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8월 초 경포해수욕장 수영한계선을 일부 연장하고 오리바위에 다이빙시설을 설치‧운영한다.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 앞 30미터 구간에 설치된 수영한계선을 오리바위까지 약 150미터 연장하고, 다이빙시설 및 진입 계단을 설치한 후 해수욕장 폐장일인 8월 21일까지 운영하며, 이후에는 모든 시설이 철거된다. 이번 수영한계선 연장은 피서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80년대 초 설치되었던 오리바위 다이빙시설을 복원하여 과거 경포해수욕장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강릉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오리바위 진입을 위한 계단과 1.8미터 높이의 다이빙시설과 추가 수영한계선이 설치되며, 오리바위 개방구간은 진입 계단과 다이빙시설이 설치되는 오리바위 우측 일부 구간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상상황에 따라 진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 제트스키 3대와 인명구조선 1척, 인명구조드론 1대,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9일 오후 2시,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통합사례관리 지자체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한다. 이번 컨설팅은 통합사례관리 지자체 맞춤형 컨설팅 공모에 강릉시가 대상지역(전국 11개 시군구)으로 선정되어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 주관으로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공과 민간의 사례관리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한다. 통합사례관리는 복지 위기가구에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 해나가는 사업이다. 컨설팅의 주된 내용으로는 초기 치매 및 알콜의존증 1인가구에 대한 이해와 개입방안, 21개 읍면동 사례관리 현황 비교‧분석을 통한 개선방안 제시, 민‧관 사례관리 연계‧협력 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 등이 포함되었다. 조연정 강릉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토대로 통합사례관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실천해나가고, 더 나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8일(목) 오후 5시 강릉시청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에코파워, 한전산업개발과 지역인재 우선 채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현재 공정률 94%인 안인화력발전소의 운영 협력사인 한전산업개발과 지역인재 우선 채용 및 지역과의 상생협력에 관해 협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김기영 강릉시의장, 유준석 강릉에코파워 사장, 김평환 한전산업개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협약서에는 한전산업개발에서 신규 인력 채용 시 강릉시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도록 노력하며,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장비, 소모품 등은 강릉시 관내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안인화력발전소 협력사 중 가장 큰 규모(184명)로 운영되는 한전산업개발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약 77명 규모의 인력을 지역인재로 우선 채용할 계획이며 자격 요건을 갖춘 인력을 10월까지 최종 채용 확정하여 안인발전소에 배치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앞으로 우...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시공 중인 공동주택 사업장에 대하여 시공 및 감리에 따른 부실 요인 등을 제거하기 위하여 감리업무 전반에 대한 수행실태를 8월 5일(금)까지 점검한다. 점검대상으로는 교동 롯데캐슬 시그니처 (7공원)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등 10개 현장이며, 점검사항은 시공관리에 관한 사항 및 안전사고와 관련한 사항 등 현장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 점검 중 부실 시공 등의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해당 현장의 시공자와 감리자에게 '주택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격하게 시정조치하여 부실 발생 요인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김관기 강릉시 주택과장은 “이번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을 시작으로 강릉시민이 믿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수준 높은 공동주택이 건설될 수 있도록 향후 입주날까지 적극 행정 지도 등 노력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하여 ‘자존감 팡팡, 리더십 캠프!’를 8월 11일, 12일 이틀 동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의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심신이 위축되어있는 청소년들에게 리더십 캠프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고, 자아존중감 향상과 리더십 능력 배양을 위해 기획되었다. 첫날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한 마음열기로 캠프를 시작하여 창의적 소통의 탑, 아이디어 로프 등의 액티비티 활동과 공예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둘째 날에는 인문학 특강을 통해 진짜 자존감, 나답게 살기를 알아본 후 드론메이커스 협동조합을 방문하여 드론체험과 VR체험을 끝으로 이틀간의 캠프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리더십 캠프를 통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함으로써 상호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고, 에너지 발산과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표현력과 자존감 향상으로 건강한 초등 리더십을 기를 수 있을 것으...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2일(금) 오후 2시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개최한다. 강릉시는 지난 3월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공동체 복지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사업의 내실화와 추진역량 제고를 위해 실시한 행정안전부 맞춤형 심화 컨설팅 공모에 선정되었다. 이번 컨설팅은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오단이 교수가 컨설턴트로 참여하여 읍면동장을 포함한 보건·복지담당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하며, 읍면동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 확대,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지역화, 주민력 강화지원 등의 심층적 분석과 피드백을 받는다. 강릉시 관계자는 “컨설팅에서 제안된 개선방안과 우수사례는 강릉시에 맞게 보완하고 발전시켜 복지사각지대 제로 강릉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미국 하원 외무위원회가 주관하고 대한민국 국회사무처와 미국 국무부가 후원하는 한·미의회 청소년 교류사업의 방한단이 7월 22일 금요일 강릉시(시장 김홍규)를 방문한다. 한·미의회 청소년 교류사업은 1984년부터 2019년까지 36회 실시되었고, 현재까지 총 764명이 상호 교환 방문하였다. 미국 대학생 8명과 인솔자 1명으로 구성된 방한단은 강릉시청 및 시의회를 방문하여 강릉시장과 강릉시의장을 면담하고 브리핑을 듣는 등의 활동을 통해 한국의 지방행정과 지방의회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방한단은 강릉 오죽헌, 선교장 및 안목커피거리 등을 방문하여 강릉시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한·미의회 방한단은 7월 18일(월)부터 27일(수)까지 10일간 한국에서 국회, 외교부, 통일부, 국립외교원 등을 방문하고 강릉시와 고성 통일전망대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1일(목)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다. 강릉시는 고용노동부장관 표창과 함께 5,500만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하여 내년 지역 일자리창출 사업에 활용하게 되었다. 일자리 목표 공시제란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이듬해 실적이 높은 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제도로 광역, 기초 자치단체 등 총 243개 전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강릉시는 지난해 고용율 67.2%로 전국 평균(66.5%)을 상회하고 취업자 수가 2020년 112,500명에서 2021년 118,100명으로 5,600명이 늘었고, 고용보험 피보험자수도 2020년 41,092명에서 2021년 48,181명으로 7,000여 명 증가하였다. 특히, 일자리 관련 조직과 인력을 확대(18년 5명-21년 18명)하고 일자리 전담창구인 일자리...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마을공방 육성사업 공모에 '구슬땀 마을공방'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마을공방사업은 주민소통형과 소득기반형으로 구분되는데, 이번에 선정된 전국 6개소 가운데 소득기반형으로는 강릉시가 유일하다. 총 사업비는 2억이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지원받는다. 마을공방 육성사업은 경기침체,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간 유대감을 형성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에 거점을 조성하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슬땀 마을공방'은 옥천동 도시재생활성화구역 내 철거 대상 주택을 마을 주민들의 요청으로 존치한 점, 도심지 골목 초입에 위치해 중앙시장과의 상권 연결이 용이한 점, 노인과 청년작가들의 콜라보를 통한 경제 활력 창출이 가능함 점 등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강릉시와 옥천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박경자)는 향후 공방·기프트숍 선진사...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원활한 배수처리를 위해 우·오수관로 준설을 완료했다. 2월부터 상습침수구역 및 도심지 준설 대상지를 사전조사하고 저지대와 동부시장, 중앙시장, 옥천동 구도심, 주문진시장 등 20개소에 대한 정비공사를 추진하여, 우·오수관로 9.8km, 우수받이 38km 등에 대한 준설을 마무리하였고, 가을철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8월부터 2차 하수도 준설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대규모 공사현장 16개소의 침사지 관리실태 등을 사전 점검하여 하수관 내 토사유입이 차단되도록 계도하고, 저지대 빗물펌프장 등 배수시설에 대한 시설점검을 완료하였다. 집중호우 시, 기 수립된 하수시설물 대응 매뉴얼에 따라 관내 하수도설비공사업체 및 준설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직원을 적재적소에 신속히 배치하는 등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장찬영 강릉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도 준설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MZ세대 여행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국내 최대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와 손잡고 강릉관광 홍보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강원도 관광재단의 KT 통신 데이터를 통한 관광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 5월 강원도에서 강릉을 찾은 방문객이 300만 명 이상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에 강릉시는 7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SNS 중심의 트렌드 마케팅에 초점을 둔 지속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온라인 마케팅은 ‘내가 칠한 강릉’, ‘내가 chill한 강릉’, ‘내가 7한 강릉’이라는 세 가지 키 메시지를 중심으로 강릉의 아름다운 색과 청량한 매력을 강조하여 바다·커피·음식·산·별·로컬·공간이라는 7개의 콘텐츠로 제작될 계획이며, '여행에 미치다'와 유명 유튜버 4인, 인스타 그래머 30인, 네이버 블로거 15인의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송출을 통해 MZ 세대에게 머물고 싶은 강릉의 매력을 선보이고...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열린관광 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상휠체어 체험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포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개장 기간 맞춰 15일(금)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수상휠체어는 평소 해수욕장을 이용하지 못했던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 보행약자를 대상으로 입수 및 해변산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장비로, 그동안 백사장을 거닐거나 해수욕장 이용이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바닷가 입수 기회를 주고, 물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은 해변산책을 즐길 수 있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http:waterles.gtdc.or.kr) 또는 전화(033-643-3366)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강릉시 관계자는“누구나 즐길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체험장소를 무상으로 후원해준 (사)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