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시장 김홍규)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사각지대 및 사회적고립가구를 최소화하기 위해 빅데이터에 기반한 행복이음 발굴시스템을 활용하여 6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월 12일까지 약 2개월간 강릉시희망복지지원단과 21개 읍면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협력하여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위기상황을 확인하며 사회취약계층 선제적 발굴에 나선다. 6차 발굴대상자는 ‘겨울철 취약계층’을 주제로 기획하였으며, 보건복지부에서 통보한 중앙발굴대상자 668명과 강릉시가 자체적으로 기획발굴한 대상자 433명을 합한 총 1,101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중앙발굴에는 전기·가스·수도 등이 끊기거나 요금을 체납한 위기정보를 가진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와 주거취약가구가 대상자로 포함되었으며, 이에 강릉시는 중앙에 발맞추어 단전, 단가스와 위기정보 1~5개 이상 보유한 가구를 대상으로 위기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사회보장급여 및 서비스를 우선 지...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옥계면 일원(3개 지구), 연곡면 일원(2개 지구) 총 5개 지구를 선정하여 효율적인 지적관리를 위한 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로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토지분쟁 해소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목적을 둔다. 시는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해 현내1지구, 현내2지구, 주수1지구, 방내1지구, 동덕1지구 총 2,280필지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공람·공고 및 주민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후 토지소유자의 2/3 이상 동의를 받아 강원특별자치도에 지구지정 승인을 요청하고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총 대상 105,576필지 중 8,341필지(7.9%)의 지적재조사사업...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주문진농공단지 인근 공동주택 등지에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악취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민원 해결에 나섰다. `23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6억 원을 들여 기존 노후된 저감시설 일부를 보수하고 처리방식을 개선하는 등 악취 저감의 효율을 높일 개선공사를 완료하였다. 탈취설비, 40m BY-PASS배관, 170m 약품배관, 반응탑 내부교체 등을 실시하였으며, 처리방식을 기존 '수세정 → 액상촉매 → 2단 약액세정'에서 '수세정 → 2단 약액세정 → 2단 약액세정'으로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악취요인 제거에 나섰다. 시는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90% 이상의 악취저감 효율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며, 이에 따라 악취 관련 민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악취저감시설은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한 복합악취 등을 악취포집 배관을 통해 탈취설비(수세정, 액상촉매, 2단약액)로 세정·탈취해 악취...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오는 25일(토)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강릉중앙시장(Gangneung Central Market) 맵을 오픈하여 가상공간에서 강릉 도심을 대표하는 월화거리와 중앙시장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옥천동 도시재생사업으로 기획된 메타버스 강릉중앙시장 맵은 디지털 혁신 기술을 활용하여 월화거리와 중앙시장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지 일대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가상 체험 공간을 구현한다. 제페토를 통해 강릉중앙시장 맵에 입장하면 월화정 설화의 주인공인 무월랑과 연화 부인의 안내를 받으며 월드 전체를 구경할 수 있고, 강릉의 대표 먹거리를 알아보고 경험하는 가상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월화거리와 중앙시장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MZ 세대를 겨냥한 방탈출 게임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여 가상 체험 공간의 재미와 흥미를 더했다. 중앙시장 내 각 점포에 QR 코드를 비치해 실제로 시장을 찾는 고객도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강릉...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마이스(MICE) 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관광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오는 24일(금) 오후 2시 ‘2023 강릉 마이스 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지난해 웰니스(Wellness) 마이스(MICE) 목적지 강릉으로서의 원년을 선포하며 힘찬 도약을 다짐한 데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강릉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한 성장동력 모색’을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2024 강원동계 청소년 올림픽, 2026 ITS 세계총회 등 초대형 국제행사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자리를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특화 마이스 산업을 발전시켜 명실상부한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또한, 2026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마이스 산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컨벤션 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관·산·학의 상생협력뿐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을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오는 22일(수) 오후 2시 ‘강릉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이하 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12조에 따른 도시재생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을 의미한다. 이번 전략계획 재정비(안) 내용에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정책 기조 및 강릉시 도시 구조와 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개발과 보존의 균형을 이루면서 지속 가능한 강릉형 재생의 방향성을 담았다. 시는 공청회를 통해 전략계획 재정비(안)을 설명하고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를 재정비(안)에 반영할 계획이며, 이후 관계기관(부서)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전략계획을 열람‧공고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를 통해 우리 시 특성에 맞는 최적의 계획을 수립하여 원도심 활력 창출과 균형 발전 실현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공청회에 많이 참석해주셔서 좋은 의견을 제시해...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상수도 시설 동파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속한 시설복구를 위해 동파방지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내년 3월 15일까지 약 4개월간 대비 기간을 정해 겨울철 한파 및 대설 등에 따른 수도시설(수도관, 계량기 등)의 파손을 사전에 방지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수돗물 누수를 비롯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한다. 오는 30일(목)까지 수도시설(관로 및 계량기 등) 긴급지원반을 운영하여 전년도 동파 수도시설 및 노후 등 동파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동파 우려 지역 중점 관리에 나선다. 또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2월부터는 긴급한 경우 신속한 조치를 위해 상시 지원에 나서고, 긴급복구를 위한 비상급수차량 지원 및 동파 계량기 교체, 관 해동 작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함 내부를 헌 옷 등의 보온재로 채우고 뚜껑 부분은 보온재로 덮어 비닐 등으로 넓게 밀폐...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13일(월) 오후 2시 김종욱 부시장 주재로 행정지원단 대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행정지원단 해당 부서장을 비롯하여 강원2024 조직위원회, 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개최 67일을 앞두고 누수 없는 대회 추진을 위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한다. 현재까지의 대회 준비상황 보고와 각 부서별 중점 추진현황 및 향후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원활한 대회 운영 준비에 돌입한다. 또한, 올림픽 열기 확산을 위한 전략적인 대회 홍보방안, 도시경관 조성 및 정비, 청소년 국제교류 및 강릉을 홍보할 수 있는 특색있는 문화행사 연계 추진,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환경조성을 위한 교통관리 및 소방안전 대책, 제설방안 등에 대한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대회 준비와 실행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부서·기관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을 심도 있게 토론...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유치를 기원하기 위한 특별공연 ‘야류별곡’을 오는 18일(토) 오후 5시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강릉시와 국립국악원의 전통문화교류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진행된 국립국악원의 ‘종묘제례악’ 공연 이후, 국립부산국악원의 대표작품인 ‘야류별곡’이 연이어 강릉 시민을 찾아 국악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선사한다. ‘야류별곡’은 부산 동래지역을 중심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 유희 문화로 교방 문화와 한량 문화가 합쳐져 높은 예술 수준을 자랑하는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를 현대적 미감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야류(野流)’는 들에서 노는 들놀음의 뜻을 담고 있으며, ‘동래야류’의 기본적인 다섯 과장(科場, 탈놀이 등에서 막이나 마당에 해당하는 말)의 틀은 유지하면서 전통 공연의 예술적 요소와 의미를 무용으로 표현하며 창작적인 요소를 더했다. 둥근 달과 평등함, 하나 됨을 상징하는 커다란 원을 무대 중심에 두고 동래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강릉시(시장 김홍규) 농업인단체협의회는 11월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2일간 남대천 둔치(단오제문화관 앞)에서 ‘제41회 강릉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업을 풍요롭게! 농촌의 미래를 행복하게!”를 주제로 농업·농촌의 발전을 염원하고 우리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도농 상생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전통예술인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전통 놀이와 농촌문화체험, 우수 농특산물 및 화훼전시, 경품추첨 등 한마당 잔치가 열리고,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지역농산물을 홍보한다. 또한, 10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하는 기념식에서는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한 해의 영농 노고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자 23명의 농업인 및 유관기관 직원들을 시상한다. 아울러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강릉쌀로 만든 가래떡 1,111개 나눔 행사가 펼쳐지고, 관내 의료단체의 당뇨, 혈압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6일(월) 오전 10시 '세계인이 참여하는 국제대회 성공개최로 국제명품도시 도약'이라는 주제로 ‘도심서부권 핵심사업 추진 현장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김홍규 시장을 비롯하여 국·단·소장(10명), 도심서부권 핵심 현안사업 추진 부서장(9명), 읍·면·동장(21명)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세계인이 참여하는 국제대회 성공개최로 국제(글로벌) 명품도시 도약'이라는 주제로, 2024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및 2026 ITS세계총회 등 국제대회 준비 상황을 비롯해 도심서부권에서 추진 중인 핵심 현안사업 상황을 점검하고, 각 읍·면·동의 지역 현안에 대해 공유한다. 또한, 핵심 정책 현장인 사근진 해중공원 일원을 방문하여 '경포2·3지구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한 보고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비롯해 산적한 핵심사업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직 내 긴...

강릉시(시장 김홍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계 최초 모자 화폐 주인공의 숨결이 가득한 교육·문화·예술의 복합문화공간인 강릉화폐전시관이 오는 7일(화) 공식 개관한다. 6일(월) 오후 3시 오죽헌 내 강릉화폐전시관 앞에서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경과보고, 현판제막, 시설 관람 등 개관식을 개최한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앞서 강릉시는 2020년 1월 한국은행과 화폐전시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기존 '향토민속관'을 새로 단장하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시 및 연출로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 조성되었다. 강릉화폐전시관은 총사업비 90억 원(국비 36억 원, 도비 16억 2천만 원, 시비 37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637㎡(지상1층, 지하1층) 규모로 지상은 상설전시실 3개, 기획전시실 1개, 휴게공간이, 지하는 교육실, 수장고, 기계실로 구성되었다. 전시관은 로비, 화폐의 격, 예술의 혼, 화폐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