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시장 김홍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여름철 피서기간과 해수욕장 개장기간에 맞추어 7월 15일(금)부터 8월 15일(월)까지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하고 방문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운영시간 연장은 매주 금, 토 2일간 시행될 예정이며, 기존 18시에서 3시간 늘린 21시까지 운영하여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야간운영은 강릉시 관광거점도시 선정에 따라 설치된 야간경관조명을 활용하여 관광강릉의 분위기를 고취하고 무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고자 계획되었으며, 특히 올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인 지역 공연예술 운영단체와 연계한 야간상설공연을 위한 준비단계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매일 방문하는 방문객 5팀을 선정하여, 관내 전통공예품점에서 제작한 수공예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수공예품은 오죽헌을 상징하는 신사임당, 율곡 이이, 초충도 등을 소재로 하여 강릉의 문화유산을 알리고 방문객에게는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김흥술 강릉시 오죽헌시립...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11일(월)부터 17일(일)까지 강릉시 SNS채널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댓글로 시민 의견을 받는 소통이벤트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를 추진한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이벤트는 지난 7월 1일 출범한 민선 8기의 새로운 강릉의 시작을 알리고, 강릉시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강릉시민 중심의 정책을 펼쳐보고자 마련되었다. 참여 방법은 강릉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접속하여 ‘팔로우’와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후 해당 게시물에 강릉시에 바라는 점이나 강릉시에 반영되면 좋을 정책 아이디어 등을 50자 이내의 댓글로 남기면 된다. 댓글 중 향후 반영이 가능한 의견 총 20건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20일(수) 공식 SNS 게시 및 해당 부서에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선정된 20명에게는 팥빙수 기프티콘이 지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안내되어 있다.

경포해수욕장을 비롯한 영동지역 대부분 해수욕장의 개장으로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한 강릉시(시장 김홍규)은 주말에 풍성한 체육행사가 개최된다. 먼저, 강릉시 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2일간 강릉아레나와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전국에서 1,200팀, 2,4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6회 강릉경포배 오픈 배드민턴대회'가 개최되고, 강릉시 골프협회에서 10일(일) 강릉메이플비치CC에서 40개 팀 200여 명이 참석하 '제13회 강릉시장기 시민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전국의 많은 선수들이 우리 강릉시를 찾아 머물게 함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강릉을 전국에 알리고자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3년 만에 열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상위법령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허용하는 모든 사항을 강릉시 도시계획 조례에 담아 일부개정을 추진한다. 법령에서 적용되는 사항은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한 사항에 대해 규제되어 있던 용도 지역상의 용적률, 층수제한(제2종일반주거지역), 건축물 용도 등에 따른 도로너비 규정 등이며, 주요 개정사항은 준주거지역 용적률을 400%이하에서 500%이하로, 중심상업지역은 1,200%이하에서 1,500%이하로, 일반상업지역은 1,100%이하에서 1,300%이하로, 근린상업지역은 700%이하에서 900%이하로 조정하고,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기존 25층 이하 건축물만 건축할 수 있었던 층수 제한을 해제하여 법적 허용하는 용적률까지 층수를 건축할 수 있도록 한다. 코로나19 및 세계적 인플레이션에 따른 경제침체를 이겨낼 수 있도록 7월 중순에 강릉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 입법예고와 시민의견 수렴, 9월 강릉시의회 안건 상정하여 10월 조례 개정(안)...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올해 한시적으로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 확대 및 지원금액을 인상하며, 연말까지 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세대 중 더위·추위민감계층(노인, 장애인, 질환자 등)이나 올해 사업에 한해 주거·교육급여 수급세대 중 더위·추위민감계층까지 확대한다. 지원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1인 세대 137,200원(33,700원 증액), 2인 세대 189,500원(43,000원 증액), 3인 세대 258,900원(74,400원 증액), 4인 이상 세대 347,000원(137,500원 증액)으로 인상됐다. 에너지바우처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및 복지포털 ‘복지로’ 온라인에서 신청가능하고, 하절기 바우처는 9월 30일까지, 동절기 바우처는 10월 1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국민행복카드 사용 방식(실물카드)과 고지서를 통한 자동요금차감 방식(가상카드)으로 이용 가능하다. 강...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4일(월 )‘2022년 강릉시 관광형 자율주행차량 임차용역’사전규격공개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지정‘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내 관광형 임시운행 실증서비스를 제공할 사업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6월 24일 국토교통부는 강릉을 비롯한 추가 7개 지구를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자율차법')에 따라‘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고시하였다. 강릉시는 자율주행 민간기업 최대 5개사를 선정하여 시범운행지구 규제특례를 기반으로 2022년 하반기 관광형 자율주행차량 임시운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강릉역과 ITS 세계총회 개최 시 행사장으로 운영될 올림픽파크, 아르떼뮤지엄, 초당(강문)으로 이어지는 도심-관광지 노선 5.8km, 오죽헌-선교장-경포대(가시연습지)-경포호-초당(강문)을 연결하는 역사·문화 및 생태관광노선 6km, 안목해변에서 경포해변으로 연결되는 해안관광노선 4km로 총 3개 노선 ...

강릉시는 지난 16일(목)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진행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천 심사에서 강릉시 미식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선정됐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의 정식 회원으로 가입하기 위해 ‘23년 6월까지 영문(불문) 신청서를 작성,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추천서를 첨부하여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하게 된다. 이 신청서는 유네스코 본부와 음식 서브 네트워크에 속해있는 도시가 심사하며 최종 결과는 11월 말경에 발표된다. 유네스코 네트워크에 가입하게 되면 유네스코 공식 이름 및 로고를 사용할 수 있고 세계 93여 개국 295개 도시와 국제교류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미식분야는 한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전주시가 가입되어있고 스웨덴 오스터순드, 마카오, 푸켓, 방콕, 청두 등 세계 49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다. 이번 국내심사 발표는 도시발전의 과제, 강릉 음식문화의 특징과 창의적 발전 및 확장성, 도시의 자산과 역량, 가입준비과정 및 UCCN 활성화 프로젝트 제안 ...

강릉시는 최근 담배나방, 진딧물, 총채벌레 등 해충 피해가 잦은 고추방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고추는 바이러스병 예방과 생육을 위해 진딧물, 총채벌레, 담배나방 애벌레 방제가 중요하다. 번식력이 왕성한 진딧물은 신초나 새로 나온 잎을 흡즙해 식물체를 위축시키거나 생장을 억제하고, 총채벌레 유충과 성충은 꽃 속에 서식하면서 꽃과 과실을 가해하여 고추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며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등을 매개한다. 담배나방 애벌레는 고추 과실에 구멍을 내고 섭식하여 과실을 부패시키고 낙과시켜 생육에 피해를 입히므로, 담배나방의 약제 살포는 유충이 고추 과실 속으로 파고들기 전에 방제해야 효과가 있다. 정상적인 고추 생산을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병해충 발생시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등록 약제 3~4종을 약 7일 간격으로 번갈아 살포하여 발생 밀도를 낮추어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장마로 6월 말까지 평균기온과 강수량은...

강릉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제2차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응모하여 최종 선정됐다. 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총사업비 43억 3천만 원으로 국비 27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농공단지 내 지원시설 용지를 활용하여 지상 3층, 연면적 1,200㎡의 문화, 복지, 편의 기능이 집적된 복합시설을 건립하게 된다. 사업을 통하여 단지 내 편의시설 미비로 불편함을 겪던 주문진농공단지 입주업체와 종사자의 정주 여건을 상당 부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복합문화센터 준공과 최근 분양 완료된 주문진 제2농공단지 입주 시기가 서로 맞물려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성장 동력을 잃은 주문진농공단지가 기능 중심의 단지에서 인프라 중심 단지로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환경개선을 통하여 노후단지 경쟁력 강...

강릉시 중앙동 도시재생 주민커뮤니티의 장이 될 마을카페(카페 객사문)가 10일(금) 문을 연다. 카페객사문은 옛카페 건물을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재구성한 공간으로 중앙동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강릉살맛나는중앙동 마을관리협동조합”이 운영하게 된다. 한편,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는 21년 3월부터 22년 6월까지 바리스타 기본‧심화‧실무교육까지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양성된 바리스타들 12명이 생산자 조합원으로 가입해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김은화 센터장은“그동안 마을 수익모델 발굴을 위해 참여해준 지역주민께 감사하며, 주민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첫발을 띠고 마을주민이 주체가 되어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타 지역민의 강릉 이주와 정착을 도울 생활멘토 ‘비빌언덕’을 오는 13일(월)까지 모집한다. ‘비빌언덕’은 잠재적 강릉 이주민과 강릉 전입 3년 이내의 새내기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체류와 이주부터 정착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지역 필수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선주민 생활멘토다. 2022 문화도시 조성사업 이주환대 프로젝트 '강릉 살아보기'사업 하에 활동하며, 삶의 터전으로서 강릉이 가지는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주민 환대 문화에 앞장서 봉사 정신을 가지고 강릉살이에 필요한 경험과 정보를 안내할 수 있는 강릉 시민이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다. 선발 이후 ‘생활멘토 필수 교육’을 통해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시나미강릉’ 어플 ‘사람도서관-비빌언덕’ 카테고리에 개인 프로필을 등록한다. 강릉살이를 희망하는 타 지역민이나 새내기 이주민(멘티)이 프로필 열람 후 희망 멘토를 선택해 신청하면 강릉시문화도시...

강릉시는 강릉을 방문하는 여행자를 위한 관광형 MaaS(Mobility as a Service) 서비스 강릉패스의 기존 전동 킥보드 대여 서비스 외에 신규 모빌리티인 전기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3일(금)부터 시작한다. 전기자전거 대여 서비스는 100대를 시작으로 최종적으로 300대까지 올해 안에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서비스 운영 예정인 전기자전거는 PAS방식의 전기자전거이기 때문에 13세 이상이면 면허가 없어도 강릉패스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PAS(Pedal Assist System): 이용자가 페달을 밟는 힘에 따라 모터가 동력을 보조해주는 방식 강릉패스는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합승택시 등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서비스이며, 기차 또는 버스를 이용하여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골목상권 이동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발맞춰 강릉시는 이미 운영 중인 전동 킥보드와 함께 전기 자전거를 대여/반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