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오는 19일(토) 강릉종합운동장 야외공연장에서 '제2회 강릉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소통을 도모한다. 또한 지난 10월 5일 개막한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 행사는 개막 9일 만에 방문객 81,114명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행사는 강릉대도호부관아를 활용하여 관객이 미디어아트 작품에 참여하고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릉시가 2025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및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에서 총 6개 분야에서 5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억 9,600만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다음과 같다. * 생생국가 유산 사업 * 국가유산 야행 사업 *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이 사업을 통해 강릉시는 국가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민원담당공무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심신 이완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다양한 힐링 체험, 긍정과 칭찬의 대화법을 통한 민원행정 소통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릉시는 또한 민원실에 비상벨을 운영하고 휴대용 영상보호장비를 배부하여 민원담당공무원의 안전을 보호하고 있다.

강릉시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주요자원 및 시설에 대한 훈련인 '2024년 충무훈련'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강릉아레나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대응 훈련을, 공군제18전투비행단과 강릉경찰서에서 자원동원훈련을 진행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최근 안보상황 속에서 국가비상상황을 대비한 훈련을 철저히 준비하여 완벽한 임무수행 능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8일(화) 월화거리에서 제10회 '따로 또 같이'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강릉시보건소가 주최하고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며, 정신건강 퀴즈, 책갈피 만들기, 선별검사와 센터 회원들의 우쿨렐레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주간재활 프로그램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제1회 오아시스 전시 한마당'이 7일(월)~8일(화)에는 강릉시청, 10일(목)~11일(금)에는 강릉시보건소에서 열린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정신건강의 날 행사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릉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 욕구 조사 보고서 '마을에서 묻고, 주민이 답하다'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후원자와 마주하다, 주문진 주민 만남, 한끼드림 만족도 조사, 임대단지 안전 약자 현황 조사 등 4가지 연구·조사 과업을 묶어낸 것으로, 조사 결과를 현장에 바로 적용하여 실천적 의미가 크다.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제17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여도 괜찮아'를 주제로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강릉시가 2026년 ITS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들은 2024년 두바이 ITS 세계총회에 참석하여 캐나다, 영국, 스페인 등 주요 국가의 교통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의 홍보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독일 함부르크 교통부, ITS 인도 등과도 면담을 통해 강릉시의 지능형 교통 체계를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전략적으로 구축하여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를 미래 모빌리티와 교통 혁신을 이끌어 가는 최고의 행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기념하여 제20회 '디딤돌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여성권익 증진 부문과 양성평등 문화확산 부문 각 1명으로 선정됐다. 여성권익 증진 부문에는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고문 정세미 씨가, 양성평등 문화확산 부문에는 (사)강릉YWCA회장 전배자 씨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2024년 10월 22일 제31회 강릉시 양성평등대회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2005년부터 디딤돌상을 시상해 여성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포상하고 있다.

강릉시는 오죽헌 내 강릉화폐전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통용 중인 현행 화폐를 전시하는 공간을 조성한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율곡연구원, 신한은행 강릉금융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화폐 구성 및 전시 물품 기부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10월경 세계 화폐 전시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며, 국내 화폐 및 기념주화에 강릉화폐전시관만의 특색 있는 볼거리를 추가할 계획이다.

강릉시가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비서류 제로화'를 적극 추진한다. 이 정책은 기존에 민원인이 제출해야 했던 각종 구비서류를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으로 대체하여 시민들의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행정안전부의 '정보 요구는 단 한 번만' 추진을 위한 행정정보 공동이용사무 확대계획에 따라 강릉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무를 중심으로 발굴 및 개선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산후조리비용 지원, 어르신 교통복지 지원, 평생학습 수강료 감면 3개 사무에 대해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활용하여 가족관계증명서, 국가유공자확인서 등 8종의 구비서류를 감축하고 있다. 다음 달부터는 상하수도 사용료 감면 신청시 장애인증명서, 기초생활수급자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구비서류 제출이 필요 없도록 추가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신청서와 행정정보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제출하면 복잡한 서류 준...

강릉시는 북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바르게 걷기 교실'과 '시니어 인지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바르게 걷기 교실'은 걷기 전문강사의 지도 하에 올바른 보행자세를 실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시니어 인지건강교실'은 인지능력 유지·증진을 위한 놀이형 인지향상훈련과 보건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강릉시립미술관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 개발을 위한 '원데이 키즈 아카데미' 체험 결과전시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강릉의 자연경관을 그린 컬러링 도안이 전시되며, 연계 체험으로 몽당 색연필을 이용한 컬러링 체험도 제공된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효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사회에서 효의 의미를 재해석한 맞춤형 인성교육으로, 중학교를 찾아가 전문 강사가 효에 대해 수업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강릉시와 사)강릉자원봉사센터는 태풍 대비를 위한 '재난대비 모래주머니 만들기' 2차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자생단체, 시민, 공무원...

강릉시가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구직단념·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을 대상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 의욕을 고취시키고, 고립과 은둔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3개월), 장기(5개월) 과정으로, 밀착상담·사례관리·자신감 회복·진로탐색·취업 역량강화를 기본으로 교육하며, 바리스타, 제과제빵, 조향 등 외부기관과 연계된 자격증 교육과정도 진행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의 80%이상 이수시 50만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국민취업제도, 일 경험 및 직업훈련을 연계하고 취업 성공 시 고용촉진장려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상반기에는 제과제빵, 배드민턴, 바리스타 1급, 조향사, 전산회계 2급 과정 등에 49명이 참여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 20명 및 중기(3개월)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