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소비자의 생활패턴 변화에 따른 온라인 유통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맞춰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마케팅 홍보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강릉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350개의 업체를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대상 업종이나 프랜차이즈 가맹점 및 직영점 등은 제외된다. 공고일 이후 발생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활동 및 비용에 한해 실제 증빙된 소요비용을 기준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일까지 마케팅 홍보비 지출이 완료되어야 한다. 온라인 마케팅은 키워드 광고, 배너 광고, 소셜 마케팅, 오픈마켓, 홈페이지 제작 등을 포함하며, 오프라인 마케팅은 홍보 플래카드, 전단지, 판촉물, X-배너 제작비 등이 포함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높은 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장마철 피해 및 하절기 폭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축 질병을 예방하여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순회진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축산농가 사육 가축에 대한 소모성 질환(기생충, 호흡기, 소화기 질병 등)을 진료하고 적극적인 사양관리 지원을 통해 하절기 이후 영양상태 불량으로 유발되는 생산율 저하를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순회진료는 반별 공수의사 및 가축방역관이 배정된 3개반 총 10명의 진료반을 구성하여 6~7월 두 달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관내 소·사슴 사육 농가 166호를 대상으로 총 7,893마리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 및 사양 지도에 나선다. 진료대상 축종 외에 돼지·가금 사육농가에도 혹서기 가축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면역증강제 1,200kg을 비롯한 내·외부구충제, 축사 살충제 등을 공급하고, 축종별 혹서기 사양관리와 가축 질병 발생 시 농가 대응 요령 등을 현장에서 직접 지도할 계획이다. 최두순 강릉시 축산과장은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바로잡고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 요인을 해소하고 반려견 보호자를 위한 지식 및 소양 교육을 통해 동물학대와 유기 발생 예방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총 100마리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강릉시에 주소를 둔 반려견 보호자와 동물등록을 완료한 8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1가구당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위탁교육업체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이론 및 실전 교육 등 5주 동안 총 5회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려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교육을 진행하여 반려동물 공공예절과 이웃을 배려하는 성숙...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20년 만에 강릉시(시장 김홍규) 일원에서 18개 시·군 1만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6월 3일부터 6월 7일까지 성대하게 펼쳐진다. 총 41개 종목 중 주 개최지 강릉에서는 육상, 축구, 야구 등 30개 종목이 34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사격, 승마, 역도 등 11개 종목은 도내 8개 시·군에 분산되어 경기가 치러진다. 성화 봉송에는 많은 강릉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6월 2일부터 이틀간 21개 읍·면·동을 순회하고 최종적으로 개회식장에 점화되어 대회 전기간 동안 계속해서 성화를 밝힌다. 특히, 봉송의 첫 주자인 박영봉 씨는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1999년 강원 동계아시안게임, 2003년 강릉 강원도민체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까지 각종 성화 봉송에 참여해온 경력으로 화제를 모은다. 이후 성화를 인계 받는 부주자는 김라호 옥계초등학교 6학년 학생으로 도민체전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를 대표하여 봉송에 참여한다. 경포동 성화주자로 나서는 김...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시민과 관광객의 한복 향유 기회를 확대해 일상 속에서 한복문화를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강릉시 한복문화 창작소'를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6월부터 1차년도 총사업비 6억 원의 규모로 기존에 문화·예술 거점 시설로 활용하던 옥천동 소재 구슬샘 문화창고를 한복 산업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억 5천만 원을 추가 투입해 진행한다. 한복문화 창작소는 지역 내 공간 조성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한복 문화 활성화 거점 기반 조성을 목표로 연구·창작지원, 교육(학생)·인력양상, 체험·전시·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인 강릉 문화원과 함께 공모사업 로드맵에 따라 창작소 시설구축(1년차), 경쟁력 강화(2년차), 자생력 확보(3년차) 단계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명소를 조성해 밤이 아름다운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야간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이 뛰어난 산책로를 즐길 수 있도록 솔향수목원 야간개장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6월 1일부터 강릉솔향수목원 야간개장을 통해 낮과는 다른 색다른 풍경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솔향수목원만의 특징이 담긴 이색경관 연출을 위한 공간을 구성했다. 수목 투사등 외 14종, 총 713개의 조명기구 등을 이용한 연출로 단조로울 수 있는 숲에 화려한 빛의 색을 입혀 생기를 불어넣고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솔향수목원이 강릉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야간개장을 통해 연간 방문객을 증가시켜 관광 및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 개최되는 ITS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자 전 세계 관련 기관과 활발한 교류를 도모하고, 모빌리티 선도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국제 무대로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ITS 세계총회 담당자 및 관계자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2023 ITS 유럽총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유럽총회는 약 57개국 3,000여 명의 ITS 전문 분야 관계자가 참석해 미래 교통 관리 및 운송,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을 주제로 기술시연, 학술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릉시는 국토교통부, 한국 ITS협회와 함께 유럽총회를 주최하는 ERTICO, 유럽연합(EU)뿐 아니라, 이번 유럽총회를 개최한 리스본시, 오는 2024년 ITS 세계총회 개최를 준비 중인 두바이 관계자들과 연달아 면담을 진행한다. 주요 관련 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도시 전역에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지난 4월 11일 발생한 강릉산불로 피해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신속한 복구 및 회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시세 감면을 추진한다. 이번 감면은 강릉산불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 및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감면내역은 산불로 인해 전파·반파의 피해를 입은 주택·건축물·그 외 지장물의 부속토지의 재산세, 산불로 멸실·파손이 확인된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폐차한 자동차를 대체하기 위해 취득하는 경우의 자동차세, 개인분·사업소분 주민세를 2023년~2024년까지 2년간 면제한다. 또한, 감면대상자에 대한 지방세 징수유예, 기한연장 및 체납처분 등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해 주며, 산불로 멸실 또는 파손된 건축물·선박·자동차·기계장비를 그 멸실일 또는 파손일로부터 2년 이내에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등을 면제해 준다. 시세 감면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 상임위를 통과한 상태이며, 오는 25일 의회 본회의에서 감면 동의안이 의결되면 6월...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농업기계임대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농번기철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촌 일손부족 해소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역 농가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고자 사업소 업무 시간을 앞당기는 한편, QR코드를 활용한 사용방법 홍보, 세척장 설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적극행정에 나서고 있다. 자체 촬영한 농업기계 사용 방법을 QR코드로 제작한 후 농업기계에 부착해 농업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작동법을 손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올해 9억 6천만 원(국비포함)을 투자해 신축하는 옥계지소를 포함한 임대사업소 4개소 내 전자동 농업기계 세척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기계임대 사용 후 반납 시 장비 부재로 인한 세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기계가 토양전염원이 되는 사례를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농업인이 기계에 붙어 있는 흙덩이만 제거해 임대사업소 내 신설될 세척장으로 반납하면 세척은 임대사업소...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와 연이어 개최되는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전 도민이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성대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17일 강릉 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양대체전을 함께 이끌어 갈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강릉시민을 대표하는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친절과 미소로 방문객들을 환영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한다. 도민체전을 방문할 12,000여 명의 강원도 18개 시·군 선수단 및 임원, 관광객들을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하고, 장애인생활체전에 도전하는 선수 및 보호자, 관계자 등 2,000여 명에 대해 같은 눈높이에서 배려 가득한 봉사를 실시해 편안하고 안전한 대회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 행사는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읍면동에 봉송구간을 지정했으며, 봉송구간마다 해당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해 붐 조성...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수입 수산물에 대한 안정성 우려가 커짐에 따라 6월 30일까지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수입 수산물을 취급하는 유통·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빈도가 높은 수입 수산물에 대해 집중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 일본에서 수입하여 판매되는 활참돔, 활가리비, 활우렁쉥이와 원산지 표시 위반 주요 품종인 냉동오징어, 활낙지 등에 대한 거짓표시,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등 원산지표시법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에 가리비, 방어, 우렁쉥이, 부세, 전복 총 5개 품목이 추가되어 해당...

강릉시(시장 김홍규)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는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범국민 붐 조성을 위한 지난 13일 합창 거리공연을 잇따라 진행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하루 유동 인구가 12만 명에 달하는 서울역에서는 5인조 아카펠라 그룹 튠에이드에 이어 SBS 합창오디션 '싱포골드' TOP 10에 빛나는 클라시쿠스, 콜링콰이어가 멋진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강릉역에서도 강릉시립교향악단 현악4중주단, 라온합창단의 합창, 다양한 댄스스포츠 등 소리와 춤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로 눈길을 끌며 강릉을 방문한 여행객들과 호흡을 맞추었다. 조직위는 세계합창대회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는 5월 20일 오전 11시 서울역과 6월 3일 오후 2시 30분 강릉역에서 각각 또 한 번의 합창 거리공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