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가 여름철 일산해수욕장 방문객을 위해 '해파랑길 일산 비치짐'을 조성한다. 해파랑길 8·9코스 시종점인 해파랑쉼터 일원에 마련되는 비치짐은 러닝, 크로스핏 등 다양한 운동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운동기구 설치에 이어 올해는 바닥과 천장이 있는 시설물 형태로 조성되어 더욱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해수욕 중심의 여름 관광을 넘어 건강, 운동,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해변 체험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여성 역량 강화 및 지역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제5기 여성대학 교육생을 12일까지 모집한다. 7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인문, 사회, 안전,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고흥군청 여성가족과, 여성지원센터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고흥군이 2026년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국어 및 한국사회 이해 교육을 이수한 외국인 근로자 및 이민자 39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돕고 생활인구 및 정주인구 확대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은 하반기 신규 교육생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흥군 흥양농협의 대표 브랜드 쌀 '수호천사 건강미'가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10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고흥 해창만 간척지의 우수한 재배 환경과 농가의 철저한 관리, 체계적인 품질 관리의 결과로, 고흥군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 신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자연유산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등재 권고를 받았습니다. 이는 고흥갯벌의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최종 등재 시 고흥군의 대외 인지도 향상, 국가 예산 확보 유리, 지역 고유 문화 보존 및 국제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이 기대됩니다. 최종 결정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내려질 예정입니다.

담양군 대표 브랜드 쌀인 ‘대숲맑은 담양 쌀’이 2026년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담양군은 계약재배 확대, 농가 조직화, 품질관리 체계 구축, 1일 원스톱 시스템, 고객 리콜제, 최첨단 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 또한 전국 학교 급식 및 해외 시장 수출을 통해 담양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대구 수성구가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실무 교육과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교육에서는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AI 기술을 실습했으며,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수성구는 건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문화원이 주최한 '2026 제21회 상화문학제'가 수성아트피아와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상화 시인의 대표작 '통곡'을 주제로 '해야 웃지 마라, 달도 뜨지 마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문학 강연, 시 낭송, 백일장, 어린이 그림 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대구전통문화한마당어울림 행사 연계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대구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 '뚜비'가 '환경우체부 뚜비' 콘셉트의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을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올해는 공연 대상을 초등학교까지 확대하여 6월부터 10월까지 7,0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포토타임과 색칠놀이, 스티커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제공된다.

수성구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미래형 학교 밖 교육 모델 '수성또다른학교(ANOTHER SCHOOL)'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검정고시, 진로 설계, 문화예술 활동 등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제공하며, 7월부터 정식 운영된다.

진도군이 진도군문화도시센터와 함께 군민이 직접 참여하여 마당극을 제작하고 공연하는 '진도 민속예술 배움터 마당극학교'를 운영한다. 진도 설화를 소재로 한 30분 내외의 마당극 제작에 참여할 30명을 모집하며, 배우, 소품 제작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공연을 완성하게 된다. 10회 이상의 교육 및 연습 과정을 거쳐 완성된 작품은 지역 문화 행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진도군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이 6월 5일 개최되어 진도군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원, 진도군의회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