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개최한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가 11만 1500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장어잡기 체험, 물총싸움, 수박 빨리먹기 대회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함께 고창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는 품평회 및 카빙대회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복분자 소포장 판매 및 보전금 지원, 초벌구이 풍천장어 할인 판매 등으로 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했으며, 카드 결제 시스템 강화 및 대형 그늘막 설치로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음성군 드림스타트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체험 활동이 어려운 16가구 4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호 유람선 탑승, 활옥동굴 카약 체험 등 가족 친화형 체험 활동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여 참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양산시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비해 축사 시설 점검, 냉방 및 위생 시설 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등을 실시하며, 폭염 특보 발령 시 신속한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수냉식 조끼, 물병, 쿨토시 등을 지원하고, 문자메시지 및 마을방송을 통해 폭염 특보 발령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등 예방 수칙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양산시 웅상보건소가 AI·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100명에 대한 사전 건강조사를 마치고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 기기 제공 및 '오늘건강' 앱 교육을 통해 맞춤형 건강 상담과 인센티브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허약 예방에 나선다.

양산시가 식중독 발생 제로를 목표로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점검과 시민 참여형 위생문화 확산에 집중하며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결과,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이 주요 발생 장소로 나타나고 있으며,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추세를 보여 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 전수점검, 위생취약업소 특별점검, 영업주 및 조리종사자 대상 교육, 축제·행사장 식음료 안전관리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손보구가세' 등 기본 위생수칙 실천 독려, 위생취약업소 대상 컨설팅, 식중독 예방 정보 문자서비스 제공, 식중독지수 전광판 설치, 노후 조리도구 교체 지원 등도 병행 추진 중이다. 또한,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부서 간 협업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양산시는 기후·식생활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 양상 다양화에 대응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방 중심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는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및 신고를, 식품취급업자들에게는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양산시보건소가 2026년 상반기 양산지역에서 수두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학령기 아동·청소년에게 집중되었으며,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집단발생 사례도 증가했습니다. 보건소는 예방접종 후 면역력 감소, 돌파감염, 단체생활 등을 원인으로 분석하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태안군이 조손가정의 정서적 유대감 및 세대 간 공감 형성을 위해 '세대를 잇는 런웨이, 패션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패션쇼와 가족사진 촬영에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울 용산구가 오는 6월 24일 용산아트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400명을 대상으로 동화 발레 공연 '백조의 호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된 '백조의 호수'를 통해 아이들의 문화예술 경험과 창의성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주시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26명을 대상으로 문경 에코월드 나들이를 진행하며 가족 유대감 증진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모노레일 탑승, 전시·체험시설 관람, 석탄박물관 방문 등을 통해 자연 경관 감상, 새로운 문화 체험, 환경의 소중함 학습 등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

영주시가 외국인 주민과 고령자 등 누구나 시설물을 쉽게 찾고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를 활용한 사물주소판을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 487개소에 설치했다. 이번 사물주소판은 시설물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한 디자인과 픽토그램 적용으로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였으며, 재난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신속 전달 및 QR코드 활용 신고 편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