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고정비용 경감을 위해 '소상공인 세무서비스 수수료 지원'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고일(3월 6일) 기준 강릉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000개의 업체를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대상 업종이나 신청일 기준 폐업 중인 업체 등은 제외된다. 2023. 1. 1 이후 발생한 부가가치세 신고대행수수료, 종합소득세 신고대행 수수료, 세무기장대행수수료 비용에 한해 실제 증빙된 소요비용을 기준으로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23년 신고기한 내 발생한 세무사 이용 수수료는 모두 인정된다. 신청은 오는 17일(월)부터 선착순 접수로 진행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되고, 강릉시 홈페이지 - 강릉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구비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높은 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폐기물처리 소각시설이 오는 9월 초에 준공됨에 따라 쓰레기 배출방법 변경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고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폐기물 처리방식이 기존 매립에서 소각으로 변경돼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8월부터 불에 타는 쓰레기와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로 나누어 별도 배출해야 한다. 불연성 쓰레기는 도자기류, 깨진 유리, 어패류 껍데기 등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로, 매립용 종량제 녹색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하며, 기존 일반쓰레기 종량제 흰색봉투에는 화장실휴지, 기저귀, 각종 차류 찌꺼기 등 불에 타는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기존 방법대로 음식물류폐기물은 노란색 종량제봉투 및 RFID 기기에, 재활용품은 투명봉투에 담아 별도 분리 배출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새로 공급하는 매립용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대상폐기물 및 배출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소각시설의 소각효율을 높이겠다”고...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농지 취득 후 농사를 짓지 않아 처분의무가 부과된 농지소유자 67명에게 농지 처분명령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농지는 농지 처분의무부과 및 처분명령 유예를 받았으며 지난 2022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휴경으로 조사됐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불법임대나 휴경농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실시되며, 농지의 소유·거래·이용·전용 등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는 조사로 매년 시행한다. 처분의무기간 내에 농지를 처분하지 않거나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을 경우 농지법 제11조에 따라 처분명령 대상자로 확정된다.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자는 6개월 이내에 농지를 처분해야 하며, 만일 기간 내에 정당한 사유 없이 농지를 처분하지 않을 경우 개별공시지가와 감정평가액 중 더 높은 가액의 25%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을 납부하여야 한다. 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미경작 농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농지가 취득 목적대로 이용될 수 있도록 휴경 및 불...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강릉지역 우수 제품 온라인 쇼핑몰인 강릉몰에서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를 촉진해 어촌경제를 활성화하고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체감물가를 완화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품목에 대하여 최대 20%를 할인하고 예산 소진 시 행사가 종료되고, 건오징어, 황태채, 김, 젓갈류, 진미채, 미역 등 37종의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를 통해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수산물 소비량 증가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심리를 회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품목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에게 유용한 지식을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7월 강릉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관 3층 소강당에서 정리 및 인류학 등을 테마로 총 4회 대면강의로 진행된다. 오는 12일(수) 오후 2시 정리컨설턴트 윤선현 대표는 ‘정리마인드, 인생의 발목을 잡을 때 정리를 시작했다’를 통해 정리가 안되는 3가지 이유와 해결방법, 정리 대상과 결과 등을 강의한다. 이어 19일(수)에는 공간정리의 사례, 수납의 7가지 원칙, 물건을 정리하는 4단계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공간정리, 바닥을 봐야 정리된다’를 진행한다. 또한, 중년기에 마주하는 다양한 변화들, 인생의 전환점에 살펴봐야 할 것들 내용을 담은 구자복 대표의 ‘중년의 인생시계’가 13일(목)에, 27일(목)에는 김준홍 교수가 ‘인류진화의 시작, 두발걷기’ 강의를 통해 다른 동물과 인류는 무엇이 다르고, 무엇을 얻었는지에 관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

강릉시(시장 김홍규)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오는 8월 20일까지 안목, 영진해변 등의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안목해수욕장은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내 100m구간에 예약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반려견 전용 풀장을 설치한다. 배변 봉투함을 비롯한 샤워시설, 포토존, 파라솔, 테이블 등 편의시설이 따로 마련되어 일반 이용객들과의 구간은 명확히 구분한다. 반려견의 배설물로 인한 환경오염 및 관광객 불쾌감 문제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반려견의 바다 입수는 금지된다. 이번 펫비치 조성을 통해 아름다운 솔숲과 해변,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강릉 안목카페거리 일원에 많은 반려인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피서철을 맞아 강릉의 해수욕장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방문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 평생학습관은 세대별·계층별 수요에 맞춘 강좌를 제공해 시민들의 인문소양 증대 및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하반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하반기 교육은 오는 8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4개월간 강좌별 대면으로 운영되며, 19세 이상 강릉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 2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격취득, 취미교양, 기술실용, 건강관리 분야 등 49강좌에 총 796명을 모집하며,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주말반도 운영한다.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4개 강좌(라인댄스, 몸펴기 생활운동, 스마트세상 따라잡기, 컴맹탈출 실버컴퓨터)에 한하여 현장 접수 후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그 외 모든 강좌의 수강 신청은 강릉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월 1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총 52일간 해수욕장 백사장을 중심으로 야간 흡연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간접흡연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해수욕장 이용객의 건강을 보호하며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한다. 본격적인 피서철이 되면 흡연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금연지도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특별단속팀을 구성해 단속활동을 벌인다.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수욕장 백사장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돼있으며, 백사장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 많은 관광객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적극적인 홍보로 피서객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금연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오는 8월 1일부터 기존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에 인도를 포함한 6대 구역으로 확대하여 인도 1분 단속 시행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주정차 절대금지 구역은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 총 5곳이다. 6대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1분 단속 대상이며, 추가된 인도의 경우 차도와 분리된 인도 위를 침범한 정지상태의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불법 주정차한 차량에 대해 안전신문고 앱으로 동일 위치에서 1분 간격, 2장 이상의 사진을 찍어 신고하면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4~12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신고 횟수의 제한도 폐지된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마련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개선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시는 지난달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변경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인도 불법 주정차 1분 단속은 시민...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과 농약의 적기·적량 살포로 고품질의 강릉쌀을 생산하기 위해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1,500ha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기본방제 3회, 돌발병해충방제 1회 총 4회를 진행하며, 지역별 방제 일정은 공동방제단과 마을 간의 협의를 통해 이루어진다. 농업인 민원 발생을 방지하고 항공방제사업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오는 7월부터 매월 1회 이상 항공방제 현장점검을 실시해 방제메뉴얼 준수 여부와 약제 희석 비율 및 살포 시간, 안전사항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5월 모내기 이후 봄 가뭄과 6월초·중순 저온 등 이상기온에 따른 활착지연 및 저온성해충이 발생으로 부진했던 벼 생육의 촉진을 위해 항공방제를 통한 예방 위주의 병해충방제를 추진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항공방제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울러 노동력 절감 및 농약 사용량 감축 등의 효과를 가져옴으로써 강릉 벼 재...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직원들의 공유재산 및 회계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를 통한 역량 강화와 더불어 공유재산관련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과 민원서비스 개선을 목적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진행한다. 특히, 올해 추가된 공유재산 실태조사 항목인 도로·하천 등의 개별공시지가 조사, 선하지 재산권 확보를 위한 현황조사, 상호 점유 중인 국공유재산 실태조사, 도로구역 내 설치 시설물 전수 조사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하여 원활한 업무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다양한 실무경험이 있는 전문강사의 현장교육을 통해 공유재산 및 회계 업무담당자들의 업무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지자체의 중요자산인 공유재산을 적극 보호하고, 공유재산이 공공성과 공익성을 실현하는 공공재...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강릉비치비어페스티벌을 맞이해 자원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인 ‘쓰레기 제로’ 축제에 도전한다고 27일 밝혔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찾아 그에 따른 폐기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피서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 다회용기 3,700개를 투입하여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수거된 다회용기는 전문 세척 업체에서 1차 브러쉬 세척 및 고온·세제 담금 세척, 2차 브러쉬 세척과 고온 소독을 진행한 후 검수 단계를 거쳐 재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를 사용하여 행사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현장에서 80% 이상 감량 후 배출하여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 대비 생활폐기물 발생량 85% 이상 감소, 탄소배출 5톤 감소 및 나무 1,383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