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시장 김홍규)의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이젠)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건물 내외부를 새롭게 단장하며 3월부터 연중 이용객들을 맞이한다. 지난 2020년부터 지속된 코로나와 2023년 경포 산불피해 이재민 거주 및 동계청소년올림픽 미디어센터 사용 등으로 연수목적의 회의, 숙박 이용이 제한되었고, 시설 사용으로 인한 보수가 필요하였다. 이에 녹색도시체험센터(이젠)는 2월 동안 내부 리모델링, 침대 교체, 회의실 정비, 소나무 전지작업 등을 실시하여 더 새롭고 깨끗한 공간을 조성하였다. 또한, 녹색도시체험센터(이젠) 근처 경포호와 가시연습지를 관광객들이 곳곳을 즐기며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경포호와 연계한 가시연습지 산책로를 30리(12km)길로 확장, 즐길 거리를 위한 테마 사진 포토존을 설치, 방문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관광안내문 제작,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목백일홍 식재 등을 통한 스토리텔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024년 경제활성화 시책’을 추진하여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기 회복에 총력을 다한다. 시는 ‘서민경제 안정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서민경제 안정, 내수 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 및 일자리 지원 등 3개 분야에 10개 과제를 선정, 총 8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서민경제 안정 분야는 물가·생활 안정, 소상공인 경영 안정, 전통시장·상권 활성화를 위한 총 27개 사업에 803억 원을 투입한다. 종량제 봉투가격 동결, 착한가격업소 업소당 지원확대, 저소득층 생계 급여 증액 지원, 강릉사랑상품권 가맹점 결제수수료 지원대상 확대, 소상공인 자금 지원 및 경영 컨설팅,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 등 생계비 경감과 소상공인 부담완화 및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들을 진행한다. 내수 경제 활성화 분야에 590억 원을 투입하여 29개 사업을 추진하고, 공공부문 역할 강화, 기업 유치·지원 강화, 관광객 적극 유...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18일(월) 오후 1시 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숙의공론화장’을 개최한다.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의거하여 추진 중인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기본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총 74명(공무원 37명, 시민 37명)이 머리를 맞대어 강릉시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하여 논의한다. ‘숙의공론화장’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시키기 위한 (1부)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 및 기본전략 수립 방향에 대한 통합강의를 실시하고 강릉시만의 목표(GN-SDGs)와 세부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2부)분야별 목표 및 세부전략 설정을 위한 분임토의가 진행된다. 시는 논의된 목표·세부전략을 분야별로 검토·조정 과정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며, 세부전략별 지표수립을 위해 4월 중 한번 더 시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숙의공론화장은 시민들과 함께 강릉시...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가정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에너지절약) 확대와 저탄소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활성화를 추진한다. 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란 가정, 상업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2023년 기준 전국적으로 3백48만가구(15.7%), 강원특별자치도는 5만1천여가구(7.4%)가 참여하고 있으며, 강릉시의 경우 6,372가구(6.4%)로 매년 250여 가구씩 증가하고 있으나 전국 및 강원도 평균대비 참여율이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2026년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 1만가구 가입목표로 인센티브 지급예산을 추가확보하고 공직자 가입과 읍면동 가입창구 운영, 인센티브 지급확대 등 지속적인 가입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각 가정으로부터 온실가스 감축실천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인...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농어촌민박사업자 대상으로 강릉시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촌관광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어촌민박 환경개선지원 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박 내·외부 공간 리모델링(도배, 창호, 장판교체 등) 및 민박 영업에 필요한 사항(간판, 실외조경 등)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사업자등록하여 공고일 기준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실거주하며 운영 중인 사업자로, 최대 700만 원(자부담금 300만 원 별도)까지 지원된다. 희망 업소는 오는 3월 18일(월)까지 강릉시보건소 위생과에 신청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공고-고시) 또는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소식·정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강릉시 위생과 농어촌민박담당(033-660-3039)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절한 강릉, 깨끗한 강릉, 정직한 강릉’을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3월부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사업’을 시행하며 고독사 예방에 한발 더 앞장선다. 2024년 1월 말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49.6%로 복지대상자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주기적인 가정방문과 안부확인이 어려워 고독사 증가 등의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노인 인구 비중이 커지는 만큼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사업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따뜻한 움직임을 실천하고자 한다. 7일(목) 오전 10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김홍규 강릉시장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호용한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고독사 예방과 생활밀착형 돌봄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를 목적으로 우유배달과 함께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며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는 민관 협업 사업이다. 홀몸 어르신 100명에게 매일...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청년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4 강릉시 청년창업 희망키움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2024년에는 2023년과 달리 지원대상을 예비창업가에서 예비창업가를 포함한 창업 7년 이내 창업가로 확대하였으며, 지원 금액 또한 1인당 최대 2천만 원으로 상향하였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18세 ~ 45세 이하의 예비창업가 및 창업 7년 이내 청년창업가이며, 3월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자금과 멘토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창업초기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창업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은 3월 4일(월)부터 3월 22일(금)까지로 강릉원주대 산학협력단(창업지원본부)로 접수하면 되고, 지원내용 및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또는 강릉원주대 창업지...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전공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전공의 수련기관인 강릉아산병원의 진료공백이 확대되고 있음에 따라, 응급환자 분산진료를 위한 관계기관 비상진료대책 회의를 28일(수) 오전 11시 강릉시보건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릉시보건소 주관으로 강릉아산병원, 강릉동인병원, 강릉의료원, 강릉고려병원, 국군강릉병원, 강릉소방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릉아산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비상진료 상황을 공유하였다. 강릉아산병원은 중중환자 중심으로, 강릉동인병원·강릉의료원은 중등증, 경증환자 중심으로, 강릉고려병원·국군강릉병원은 경증환자, 비응급환자 중심으로 각각 진료기능을 분담하여 권역응급으로센터로 쏠리는 응급환자를 분산시켜 응급의료기관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밖에도 강릉아산병원의 야간 응급진료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소아청소년과, 심장내과, 일반외과는 동 진료과목을 운영 중인 강릉동인병원에 적극적인 진료를 요청하였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상황이 안정화...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해외관광객 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인바운드 우수 여행상품 육성사업 공모전을 실시한다. 국제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각종 국제행사 개최와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상품 발굴에 본격 착수하여 올해 3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모사업 상품을 통해 일본 및 대만 관광객 이천 명을 모객하고, 개인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기 관광지로 알려지는 이른바 바이럴 마케팅을 기대하고 있다. 공모 접수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관내·외 종합여행업으로 등록되어 있는 대만, 일본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로, 선정 결과를 3월 중 발표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해외 인바운드 관광객 모객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https://www.gn.go.kr) 공고/고시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강릉만의 관광...

강릉싳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2026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25 ITS 아태총회를 준비하고 있는 수원특례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김홍규 강릉시장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3일(금) 오전 11시 30분 수원시 컨벤션센터에서 ITS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025 수원 ITS 아태총회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연이어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홍보와 상호 교류 활성화에 힘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총회의 핵심 프로그램이 될 기술시연·시찰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협조하는 한편, 컨벤션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등 성공개최를 위해 두 도시의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한다. 또한,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고유문화를 접목한 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수원특례시의 XR버스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내실화와 투명한 운영을 확보하고 시설 거주 및 이용자들의 안전한 생활과 이용을 보장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연중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분야별로, 노인복지시설 162곳, 장애인복지시설 28곳, 아동복지시설 27곳, 어린이집 104곳, 노숙인시설 등 일반사회복지시설 6곳, 여성·다문화시설 5곳 등 총 332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시설 안전관리 등 시설 운영, 종사자 관리 실태, 재무·회계 규칙 준수, 후원금 적정관리 등 시설 운영 전반이며 점검 후 향후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례집을 제작하여 시설 운영에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의 공공성 등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시설의 안전 및 운영현황 점검을 실시하여 운영지도가 필요한 시설에는 즉시 보완 조치를 하는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청년에게 한걸음 더’라는 비전 아래, 청년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를 통한 자립기반 형성을 돕고자 청년들의 요구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올해, 일자리, 주거·금융, 청년활력, 참여·소통 4개 분야, 39개 사업에 170여억 원(자부담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청년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에 나선다. 청년들의 창업 분야 진입이 수월하도록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농업·축산 분야에서도 기계, 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여 청년들의 일자리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청년 월세 한시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통해 주거 부담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청년들의 정서 지원을 위한 1:1 맞춤형 심리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리더 아카데미를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