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시장 김홍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쉼터 운영을 위하여 치매안심로봇 앵무새 '피오'를 도입했다. '피오'는 알에서 깨어나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자극과 애착 형성을 도모하는 앵무새 모양을 한 로봇이다. 특히, 다양한 감정표현과 귀여운 목소리로 어르신과 직접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어르신의 우울감 개선과 정서적 안정,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신개념 ICT로봇 피오의 다양한 컨텐츠를 통하여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만족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및 이용대기자, 인지지원 등급자를 대상으로 일주일에 두 번 치매환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강릉시 치매안심센터(033-660-3109, 2319)로 문의하면 된다.

(재)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 강릉시장) 산하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23일(금) 오후 2시부터 명주예술마당 공연장 3층에서 제17차 문화도시 포럼 ‘말하는 시민, 도시를 바꾸다’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도시 포럼은 다양한 시민 주체들의 의견을 민주적으로 수렴하는 시민 공론장에 대해 논의하고, 타문화도시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매주 ‘라운드테이블’이라는 시민 토론 자리를 마련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모여 의견을 나누고 담론을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왔고, 이 과정에서 다양한 개인의 의견이 공론화 과정을 거쳐 문화도시 사업으로 환류되었다. 포럼은 문화도시 강릉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릉원주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김만재 교수의 발제 ‘말하는 시민, 도시를 바꾸다’를 시작으로, 춘천문화재단 시민협의체 봄바람 이범준 운영위원과 원주시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시민문화팀 박해명 담당자의 사례 소개로 이어진다. 이어 발제자인 김만재 교수를 좌장으로 시민 개인의 의...

미국 현지시간 9월 19일(한국시간 20일) LA ITS 세계총회에 참가 중인 강릉시 대표단(시장 김홍규)이 한국관(강릉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지난 17일(한국시간 18일) 강릉이 2026년 ITS 세계총회 개최지로 확정된 가운데 강릉시의회(의장 김기영), 국토교통부(도로국장 이용욱), 도로교통공사(처장 김형규), ITS협회(회장 김창연) 등이 참석하였으며, 이날 행사에는 강릉시 유치 성공을 축하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LA 컨벤션 내 강릉시 전시관은 19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되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를 홍보하고 강릉의 ITS기반구축, 자율주행차 및 강릉스마트관광도시를 소개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 ITS 세계총회는 범정부 지원과 민간기업의 협력으로 이루어낸 쾌거로 강릉시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를 전한다”며 “한국의 위상과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ITS 세계총회를 완벽히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강릉아트센터는 지역예술가와 함께 하는 일상의 문화예술을 위하여 오는 20일(화)부터 12월 20일(화)까지 강릉아트센터 실내숲정원에서 '가든(Garden)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릉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을 위하여 지역예술을 중심으로 평일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가든(Garden)한 콘서트'는 지난 6~7월 출연자 모집 공모를 통하여 총 43개 팀 중 7개 팀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공연팀은 21년 만에 부활한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사운드힐즈를 시작으로 퍼커션, 클래식, 국악, 팝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지역예술가들이 시민들과 만남을 준비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가든한콘서트'는 정원 속 자유로운 쉼터 조성으로 공연장 객석이 아닌 실내숲속의 푹신한 빈백쇼파에서 편안한 자세로 관람하며 즐길 수 있다. 강릉아트센터 관계자는 “강릉아트센터의 실내정원을 비롯한 다양한 공간의 시민 쉼터제공과 지역예술가와 시민들이 문화로 소통하며 일상의 휴식처가 되기...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안목해변에 복합 원스톱 관광서비스 거점을 마련하여 관광편의를 제공하고자 2023년까지 총사업비 2,439백만 원을 투입해 여행자센터를 건립한다고 8일 밝혔다. 강릉항 입구(견소동286-4)에 건립되는 여행자센터는 기존 관광안내소의 역할인 관광홍보와 안내를 제공하던 개념과는 차별화했다. 스마트기기, 통역서비스, 외부화장실, 휴게공간, 물품보관함, 다목적 프로그램실 조성 등 관광안내 공간과 여행자편의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기능을 갖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3차례 주민설명회를 거쳐 본격적인 실시설계에 착수하였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기존건물을 철거한 후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아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의 강릉유치와 강릉을 방문하는 내국인에게도 한차원 높은 관광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8월 공모 신청을 하고 서면평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발표 평가를 통해 교통 현황분석, 사업필요성, 사업구간, 구축계획 적정성, 재원조달방안 등을 평가받아 광역 지자체 9개, 기초 지자체 33개, 총 42개 지자체 중 최대인 국비 96억 원을 확보하였다. 강릉시는 2026년 ITS 세계총회 유치 후보도시로 선정된 이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국토부 ITS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50억 원을 확보하였다. 2021년은 국비 294억 원 등 총 490억 원의 ITS 사업비로 강릉시 전역에 ITS 기반 구축사업을 시행하여 완성 단계에 있으며, 올해 또한 국비 60억 원을 확보하여 총사업비 100억 원으로 자율주행기반지원시스템 및 상황실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ITS 사업은 실시간 교통상황 분석, 재...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추석을 맞이하여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재미있고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체험행사는 오죽헌/시립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윷놀이·투호·고리던지기·제기차기·굴렁쇠 굴리기· 딱지치기 등의 전통 민속놀이가 마련된다. 김흥술 오죽헌/시립박물관은 “민속놀이를 통하여 전통을 배우고, 더불어 소중한 추억도 함께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추석 당일, 오죽헌은 무료 개방하며 강릉시립박물관과 율곡인성교육관은 휴관한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하여 전시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Digital Earth, Connecting Together’를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강릉시는 ‘강릉시 스마트시티 챌린지’컨소시엄 10개 기업과 스마트시티 챌린지관에서 전시관을 운영하며 ‘여행자, 시민;강릉을 잇다’를 주제로 작년부터 올해 말까지 구축 중인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과 주요 솔루션을 소개한다. 강릉시에 실현되는 통합 MaaS 플랫폼, 소상공인 매장 디지털화 플랫폼, 데이터 허브 플랫폼의 서비스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하여 실제 강릉 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제공한다. 비효율적 도시문제에 대해 스마트기술을 접목하여 대도시 수준의 이동권 보장을 목표로 하는 교통 MaaS 플...

강릉시(시장 김홍규) 문화도시지원센터가 가족과 함께 8월의 마지막 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이색 문화행사들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들은 시민 참여형 사업인 시민자율예산제 ‘작당모의’ 참가팀들이 아름답고 쾌적하며 재미있는 강릉을 만들기 위해 직접 기획한 활동이다. 구정면 플리마켓은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7시까지 학산오가닉스토어에서 열린다. 구정면 학산1리 주민으로 구성된 ‘학산리에서 아침을’ 팀이 준비한 행사로, 구정면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구정면 공예작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썬 프린팅 체험 또한 27일 학산오가닉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썬 프린팅 체험은 ‘시아노 타입’이라는 청사진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염료를 햇볕에 말려 파란 색감을 표현한다. ‘우리들의 블루(blue)스’ 팀은 이번 체험을 통해 푸르고 깨끗한 강릉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해변 플로깅 활동으로 모은 쓰레기를 활용한 아트 상...

강릉시(시장 김홍규) 아트센터는 오는 27일(토), 28일(일) 양일간 라카이 샌드파인 10주년 기념으로 공동주최하는 강릉시민음악회를 개최한다. 2019년부터 이어온 이번 무대는 강릉의 공연관광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민·관이 힘을 합쳐 제시한 거버넌스 모델이기에 공동주최로 개최된 공연의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두루 협연한 아드리앙 페뤼숑 지휘자를 필두로 강릉 대표 예술단인 강릉시립교향악단, 강릉시립합창단이 중심되어 세계에서 활동 중인 우리나라 대표 연주자들이 양일간 무대에 서며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27일은 교향악과 심포니로 피아노 조재혁, 바이올린, 김지연, 첼로 송영훈이 무대에 오르며, 28일은 오페라 아리아로 소프라노 이명주, 메조 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정호윤, 바리통 사무엘윤이 준비한다. 관람의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 (www.gn.go.kr/artscenter/)를 참고하면 된다.

강릉시(시장 김홍규) 단오제전수교육관은 강릉단오제의 전승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단오콘텐츠 기획공연 '다노네, 다노세' 공연을 오는 27일(토)과 9월 17일(토) 17:00 2회에 걸쳐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다노네, 다노세' 공연은 (사)강릉단오제보존회 회원들로 구성되어 신을 맞이하고, 함께 노닐며, 다시 원래의 자리로 보내드리는 일련의 과정을 강릉단오제의 핵심적인 요소인 제례, 굿, 관노가면극을 가지고 하나의 작품으로 재구성하여 무대화시킨 작품이다. 강릉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강릉단오제를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강릉을 찾은 관광객들이 공연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잦아지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이번 공연을 준비하였으며, 단오제보존회와 함께 강릉단오제 전승, 발전을 위한 공연콘텐츠를 찾고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단오콘텐츠기획공연 '다노네, 다노세' 공연은 전석무료이며, 공연예매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660-394...

강릉시(시장 김홍규) 문화도시지원센터가 강릉지역에 산재한 다양한 공방들의 정보를 상세하게 분류하고 정리한 가이드북 ‘공방도시 강릉, 일상에서 빛나는 공예’와 공방 유람지도를 발간했다. 해당 발간물은 지난해 연말 정리된 ‘2021 일상에서 빛나는 공방도시 구축사업 자료’를 토대로 강릉지역 내 112개 공방을 분야, 소재, 운영 유형 등으로 분류하였으며, 지역 규방 공예의 전통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하여 강릉시민들의 일상에서 빛나는 공방도시 강릉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가이드북은 도자공예, 섬유공예, 목공예, 금속공예, 유리공예, 가죽공예, 등공예, 캔들공예, 복합공예(종이, 매듭, 칠보, 전각, 표구, 캘리 등)로 구분되는 공방들의 상세 정보가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으며, 목차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전시 위주의 갤러리나 재료 상점, 숍, 체험프로그램 등도 포함되어 강릉의 다양한 공예문화를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입체적인 가이드북을 완성했다.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