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이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삶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뮤지컬 '보재 이상설'을 오는 6월 28일 진천예술의전당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상설 선생의 독립운동 여정을 음악, 무용, 태권도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군민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중소형 수박 통합브랜드 '소과담'을 홍보하기 위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천군농업혁신성장센터에서 열리며, 다양한 중소형 수박 품종과 수박 카빙 작품,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 현황 등을 선보인다. '소과담'은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중소형 수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진천군이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로, '작은 과일을 담다'는 의미와 진천 수박의 우수성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닌다.

충북 진천군이 고령자, 거동 불편 주민 등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복지 동행 방문단'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지원과 소방시설 안전 점검을 병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이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된 도서를 한곳에 모은 '초등 교과 연계 도서 전용 서가'를 조성했다. 이는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 지원 및 학부모의 도서 선택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의 교과서 수록 도서와 교육청 추천 도서 총 90권을 비치했다. 또한, 도서관 누리집과 자료실에서 교과 연계 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시민 추천 도서를 반영하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교과 연계 서가'도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중학교 교육과정까지 서비스 확대 계획도 있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17일부터 시작한다.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 산모가 대상이며, 에코이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 시 1인당 연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는다.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국가재난관리 유공(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도시임을 입증했다. 지난해 '안전한국훈련' 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한 시는 구성역 GTX-A 역사에서 진행한 '제2차 레디코리아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훈련에는 36개 기관 550여 명이 참여하여 지하역사 침수, 구조물 붕괴, 화재 등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건강 증진을 위해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조기진통, 중증 임신중독증 등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에게 최대 30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며, 2024년부터 소득 기준을 폐지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온라인 또는 보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26년 구로구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채용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에게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로구가 오는 16일 '2026년 구로구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하여 중장년 구직자에게 취업 정보와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중장년 인재 채용 기회를 마련한다. 박람회에서는 20개 기업이 참여하며 1:1 면접, 취업 상담, 진로 설계, 스마트폰 활용법, 건강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유관기관들도 참여하여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전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로구가 구일역 인근 철도변 유휴부지 4,600㎡를 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어린이 놀이공간, 산책로, 운동시설, 휴식 공간 등을 갖추고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철도변 경관을 개선했으며, 총 15억 5천만 원이 투입되었다.

서울 강북구가 느린학습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느린학습자를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공모 선정으로 추진되며, 신체활동을 통해 기초체력 증진, 정서적 안정,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만 6세~13세 느린학습자 50명을 대상으로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클라이밍, 팀빌딩, 숲 체험, 트레킹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문 강사와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가 참여하며, 학부모 특강 및 성과공유회도 마련된다.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립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이 개관 8주년을 맞아 '시로 잇는 무한한 기록'을 주제로 다양한 시문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회, 전시, 인문학 강연 등을 포함하며, 지역 주민들이 시와 예술을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김지혜와 비올리스트 이주연의 여름 음악회, 윤동주 시인의 작품 세계를 담은 이청옥 작가의 특별초청전, 조강석 교수의 특별 강연 등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