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새로운 생활복합형 가족센터 설치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며 가족 정책의 랜드마크가 될 통합 가족센터 '품' 완공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족센터 '품'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30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에 '강릉시 가족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안건을 제출했다. 조례 제정을 통해 강릉시가족센터의 신축 이전 및 신규 가족센터의 설치와 운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지난 2019년 생활SOC복합화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생활복합형 가족센터 건립을 추진할 수 있는 국비를 확보했으며, 2022년 4월부터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입암동 303-4 외 일원에 연면적 1,466㎡, 지상2층, 지하1층 규모의 가족센터 '품'을 공사하고 있다. '품'은 엄마의 따뜻한 품과 품앗이에서의 품을 따온 이중 의미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따뜻한 품으로 수용하는 공동육아나눔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3년 강릉형 민간제안 일자리창출사업'에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사업비 지원 및 업무에 대한 협약식을 20일 개최한다. '2023년 강릉형 민간제안 일자리창출사업'은 급변하는 고용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민간 현장의 일자리 사업 제안을 공모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 공모에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심사를 거쳐 6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2022년 성과보고회에서 계속사업으로 선정된 1개소를 포함하여 총 7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규모는 총 5억 원으로 1차 교부 시 1개소 당 5천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고 중간 성과관리를 통해 하위 2개소를 제외한 5개 사업에 3천만 원씩 추가로 지원한다. 사업별 일자리 창출 계획에 따라 직접 채용한 관내 청년·경단녀·신중년·노인·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지역 특색에 맞는 핵심 인력으로 양성해 해당 업계에서 계속 경력을 이어...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16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지난 2년간의 운영실적과 사업효과를 살펴보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욱 강릉시 부시장을 비롯한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민간기업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도시 전역의 스마트화를 모색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결과에 대해 논의한다. 2021년 3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00억 원(국100, 시60, 민자40)을 투입하여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을 포함한 11개 사와 협업을 통해 2022년 12월 말까지 Mass 플랫폼, 소상공인 디지털 플랫폼 등을 구축했다. 관광형 통합 MaaS 플랫폼인 ‘강릉 패스’는 차 없이 강릉을 방문하는 여행자가 다양한 이동 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행자, 시민 강릉을 잇다’라는 부제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했다. 특히,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카쉐어링(초소형전기차), 수요응답형...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1대1 맞춤형 구직상담과 다양한 구인정보 제공을 통해 취업을 돕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에만 운영했던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에 대한 구직자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부터는 횟수를 2배로 늘려 상‧하반기에 걸쳐 총 10회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업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일자리 상담을 진행하고, 나아가 맞춤형 일자리를 알선하여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은 오는 16일(목) 강릉직업전문학교 부설 요양보호사 교육원의 요양보호사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날 상담을 통해 구직등록을 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4월 중 ‘모아 매칭데이’(구인-구직 만남의 날)를 진행하여 관내 요양보호시설 및 재가 요양원 등의 구인 수요와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모아 매칭데이’는 비슷한 구인직종 3...

강릉시(시장 김흥규)는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 및 건조 특보가 계속됨에 따라 오는 4월 30일(일)까지 산불방지 특별 기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 기동점검반은 산림과 및 읍면동 직원 총 47명, 21개조로 구성하여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단속에 나서며, 주말 및 휴일은 산불근무조와 진화대가 지역별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산림인접지의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등산로를 폐쇄하고 입산통제구역을 무단출입하거나 화기물을 소지한 입산자를 통제하여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마을 방송 및 차량용 앰프 활용을 통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사회단체의 예방 활동을 격려하여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한편,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산불감시원을 조기 선발하고 탄력적 운영을 통해 산불 예방 순찰 및 감시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산불...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누수 없는 철저한 재산관리를 통해 올해 무단 점·사용 의심지 5,084필지 6,699개소에 대한 실태조사 완료를 목표로 총력을 다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공유재산조사T/F팀을 구성해 정밀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의 사유 재산화를 방지 및 양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영상 촬영 및 분석을 통해 무단 점·사용 의심지와 유휴부지를 선별한 실태조사 용역 결과 자료를 바탕으로 작년 10월부터 21개 읍면동 중 옥계면, 내곡동, 강남동, 성덕동, 교동 등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 공유재산 무단 점·사용 의심지 현장 조사를 통해 무단 점유 필지를 확정하고 점유자를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무단 점유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자진신고를 유도한다. 점유자 확정시 행정절차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변상금 부과를 실시하고, 이에 따라 현재 전체 대상 의심지 5,084필지 중 63필지에 대하여 3천 9백만 원의 변상금을 부과했다. 한편, 공유재산을 계속 사용...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4월 28일까지 농업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받는다. 특히, 올해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 받은 농지에 한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요건이 삭제되면서 작년과 비교해 지급대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은 해당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해야 하며, 면적구간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하는 면적직불금을 기본으로 하고 소농직불금 대상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에 한해 120만 원을 지급한다. 기본직불금 등록대상자는 영농폐기물 적정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및 교육 이수 등 17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행점검 결과 위반이 확인된 경우 기본직불금을 감액하여 지급한다. 신청서 작성 시 작물을 재배할 수 없는 폐경 면적은 반드시 제외하고 실제 경작하는 농지만 기재하여야 기본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되지 않는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식량작물 생산구조를 개편하기 위해 논에 전략작물 재배 시 농업인을 지원하는 ‘전략작물 직불제’를 올해 첫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기존 논활용직불제를 확대·개편해 밥쌀용 벼 재배면적을 수요에 맞춰 감축하면서 수입 의존작물 생산을 확대하여 쌀 수급 안정을 확보하고 식량자급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하계작물인 논콩, 가루쌀, 하계조사료(곡물 및 풋베기 사료 등)를 직불금 대상에 추가하고 이모작을 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지급단가는 시기와 품목에 따라 달라지며, 동계작물인 보리, 밀, 호밀, 귀리, 목초 및 풋베기 사료작물은 ha당 50만 원, 하계작물인 논콩, 가루쌀은 ha당 100만 원, 하계조사료는 ha당 43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이모작 재배로 인한 생산감소에 따른 위험부담을 줄이고 전략작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동계에는 밀, 동계조사료를, 하계에는 논콩, 가루쌀을 재배하는 경우 10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농촌 노동 인력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업 현장의 인력난이 가중됨에 따라 외국인계절근로자를 배치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에는 법무부로부터 작년의 약 2배인 20농가에 70명을 배정 받았으며, 계절근로자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하고 5개월간 근로할 예정이다. 지난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11농가(고용주) 37명을 배치했고, 그 결과 고용주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수요 또한 증가했다. 외국인계절근로자는 관내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 및 친척 초청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지역 다문화 가정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정착한 가족들의 도움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불법체류 등의 위법사례가 적어 안정적인 인력공급이 가능하고, 가족 상봉의 기회를 마련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가장 큰 불안 요소인 무단이탈 확률을 대폭 낮춘다. 외국인계절근로자 및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긴밀한 업무협조로 통역·상...

강릉시 도시계획위원회(위원장 김종욱)는 '강릉(향호) 국가·지방정원 조성' 및 '강릉솔향수목원 조성계획(변경)' 구역의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결정(안)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주문진읍 향호리에 위치한 석호(潟湖)인 향호(香湖) 및 구정면 구정리 일원의 사업 예정부지에 난개발, 자연경관훼손 및 부동산 투기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개발행위 제한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했다. 강릉시는 이번 안건에 대해 관계기관(부서) 협의와 지역주민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고 최대한 시민의 입장을 고려하여 불요불급한 부지 외에는 개발행위 제한지역에서 제외하기로 검토했다. 이에, 도시계획위원회는 주민설명회와 관계기관에서 제시된 구역에 대하여 시민의 재산권이 최대한 보장 될 수 있도록 기존 형성된 마을과 주택 신축 예정부지, 종중묘 등 사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일부 지역을 제외하도록 조건부 의결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의견 반영으로 원활한 사...

강릉시(시장 김홍규) 시립미술관은 기획전시 '그래피티: 스트리트 아트(Graffiti: Street Art)'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제적으로 주목 받는 그래피티 및 미술 작가 4인이 참여하며, 그래피티에 기반한 작품 40여 점을 소개한다. 그래피티는 벽 등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낙서처럼 긁는 형태의 그림을 의미하며, 경계 없는 자유를 대변하고 어떤 형태의 주제든 무한한 상상력에 기반한 스토리를 담아낸다. 전시에 참여하는 Me ME(미미), ORIGINAL PUNK(오리지날 펑크), STONROK(스톤락), XILLO(실로) 작가는 영국 런던, 미국 라스베가스, 예술의전당, 코엑스 등에서 다양한 전시에 참여한 바 있으며, BMW, 나이키, 더 현대, 기아자동차, 신세계, KB국민은행, 롯데호텔, 워커힐호텔, 웨스틴조선호텔, 부산국제영화제 등과 다수의 전시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을 해왔다. 이번 전시에는...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과 강원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강원도환동해본부의 강원도청 제2청사 승격 개청을 강원도에 공식 건의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1월 19일 강원도의회 의원총회 개최 시,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7월 1일, 강릉 제2청사 개청'을 발표하면서 향후 100년 강원도 발전의 새로운 시작을 대외적으로 공식 천명했다. 현재 강원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영동지역과 영서지역의 균형발전에 대한 도민의 목소리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으며, 영동지역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성장 동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강원도청 제2청사 시대는 지역사회의 열망대로 강원도 균형발전의 첫걸음이 될 것이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의 성공 열쇠는 바로 환동해본부의 제2청사 승격과 직결될 것이다. 환동해본부가 위치한 주문진은 동해안 정중앙에 있을 뿐만 아니라 강원도 해양수산 기능의 중심도시이며, 접근성과 입지적 측면에서도 제2청사의 최적지임은 도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