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가 환경부의 '중점관리지역' 2개소에 선정돼 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829억원으로 우수관 개량 및 신설, 빗물펌프장 건설 등을 진행해 2030년까지 침수없는 방재도시를 목표로 한다.

강릉책문화센터는 10월 31일 오후 7시 강릉시청 2층 북라운지에서 '북라운지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 초청 작가는 에세이집 '어린이라는 세계'의 저자 김소영 작가로, 어린이 독서교육 전문가이다. 김 작가는 어린이 독서교실을 운영하며 생각한 바를 기록한 '어린이라는 세계'로 2022년 아시아 북 어워드에서 '올해를 빛낸 아시아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김 작가의 공감 콘서트는 '어린이가 있는 곳, 우리가 있는 곳'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를 위해 어른이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어린이들을 위해 추천할만한 2024년 출간 도서를 소개한다. 이번 콘서트는 강릉시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릉책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오는 11월 8일(금) 19시 30분, 11월 9일(토) 15시 2회에 걸쳐 기획공연 판소리아지트놀애박스 판소리극 「종이꽃밭: 두할망본풀이」공연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펼친다. 「종이꽃밭: 두할망본풀이」공연은 제주도 무속신화인 ‘생불할망본풀이’를 각색한 작품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원으로 ‘2024 공연예술 유통’에 선정되어 무대에 오르게 됐다. 아기를 점지해 주는 생불신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탄생, 여성의 모성, 그리고 생명의 가치를 담아낸 판소리 드라마로, 정직하고 뚝심있는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종이꽃밭: 두할망본풀이」공연의 특징은 배우 1인과 2인의 코러스 그리고 다양한 악기(베이스,피아노,기타,장구)가 어우러진 10여곡의 소리대목을 선보인다. 제주 지역 특색과 재즈 사운드가 결합되어 제주 민요와 무가를 새롭게 해석한 독특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동해안 별신굿 지화를 중심으로 한 화...

강릉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월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기억든든 쉼터'를 운영한다. 쉼터는 11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대상자는 강릉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있으면서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인 홍제동, 교1동, 경포동 소재 경증 치매환자다. 쉼터에서는 치매환자에게 인지훈련, 신체활동, 미술·음악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환자의 인지 능력 정도에 따른 맞춤형 활동을 지원하여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경감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기존 치매안심센터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던 쉼터를 확대 운영하여 지역 사회 곳곳에 치매 관리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치매 환자를 돌보는 동시에 환자 가족의 스트레스와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주민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쉼터 프로그램 관련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는 시민 건강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4일 보건소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민 건강 지원"이라는 주제로 chatGPT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보건소 직원의 디지털 능력 향상과 AI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을 목표로 한다. 직원들은 AI 기본 개념, 프롬프트 사용법, chatGPT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시민 건강 지원 사례 분석 등을 배웠다. 또한, 공공 분야에서 AI 활용 가능한 분야와 유의사항도 살펴보았다. 강릉시 관계자는 "직원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난임부부를 위한 시술비 지원을 확대한다. 11월부터 난임 시술 지원이 '난임부부 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변경되고, 45세 이상 여성의 난임 시술 본인부담률이 50%에서 30%로 인하된다. 이에 따라 대상은 건강보험 적용 시술을 받는 모든 난임부부로, 출산당 25회(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까지 최대 1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시술비 지원 확대로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들을 다각도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릉시와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강릉환경교육네트워크는 11월 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e-zen)에서 '2024년 제4회 강릉환경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하나뿐인 지구'라는 주제로 열리며, 환경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환경퀴즈대회, 보물찾기 게임, 재활용밴드 공연 등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다회용기를 이용한 먹거리 장터, 플리마켓도 마련된다. 특히, 지역 환경단체가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재활용 분리배출 게임, 습지 탐방, 업사이클링 체험, 음식 체험 등을 통해 여러 분야의 재미있는 환경 관련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녹색도시체험센터 체험연수동에서는 무료로 환경 다큐를 상영할 예정이며, 어린이 환경그림그리기 대회와 숏폼 공모전을 진행하여 심사를 통해 강릉시장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

강릉시가 2026년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첨단 기술을 적용한 교통 시스템과 핵심 시설을 조성하고 관련 행사를 유치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2024 한국 ITS학회 추계학술대회'에는 ITS 및 모빌리티 관련 기관, 기업, 교수, 연구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하여 최신 기술과 동향을 논의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개회식에 참석하여 ITS 전문가들을 맞이하고, 한국 ITS학회,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 등과 강릉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학회 기간 동안 강릉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강릉 세계총회 개최를 위해 조성하고 있는 컨벤션센터, 도시정보센터, ITS 기반 시설 현황을 공유하고, 강릉시만의 중소도시형 ITS 모델을 선보인다. 강릉시 관계자는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분야뿐만 아니라 학술 분야도 강화하여 세계총회를 계기로 강릉시가 첨단 모빌리티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마이...

강릉시가 다회용기 재사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정동진독립영화제, 소상공인 동행마켓, 강릉누들축제 등 지역축제에서 다회용기를 재사용해 호응을 얻었다. 연말까지 다회용기 7만여 개 재사용을 목표로 하며, 이를 달성하면 탄소 배출량 3.4톤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커피협회와 협력해 지역 커피전문점 20개소에 강릉형 다회용컵을 보급하고, 다회용컵 회수기(반나비)를 설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사용한 다회용컵을 회수기에 반납하면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해 다회용컵 사용 및 회수율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대한다.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강릉 아레나 수영장, 강원도립대학교,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릉교회(강문동) 등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했다.

강릉시가 옥계항 활성화를 통한 환태평양 항만·철도 물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요 관계 기관 및 전문가들과 함께 항만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로 했다. 21일(월) 오후 2시 씨마크호텔에서 『강원권 항만 물류운송 네트워크 비전포럼』을 가톨릭관동대학교와 공동 주최한다. 김홍규 강릉시장,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 박승기 한국수상교통시설협회장, 이재영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이 참석한다. 포럼에서는 강릉시가 '해양실크로드 경제도시 옥계항 개발계획'을 발표하고,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이화섭 박사가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한 항만 수요 예측을 통해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강원연구원 김재진 연구위원이 '강원권 항만의 복합운송 물류네트워크 구축 전략'을 발표한다. 프로그램 2부에서는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강원특별자치도, 한국항만협회 등과 함께 친환경 물류 수송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한 정책 토론을 벌인다. 강릉시 관계자는 "옥계항은 광역철도망 확충, 대규모 ...

(재)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6회 강릉커피축제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강릉커피거리(안목)와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실내 박람회 형태에서 벗어나 강릉커피거리로 축제장소를 변경해 바다와 어우러지는 축제를 추진한다. 축제에서는 100人 100味, 웰컴커피숍, 커피와 인문학, 커피웨이브, 안목다방, 원두점빵, 대형케이크 퍼포먼스, 커피크닉 등 21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관내 커피 전문점에서 스탬프 랠리, 커피&디저트 마켓, 커피축제마켓 등이 열려 지역 경기 활성화를 도모한다. 환경 친화적, 무장애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환경오염 최소화에 노력한다.

강릉시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16회 강릉커피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장은 박람회 형태에서 벗어나 강릉커피거리로 변경됐다.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안목사거리 교차로에서 커피거리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운행하고 임시 주차장을 조성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기존 버스 노선과 함께 임시 순환 시내버스 노선을 증설했다. 임시 순환 노선은 방문객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3개 노선(오죽헌~경포대~경포호수~행사장, 종합운동장~녹색도시체험센터~행사장, 강릉역~중앙시장~행사장)에 각각 3대씩 총 9대를 증차했다. 특히 이 3개 노선에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라는 커피축제 특색에 맞는 노선명을 부여했다. 기존 18개 버스 노선도 적극 홍보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버스타고 행사장으로 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