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3년 지역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최종 선정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천연물 기능성 화장품 산업 선도 거점화를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지역산업 거점기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미 구축되어 있는 혁신 자원 및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산업을 고도화, 다각화함으로써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된 지역성장 촉진 정책 중 하나이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도의 천연자원과 강릉의 천연물 연구·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천연물 기능성 화장품 산업 선도 거점화를 도모하는 '코스메슈티컬 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릉시 출연기관인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고, 국내 최고 천연물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 천연물연구소와 강릉원주대학교가 참여하게 된다. ‘인공지능·데이터분석을 통한 유효성분 예측 플랫폼’을 구축해 소재개발을 가속화할 ...

강릉시(시장 김홍규) 첫 수소충전소가 강릉시청 민원인 주차장 내에 구축을 완료해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인 상업운영을 시작한다. 하이넷 강릉시청 수소충전소는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대표이사 도경환, 이하 하이넷)에서 시유지를 임대 받아 413㎡ 건축 규모로 구축한 연료전지차 충전소다. 지난 2021년 1월 환경부 민간자본보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48억 원, 하이넷 민간자본 12억 원)을 투입했고 충전소는 충전기 2기가 설치되었으며 시간당 80kg을 충전할 수 있는 수소 압축 패키지, 고압 압축가스 설비 등으로 구성됐다. 충전소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12시간으로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승용차와 버스 모두 충전이 가능하고 충전시간은 대당 6분 정도 소요되며 수소판매가격은 9,900원/kg이다. 강원도에서는 11번째로 운영을 시작하게 된 수소충전소로 그동안 타지역 충전소를 이용하던 관내 수소전기차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수소차를...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시청 및 관내 동 주민센터 5개소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안내도우미'를 배치·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는 각종 제증명 수요에 시·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신속하고 편리하게 발급할 수 있어 매년 확대 설치 운영하고 있으나, 키오스크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및 노년층의 발급기의 기능을 활용하는데 곤란을 겪는 등 불편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민중심의 민선8기 행정방향에 맞춰 자원봉사자들로 무인민원발급기 안내도우미를 구성하여, 민원인 응대 자세 및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서류 목록, 조작 방법 등 서비스 관련 사전교육 실시했다. 현재 무인민원발급기 이용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시청 로비, 중앙동, 교1동, 포남1동, 포남2동, 성덕동 총 6개소에 오는 5월 말까지 평일 오후 13시부터 17시까지 1차 안내도우미를 배치했다. 오는 6월부터는 2개월 간 시청, 주문진읍, 홍제동...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2주 앞으로 다가온 ‘2023 세계 믹스더블 및 시니어 컬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강릉컬링센터와 강릉하키센터에서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펼쳐지는 2023 세계 믹스더블 및 시니어 컬링선수권대회는 세계 31개국 60개 팀이 참가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과 부족함 없는 선수단 맞이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18 동계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강릉컬링센터와 하키센터에 대한 빙질 재정비를 실시해 최상의 빙질로 선수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개최 전까지 해외 최고의 아이스테크니션을 통해 추가 아이스를 조성 하고, 방송 관련 전문가가 카메라 구조물을 설치하는 등 선수 및 관람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경기장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한다. 믹스더블 선수권대회 개회식이 열릴 강릉컬링센터는 외벽 도색 및 조명교체를 시작으로 아이스 정빙 등의 작업을 마무리 했으며, 올림픽파크 인근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각종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관내 음식점의 친절도를 높이고 위생·청결 수준을 향상시켜 세계관광도시 이미지 조성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2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친절콘서트를 실시한다. 외식업협회가 진행하는 식품위생교육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기존의 친절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과 강의를 접목한 콘서트 형식을 통해 영업주 및 종업원들의 친절 서비스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2023 세계 믹스더블·시니어컬링 선수권 대회’,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등 연달아 치러지는 국제행사에 대비해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교육으로 시행하던 식품접객업소 기존 영업주 대상 식품위생교육을 올해는 집합교육으로 실시해 위생·청결 수준을 향상시켜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의 관광지 이미지 제고에 식품접객업소 영업...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6일 강원도의 강릉 제2청사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설치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 발표에 대해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권혁열 강원도의회 의장의 긴밀한 협력의 결실이라며 감사와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5일 강원도는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강릉에 글로벌본부를 신설하고 미래산업국·관광국·해양수산국의 3국을 중심으로 1기획관·11개과·5사업소의 조직과 316명 규모로 7월 개청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날 조직개편안 발표 전 강원도지사와 강원도의회 의장은 조찬간담회를 갖고 제2청사와 강원특별자치도 성공출범을 위한 협력 방안 등 폭넓은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강릉 제2청사를 ‘강원 특별자치시대’의 상징으로 만들기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등 ‘원팀’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강원도 조직개편안 발표로 균형발전과 강원특별자치도 성공에 대한 강원도와 강원도의회의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로컬푸드를 활용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상품 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진 사업자와 개인을 적극 지원해 지역먹거리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강릉시가 후원하고 강릉시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시행하는 ‘로컬푸드 상품개발 지원사업’은 상품을 지속 생산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상품개발과 패키지개발 두가지 형태로 지원하고, 상품개발 지원자격은 식품제조업,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제과업이며, 패키지개발은 업태가 '농업'인 사업자등록을 보유한 사업체이다.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상품개발은 최대 8개소, 패키지개발은 최대 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사업 선정 시 1개소 당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하고, 참여 기업은 반드시 총 사업비의 20% 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추후 품평회를 통해 호응이 좋은 제품은 대외적인 홍보‧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

강릉시(시장 김홍규)에서 운영하는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에 대한 타시군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서울 양천구 보건소에서 강릉시 ‘AI-IoT 어르신 건강관리팀’를 찾아 사업 현장을 견학하고, 우수사례 및 업무 관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지난해 하남시보건소를 시작으로 울주군보건소, 양천구보건소 등 전국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어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사례가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의 전국적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적 건강위험요인을 가졌거나 식생활, 운동습관 교정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앱과 스마트기기를 이용하여 건강팀이 직접 건강습관 행태개선을 관리하는 사업이다. 지속적인 건강컨설팅, 개인별 1:1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독거 어르신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100대를 이용해 정신적·신체적 돌봄을 종합적으...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31일 고물가, 고이율, 고환율로 장기화된 경기침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움츠러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강릉시 경제살리기협의회를 발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날 위촉식은 김종욱 강릉시 부시장 주재로 강릉시번영회, 강릉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강릉고용지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영동사무소 등 38개 유관기관이 참석한다. 위촉장 수여 이후 한국은행 강릉본부의 '최근 강원 영동지역 실물경제 및 금융 동향' 발표를 통해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2023년 강릉시 서민경제 안정 및 소상공인 특별지원대책 추진사업, 향후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 운영 방향 등 지역경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민들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대책 마련을 위해 2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 서민경제 안정 특별 대책으로 3개 분야 10개 사업에 69억 원, 소상공인 특별 지원 대책으로 4개 분야 10개 사업에 15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다. 강릉...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민선8기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 제4차 정례회’에서 강원도 농어업인 수당 지원 확대 방안을 적극 건의한다고 29일 밝혔다. 29일 강릉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18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건의 및 현안사항에 대해 협의하며, 특히 강릉시는 농어업인 수당을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30만 원 증액하는 안건을 제출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라 비료, 농약 등 영농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농업인구 감소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도내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어업인 수당 지원 확대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농업인수당 추가 재원 마련을 위해서는 시‧군간 예산증액 및 재원분담 비율 등에 대한 합의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날 회의 안건 제출을 통해 18개 시‧군의 협력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홍규 강릉시장은 “도 내의 농‧어업인에게 경영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강원도 주관하에...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올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심사를 앞두고 미식 도시 강릉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특색 있는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미니어처 음식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유튜브 채널 ‘미니 포레스트’를 통해 다양한 강릉 음식을 주제로 한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를 통해 배포했다. 이번 영상은 감자옹심이, 장칼국수, 물회, 한과 등 강릉의 대표 요리와 디저트인 커피와 커피콩빵까지 손톱만 한 크기의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실제 요리와 똑같지만 크기만 작은 미니어처 음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독특한 컨셉으로 제작했다. 아주 작은 크기로 아기자기해진 강릉 대표 음식뿐 아니라 헌화로, 안반데기, 오죽헌 등 아름다운 풍경도 가득 담아 강릉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영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영상 외에도 해외 미식 창의도시 홍보용 브로슈어도 제작하는 등 국제심사를 대비해 미식도시 강릉을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 확충에도 다각도의 노...

강릉시(시장 김홍규)오는 6월 3일부터 시작하는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 및 6월 14일 열리는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 양대체전 기간 중 적극적으로 참여할 약 35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며, 개‧폐회식 지원, 경기장 부스 운영(안내, 급수 등), 노약자 이동 보조, 상황실 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실비 및 단체복이 지급되며, 자원봉사 실적인정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4월 14일까지 강릉시 홈페이지 및 강릉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2015년 전국체전과 2018년 동계올림픽을 치르면서 보여준 자원봉사자들의 친절과 감동의 서비스를 올해 강원도민체전 및 장애인생활체전에서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