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시장 김홍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마약범죄를 예방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은 전국민에게 마약중독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들이 합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참여방식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로 시작하지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 후 사회관계망(SNS)에 ‘#NoExit #마약_출구없는미로’를 해시태그해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릉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코레일 유통 및 한국철도공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청년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시 청년 사업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관광객 유입이 많은 강릉역(KTX) 역사 내 팝업스토어 운영공간을 제공해 기업의 고유 브랜드를 홍보하고 제품 판로를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8월에는 수제 화장품‘파도 스튜디오’, 오는 9월에는 강릉시 주제 캐릭터 상품‘라이크 어거스트’, 오는 10월에는 티백형 커피‘카페 이진리’, 오는 11월에는 두부를 이용한 베이글‘두브’, 오는 12월에는 레진아트 기념품‘라미 상점’이 참여하게 된다. 박상우 강릉시 경제진흥과장은 “코레일유통과 협업을 통해 청년창업가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고 청년센터 프로그램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재활용품 자동회수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재활용품 중 투명페트병과 캔을 포인트로 보상해주는 ‘재활용품 자동회수기’는 고품질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로 이산화탄소 발생 저감 및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명페트병은 일반 재활용품과 달리 의류, 신발 등 고품질 재생 원료로 생산이 가능해 더욱 가치가 높고, 지난 2021년 12월 25일부터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가 의무화됐다. 자동회수기는 올해 상반기 모루도서관, 평생학습관, 시립중앙도서관, 강남동 축구공원, 남대천 둔치, 시청 종각주차장 6개소에 총 12대를 설치했다. 이용 방법은 먼저 전용 앱(app)을 다운받은 후 포인트를 적립할 개인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라벨이 제거된 투명페트병과 알루미늄 캔을 투입구에 넣으면 되고, 수거된 투명페트병은 의류 등으로 재활용된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돼 나흘째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 몸은 일정 범위 내에서 기온이 상승할 때 땀을 배출하는 등 체온조절 기전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만 극심한 폭염에 장기간 노출되면 체온조절 중추의 장애로 열사병 등이 발생하게 되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온열질환은 무더운 날씨에 무리한 외부 활동이나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럼,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5시 사이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자제하고,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물을 충분히 마시고 커피나, 술, 탄산음료 등은 자제하도록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시고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숙지하시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및 소비자피해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피서철 많은 관광객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요금담합, 바가지요금, 피서지의 불법적 이용료 징수 등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 지역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다시 찾고 싶은 강릉의 이미지를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 관광객들과 지역 상인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 안내 및 피서객 대상 착한가격업소 적극 이용에 대한 홍보를 펼친다. 착한가격업소는 시중 평균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위축된 소비시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83개소가 지정등록 업소로 돼있다. 홍선옥 강릉시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가지요금 근절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써 건전하고 안전한 관광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된 주거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결혼·출산 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함께 지원하며, 도내 신혼부부 가구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았을 경우 연간 최대 3% 범위 내 최대 300만 원의 이자 상환액을 2년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가구원 모두 도내 주소를 둔 7년 이내 신혼부부로서 부부합산 연소득이 세전 8천만 원 이하 무주택 가구이다. 한편, 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부모(배우자의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가구원 중 분양권을 소유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신혼부부들이 강릉에 정착하여 주거를 마련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아동용 웨어러블 보급으로 보행능력 향상 훈련을 실시해 보행장애 아동들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자립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아동용 웨어러블 로봇 보급사업’에 선정된 이후 아동용 웨어러블 로봇을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보급하여 보행장애아동의 재활치료를 시작했다. 로봇 착용으로 보행 경험 및 재활에 대한 적극성이 부족한 장애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기 주도 재활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내 장애아동 중 보행장애 아동은 25%를 차지하고 있으나 장애아동의 규모에 비해 전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지역 내 두 곳으로 아산병원·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만 진행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보행 장애인들이 걷는다는 것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되도록 내실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교실 참가자를 대상으로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야외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외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이 주는 치유 효과, 우울 개선 및 스트레스 해소 등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 및 관련 민간 업체와 연계를 통해 숲 해설과 더불어 산림욕체조, 금강소나무 숲길걷기, 피톤치드호흡, 명상, 인지강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야외활동으로 참가자들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며 심신 안정과 활력을 되찾고 신체적 활동 및 정서적·심리적 안정 제공으로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보건소 관계자는 “숲에서의 활동을 통해 노년층의 인지능력 향상과 심신 안정을 제공하고, 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동부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밀착형 건강관리 전담기관인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동부권역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기능 전환 승인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기존 도시보건지소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됐다.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강릉대로313번길 6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동부권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AI-IoT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등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중심 재활증진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추진한다. 특히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만성질환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와 어플을 이용하여 6개월 동안 1:1 맞춤형 건강관리 및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어르신 대상 건강관리 사업으로 현재...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0일까지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실조사는 당초 9월에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출생미등록 아동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이와 연계해 2개월 앞당겨 추진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한 이후, 오는 8월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2022년부터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이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다만, 실거주 여부에 대한 자세한 사실조사가 필요한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상반기에 큰 호응을 받은데 이어 하반기 대상자 사전등록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행태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올해 상·하반기를 통틀어 900명 이상을 목표로 사업 열기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적 건강위험요인을 가졌거나 식생활, 운동습관 교정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앱과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건강팀이 직접 건강습관 행태개선을 관리하는 사업이다. 개인별 1:1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향하며, 올해부턴 독거 어르신 대상 인공지능(AI) 스피커 100대를 이용해 정신적·신체적 돌봄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보건소에 자주 내소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 비대면으로 직접 건강관리를 하고 주기적인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어 사업 자체에 대한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으...

강릉(시장 김홍규)의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피서철을 맞아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단풍나무가 많은 호수라 해 이름 붙여진 풍호마을에서 열리는 ‘제13회 풍호마을 연꽃축제’가 오는 7월 28일(금)부터 7월 30일(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강동면 풍호길 100-1번지 연꽃재배단지 일원에서 연이랑 풍호마을회(대표: 박종윤)에서 주최하며, 아름다운 연꽃을 비롯하여 습지에서 자라는 다양한 식물들과 기찻길을 끼고 있는 풍경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연잎밥, 연잎국수 등의 먹거리 및 페이스페인팅,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준비했고, 기찻길 옆 연꽃마을을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릉시 연이랑 풍호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강동면을 찾아 ‘다시 찾는 강동면’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앞으로 연 관련 상품의 홍보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