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규 강릉시장은 24일 경포해수욕장을 방문해 해수욕장 근무 인력을 격려하고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강릉시는 올해 18개 해수욕장을 운영하며, 경포해수욕장은 6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나머지는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수영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경포해수욕장은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야간개장한다.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참가 신청 접수가 24일 시작됐다. 현정화 조직위 집행위원장이 1호 선수로 등록을 마쳤다. 내년 6월 강릉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는 전 세계 40세 이상 탁구 동호인 및 전·현직 선수 약 4,0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등록은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올해 안에 등록하면 얼리버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릉시는 7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강릉올림픽파크에서 개장 예정이었던 어린이 실내 물놀이장 '2025 강릉썸머아레나'의 개장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강릉지역의 지속적인 가뭄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상수도 수급 어려움 때문이다. 시는 시민들에게 원활한 상수도 공급과 쾌적한 물놀이장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으며, 향후 기상 여건과 수급 상황이 개선될 경우 개장을 재추진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아시아의 힐링관광수도, 강릉'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여름 해변, 힐링 관광지, '강릉국가유산야행' 등을 홍보하고, 외국인 대상으로는 여행 플랫폼 '투어브릿지 강릉'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강릉시와 한국도로공사는 동해고속도로 정동진 하이패스IC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강릉IC에서 정동진까지 약 8분 정도의 시간을 단축시켜 남부권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7월 착공하여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마카오 윈 마카오 아카데미에서 열린 쿠킹 세션을 통해 강릉의 대표 음식 '감자전'을 선보이며 마카오 청소년들과 미식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025 마카오 세계 미식 축제' 참가 중인 강릉시 대표단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문화·미식 교류를 위해 현지 청소년 30여 명에게 감자전 요리 시연과 강릉 식문화 소개,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음식과 요리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릉시는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강릉 미식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강릉시는 11일(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여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의료 문제 해결에 나선다.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기요양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학제 팀이 가정 방문 진료, 간호 등 통합형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릉시, 강릉의료원, 건강보험공단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릉시 해품마을, '2026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45억 원 투입, 2030년까지 안전시설 정비,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노후주택 정비, 휴먼케어 프로그램 등 추진 예정

국립한글박물관과 오죽헌·시립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사투리는 못 참지!> 특별전이 강릉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강릉시립박물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방언 관련 자료 180여 점을 통해 방언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고, 강릉 방언의 독특한 매력을 소개합니다. 전시 기간 중 금·토요일과 공휴일 저녁에는 야외공연장에서 야간 상설 공연 <풍류야(夜)>가 펼쳐지며,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강릉아트센터에서 '신사임당 얼 선양 상상 걸작선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율곡연구원 사임당21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강원여성문예경연대회 입상작, 신사임당상 수상작, 시민 작품 등 8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제32회 강원여성문예경연대회 시상식도 진행된다.

강릉시는 7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의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이는 온라인 소통이 어려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시정과 국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릉시, 'K-인성(문향·예향) 미래 인재 맞춤형 교육' 사업의 첫 결실로 명주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강릉관노가면극 발표회 개최.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 5개 과장을 재현하며 지역 무형유산과 전통문화 체험 기회 제공. 해당 사업은 2025년 6월까지 8개 초등학교, 약 290여 명 참여, 8개 종목 16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