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오는 27~28일 신북읍 샘밭장터 일원에서 '출동! 감자탐험대'를 주제로 2026 춘천 감자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감자 레이싱, 황금감자 찾기,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감자패스 할인쿠폰을 운영하여 방문객 만족도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폭염 대비 쉼터와 영유아 편의시설을 확대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옛 캠프페이지 부지에 조성 중인 기후대응 도시숲 3구역 공사를 완료하고 22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번 개방 구간은 조경, 휴게, 포장 시설을 갖춘 녹색 쉼터로, 야간 이용을 위한 조명 및 방범 CCTV도 설치되었다. 시는 올해 말까지 1·2구역을 마무리하고 2027년 1분기 내 전체 구간을 전면 개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도심 녹지 확충, 기후변화 대응, 시민 휴식 공간 제공 및 생활 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공립 인제내설악미술관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성인, 어린이, 군 장병을 대상으로 '예술창작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회화, 색채심리·미술치료, 만화교실, 색채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며, 7월 3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인제군이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인제군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공동체형 일자리를 확대해왔다. 특히 원통전통시장 내 '달달팥당'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 메뉴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며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천안시가 올해 하반기 개소 예정인 업사이클센터의 운영 수탁기관으로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선정했다. 나사렛대 산학협력단은 2028년 말까지 센터 운영 및 관리를 맡으며, 시민·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제품 전시, 관련 기업 육성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충남 최초의 업사이클센터로서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업사이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함께 '장애인 인권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처음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장애인 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의 인권 보호 현황과 실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모니터링 강화, 교육 운영, 신속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여 장애인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시민들이 놓치고 있는 탄소중립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나섰다. 탄소중립포인트는 에너지 사용량 감축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미수령하거나 유효기간이 지나 소멸되기 전에 개인정보를 수정하고 적립 내역을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일상 속 친환경 활동 실천 시 포인트를 적립하는 '탄소업슈'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천안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모범근로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22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후보자 모집을 시작한다. 신청 자격은 천안시에 공장을 등록하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 또는 관내 기업 근무자로, 종합 대상 1개 사를 포함해 총 27개 사·명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간다. 수상 기업에는 경영개선보조금 지급,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고창군이 관내 아이돌봄사 3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이돌봄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신규 지정된 '고창아이돌보미교육기관'에서 16시간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유아 발달 이해, 안전 관리, 아동 학대 예방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된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전환 제도에 맞춰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고창군은 현재 연간 70여 가정, 110여 명의 아동에게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육 공백 가정의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 등 돌봄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고창군이 지난 19일 '제9회 고창군 어린이집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힐링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고창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고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보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사)동리문화사업회가 주최·주관한 ‘국창 김소희 선생 서거 31주기 기념행사’가 지난 20일 흥덕면 김소희 생가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김소희 명창의 소리 세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과 함께, 판소리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고창군에서 열린 '2026 고창군 생활체조대회'가 5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군민 건강 증진과 동호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