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이 60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 눈 검진을 실시한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하여 백내장, 녹내장 등 노인성 안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지원하며, 검진 결과에 따라 돋보기, 안약 등을 제공하고 의료기관 진료 연계 및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도 안내한다.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해안면에서도 추가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월군이 고령층의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연령을 기존 80세 이상에서 75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7월 6일부터 적용되며, 영월군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미접종 어르신들이 대상이다.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이 지역 주민 대상 사진 아카데미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결과물을 전시한다. 12주간 진행된 교육은 스마트폰 및 카메라 촬영 기법, 사진 인화, 손책 제작 등을 포함했으며, 수강생들은 사진을 통해 일상과 추억을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사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영월군이 여름철을 맞아 고씨굴 관광지 내 고씨굴 물놀이장(GO-SEE 키즈 워터풀)을 6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장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입장료는 4,000원이며 영월군민 등 감면 대상자는 50% 할인된다. 이 물놀이장은 고씨굴과 연계된 어린이 체험형 시설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수직 인수위원회는 군정 현안 자문회의를 열고 정주 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고령 인구 지원, 장애인 복지 강화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엄인영 위원은 봉래산 개살구 식재 및 축제 추진, 영월형 시니어 클럽 설치를 제안했으며, 안태섭 위원은 화장장 확충과 종합운동장 건립을 건의했다. 고주희 위원은 인구 소멸 대응 정책에 장애인 복지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김용수 신임 소방감이 제20대 울산소방본부장으로 취임하여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선다. 김 본부장은 풍부한 현장 및 정책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시립미술관이 자녀 양육 보호자를 대상으로 미술심리치료 이해를 돕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7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미술심리치료의 개념, 사례, 의미를 다룬다. 임지아 강사가 강의하며, 6월 22일부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미술관 입장료로 대체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을 맞아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81개소에 대한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을 검사하며, 기준 미달 시 즉시 가동 중지 및 소독 후 재검사를 실시한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 관리를 당부했다.

울산시가 공간정보와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2026 울산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참가작을 접수하며, 도시 안전, 교통, 환경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총상금 800만 원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울산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지역 고용안정과 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지정기간 6개월 연장을 추진한다. 석유화학업종 업황 회복 지연,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고용 불안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고용유지지원금, 취업지원 프로그램, 버팀이음 사업 등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고지서 전달률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별도 가입 없이 카카오톡 알림으로 고지서를 발송하며, 7일 이내 열람하지 않으면 등기우편으로 재발송된다. 이를 통해 고지 누락을 방지하고 행정 비용을 절감하며 주민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중구는 공직자의 청렴 실천력 제고를 위해 남양주 다산 정약용 유적지에서 '청렴 유적지 탐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산의 '공렴' 사상을 현대적 공직 가치로 재해석한 인문학 강의, 유적지 탐방, 차와 명상 체험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