을 총괄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총회가 강릉이 MICE 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릉시는 2025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옥가로19번길 여성 친화 안심 거리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부루마블 in 세계여행' 행사를 개최했다. 다문화 체험, 플리마켓, 세계인의 미식축제, 장기 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플로킹 활동을 펼치며 주민 상호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강릉시는 신규 사회복지공무원들의 현장 적응력 강화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멘토·멘티 교육’을 실시했다. 멘토 공무원이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신규 공무원들은 복지 업무 전반에 대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멘토·멘티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신규 공무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릉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 로봇 경진대회인 '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 개최. 올림픽파크에서 1,000개 팀 3,000여 명 참가 예정. 로봇 체험 부대행사도 진행.

강릉시, 7~8월 경포호수광장서 '제2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개최. 총상금 4천만 원 규모로 확대, 전국 버스커 참여 기대. 본선 진출팀 150팀에 공연 지원금 20만 원과 특급호텔 숙박 제공. 결승 우승팀 상금 2천만 원 및 강릉시 축제·공연 섭외 기회 제공. SNS 릴스 챌린지, 유튜브 참가자 소개 등 다양한 홍보 전략.

강릉시는 9일 서울시와 함께하는 청년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제7기 지역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서울 청년들의 지역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며, 강릉시에서는 16팀 24명이 참여 중이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자원조사 결과 공유, 창업 아이템 발표, 네트워킹 등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강릉시, 향호권역 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으로 82억 원 확보… 향기마을 조성

2025 수원 ITS 아태총회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2026 ITS 세계총회 개최지인 강릉시가 글로벌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수원 총회에 참가한 여러 국가의 ITS 전문가들과 만나 2026년 강릉 세계총회 참여를 요청하고 강릉시의 스마트 모빌리티 전략을 소개했다. 강릉 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강릉 세계총회의 비전과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