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옥계면 지역 농업인의 임대농업기계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옥계면 천남리 124-1번지 일원에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옥계지소를 준공하고 25일(목) 오후 2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옥계지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옥계지소는 총사업비 31억 3천만원을 투입, 연면적 655㎡로 신축하였으며, 56종 88대의 임대농기계를 비치하고 야외 실습장도 갖추어 농기계 안전운전을 위한 한층 밀도있는 교육이 가능해져 중소농과 귀농인에게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 농업기계 자동 세척장 운영을 운영하고 자가 차량이 없는 농업인을 위해 소형농업기계 위탁운송비 지원뿐만 아니라 상·하차 시 위험도가 높은 4기종(농용굴착기, 보행경운기 등)에 대하여 무상 안전운송 서비스를 시행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옥계지소 개소로 그동안 임대 농업기계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옥계면, 강동면 일부 지역 농업인이 적기에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강릉시와 시민이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기후위기 적응대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고 이행하는 법정계획으로, 공간적 범위가 지역에 한정되어 있고 기후위기 영향에 대한 비용 및 편익이 지역으로 귀속된다는 점에서 기초지자체가 기후위기 적응에 관한 계획 수립 및 이행에 일차적인 주체로서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강릉시는 지난 2021년 제2차 강릉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2021~2025)을 수립하였으며,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기후안전도시 강릉’을 비전으로 건강, 재난재해, 농축업, 산림생태계, 물관리, 해양수산, 적응기반 7개 부문의 8개 추진전략 25개 세부사업을 선정하여 이행하고 있다. 세부사업별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점검·환류함으로써 기후변화의 불확실성과 여건 변화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410억 원을 들여 포남동 일원 상습침수 구역의 해소와 오·우수 분류화사업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지난 19일(금) 실시했다. 상습침수 예방사업은 2025년까지 92억 원을 투입해 상습침수가 빈번한 포남동 삼호아파트 일원과 MBC 강원영동 강릉방송국에서 가작로, 강릉대로를 따라 한국전력공사까지 우수관로 2.5km를 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우·오수 분류화사업 또한 2026년까지 총사업비 318억 원을 들여 교동 이편한세상아파트에서 한국전력공사까지 오‧우수 분류화사업으로 오수관로 17.4km 신설, 우수관로 1.8km를 개량하고 배수설비 1,588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그동안 포남동 일대의 도시 확장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한 강우량 증가에 따라 하수관로의 통수 단면 부족으로 우기시 침수 피해와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금번 침수예방사업 및 분류화사업이 완료되면 포남동 일원의 상습침수 구역은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노후된 상수도 시설물을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하여 추진하고 있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2025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노후관로 교체, 누수복구 등 국비 259억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463억 원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교동, 내곡동을 우선사업대상지로 선정하여 블록구축을 완료하였고, 노후 상수관로 또한 42.6km 교체 작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해당사업으로 교동, 내곡동 지역의 상수도 유수율은 67.1%에서 85.5%로 18.4% 가량 향상되었다. 시는 유수율 향상 및 공사로 인한 단수와 적수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상수관로 교체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나온 주민들의...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해안관광과 도로를 결합하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여건을 구축하기 위해 바닷가 경관도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안도로 단절구간 연결을 통한 바닷가 경관도로 완성으로 지역 기반시설 확충 및 관광자원 개발의 일거양득 효과를 도모하고 동해안 바닷가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며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2020년에 수립한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 조성사업 기본계획에 따르면, 강릉지역은 주문진 소돌지구, 남항진~안인진, 옥계면 금진지구 총 3개소 약 9km 구간이 해안도로 단절구간 연결대상으로 계획되어 있다. 현재 1단계 사업으로 주문진 소돌지구 1.38km 구간에 대해 교량가설 등 도로확장 사업을 오는 2025년 12월까지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2단계 사업으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성덕동 남항진과 강동면 안인진까지 군부대 시설로 단절된 약 3km 구간의 바닷가 경관도로 연결을 위한 실시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공공수영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새로운 운영 규정을 공포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규정은 수영강습의 적체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수영강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규정에서 도입된 졸업제는 일정 기간 동안의 수영강습 수강 후에 졸업을 수여하고 일정 기간 동안의 강습 제한을 부여하는 제도로, 보다 효율적인 수영강습 운영이 가능해져 더 많은 시민들이 수영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졸업한 강습생들을 위해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취득반 및 자율강습반 등의 신규 강습반을 개설하여 수영강습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강릉시 공공수영장 관계자는 “새로운 운영 규정과 강습 확대를 통해 공공수영장의 이용과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강릉시에는 아레나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스마트 교통·안전도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미래교통복합센터로의 이전을 위하여 범죄 등 각종 사건,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견학프로그램을 4월부터 6월 말까지 단축 운영한다. 견학프로그램은 5인 이상 20인 이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통합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소개 및 관제실 견학, 우리동네 CCTV 등 약 30분간 진행된다. 매주 화, 목요일 주 2회 운영되며, 신청은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하여 예약할 수 있다.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견학프로그램은 코로나19 기간을 제외 총 1,3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였으며, 24시간 365일 긴급상황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의 역할의 관제센터를 톡톡히 알리고 있다. 강릉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사례를 보면, 지난달 28일 오후 3시경 경찰로부터 명주동 중앙우체국 인근 실종된 아동 추적 요청에 따라 인근 CCTV ...

강릉시(시장 김홍규)립미술관은 지역작가의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시 다양화를 위해 ‘2024년 지역작가 전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난 2023년 처음 시행한 지역작가 전시 지원사업은 강릉 지역작가를 대상으로 공모, 최종 선정된 총 5명의 작가에게 전시공간 제공 및 홍보 등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폭넓은 지역작가 발굴을 위해 지원 대상자를 영동지역 작가로 확대하여 강릉시를 포함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태백시, 고성군, 양양군의 역량 있는 지역작가들에게 공모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전시 지원 선정 부문은 시각분야(한국화, 회화, 사진, 서예, 디자인, 조각, 설치, 미디어, 판화, 공예)로, 미발표작 중심 전시를 우대하며 공모에 의한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인원은 총 4명(팀)으로, 자격 요건은 영동지역 출생 또는 본 지원사업 최초 공고일(4월 5일) 기준 주민등록상 3년 이상 영동지역 거주자로서 3년 이내 영동지역에서 전시 경력이 있는 미술작가...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4년 17,377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7.8%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4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강릉시는 지난해 역대 최고 고용률(15세~64세)(67.4%)과 역대 최저 실업률(1.4%)의 고용실적을 달성했으며, 2024년에도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를 위한 추진 전략으로 미래발전 견인 신성장산업 전략적 육성, 취약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 기업경쟁력 강화 ‘안정적 일자리 집중 육성’, 일자리 기관 간 협력네트워크 구축 ‘양방향 일자리 정보 확장’을 4대 핵심 전략으로 정하고, 14개 실천과제와 38개 세부사업 추진을 위해 2,1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미래발전 견인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중장기 미래가치에 투자를 확대한다. 항만기능 강화 및 광역철도 인프라 확충, 천연물바이오 국가산단 조성, 국제관광 마이스산업 도시 조성...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시민이 겪고 있는 생활 규제와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불합리한 기업 활동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월 1일(월)부터 4월 30일(화)까지 진행하며 개인, 단체, 지역과 무관하게 규제개혁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생활불편 개선 분야와 경제활동 애로 개선 분야로 나뉘며, 비규제(수수료, 과태료 등), 유사제안, 단순민원 등을 제외한 행정제도 및 절차 개선, 법령과 자치법규 내 규제개선, 창업 여건 및 경제활동에 불편한 행정규제 개선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제출된 사례는 법령 개정을 위한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중앙 부처에 개선 건의를 하게 되며, 향후 해당 내용을 활용한 추가 규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참가 서식에 내용을 작성한 후 이메일이나 우편 및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수명을 다한 규제는 국가와 지역 경제 발전의 큰 걸림돌”이라며, “시민...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국토교통부의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국비 4억 원을 확보하여 벽지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마실 버스를 도입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은 국민의 이동편의 개선, 신기술·서비스 실증을 통한 국내 자율주행산업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며, 공모 및 평가를 통해 선정된 서울, 대구, 충남, 제주, 전남(순천)과 함께 국비 20억 원을 나누어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된 연곡면사무소에서 삼산보건진료소까지의 13km 구간에 자율주행 마실 버스를 운영하여 중도도시에 특화된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운행하고 있는 마실버스에 자율주행 시범운행을 도입하여 주요 사용자인 고령자와 교통약자에 차별 없이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해 벽지 노선의 주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수용응답형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대기오염 및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여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3월부터 지원한다. 이번 사업 보급 대수는 승용 540대, 화물 389대, 승합(버스) 17대로 총사업비 126억 원 규모이며, 보조금액은 최대 전기승용차 1,244만 원, 전기화물차 2,395만 원, 전기승합차 21,420만 원으로 차종 모델별 자세한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보조금의 20%, 차상위 계층 중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에게는 10%를 더해 총 국비 30%를 추가 지원한다. 이 밖에도 전기택시에는 250만 원을, 전기화물차를 구매하는 소상공인에게는 국비 30%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강릉시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