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문화교류위원회(ICCR) 대표단이 김해시를 방문하여 서울 인도박물관 기증 유물 1,194점에 대한 전문 검증과 함께 향후 한·인도 문화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김해인도문화교류관'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운영 자문을 제공하며, 양국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 서구, 약 28만 구민 대상 '서구민 자전거보험' 재가입으로 안전망 강화. 별도 가입 없이 자동 적용되며,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

서울 강동구가 이달부터 12월까지 도시농업파믹스센터에서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 식물 전문가들이 식물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처방 및 치료를 제공하며, 병해충 예방법, 약제 사용법 등 기초 교육과 반려 화분 제작, 가드닝 클래스 등 체험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공동주택 단지를 찾아가는 클리닉도 운영하며, 이용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된다. 이용료는 무료이다.

서울 강동구가 방문 복지 현장 인력의 직무 외상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한 방문, 지속되는 동행'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공모 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증가하는 방문 복지 현장의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안전한 복지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습형 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경찰청 무도 지도 경력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자기보호 기술 및 호신술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 전후 척도 검사를 통해 효과를 분석하고, 회복 프로그램 및 관리자 교육도 함께 운영하여 심리적 회복과 조직 차원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용답동 주민자치회와 용답초등학교가 학생과 주민이 함께하는 '매실청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며,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담근 매실청 일부는 지역 행사에서 판매하여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성동구 치매안심센터의 '성동상회 성수동 기억잡화점' 사업이 서울시광역치매센터 주최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치매환자가족, 경도인지장애, 초로기 치매 대상자가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일상을 지속하고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며, 직접 굿즈를 제작하고 포장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참여형 치매친화 사업이다. 이번 수상은 인지장애 대상자를 보호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바라보고 사회 참여와 역할 수행을 지원하는 새로운 치매친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성동구가 공동주택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가구수리소'는 가구 수리를 지원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며, '재난안전 체험교육'은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한다.

마포구, 구민 문화예술 참여 확대 및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포구립예술단 신규 단원 추가 모집. 합창단,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예술단에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참여 가능하며, 7월 17일까지 접수.

서울 강동구 천호2동 자치회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7월부터 일부 프로그램을 이전 운영한다. 흡음 시설 설치로 소음 감소 환경을 조성했으며, 한강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외벽 및 외부 계단도 정비했다. 구청장은 주민들의 문화·여가·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포구는 치매 인식 개선 및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마포걷기대회'를 개최한다. '365일 건강한 기억을 위한 36,500보 챌린지'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서울시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서울 강서구가 경제적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또는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국산 농산물 구매용 바우처를 지급하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8만 3천 원까지 지원된다. 7월 1일부터 온라인, 콜센터,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도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양구군이 2026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대상자와 보상금액을 확정하고 총 2855건, 4억6266만 원을 7월 중 지급한다. 이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보다 지급 건수와 보상 규모가 모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