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이 장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지 선별검사와 치매 예방 교육, 필요시 상세 진단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수원시 장안구가 만석공원에서 '2026년 장안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여 1,3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게이트볼, 족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4개 종목 경기를 진행했다. 장안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8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전문 공무원 32명으로 구성된 '영농현장의 날' 지원단을 운영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한다. 지원단은 농업 지도, 병해충 예찰,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이상기후 및 병해충 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지원한다.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 해체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 3명에게 최장 6개월간 긴급 생활비를 지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시는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어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촘촘한 청소년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여름철 장마와 고온 다습한 날씨에 대비하여 노지 고추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막고 소득 증대를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한다. 배수로 정비, 병해 예방 약 살포, 엽면 시비, 지지대 보강 등 구체적인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고품질 고추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 전주사고본을 지켜낸 안의, 손홍록 선생의 헌신을 기리는 '실록 이안 기념행사'와 '숭모제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보존의 가치를 공유하고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기록집 발간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정읍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위해 1000원에 이용 가능한 복지택시를 7월부터 주말·공휴일 포함 연중무휴 운행한다. 개인택시조합, 연합회, 법인택시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행 시간을 확대하여 지역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동해시, 1388 청소년 지원단 대상 관계형성 역량 강화 교육 '마음마중' 실시. 청소년과의 신뢰 형성, 효과적 의사소통,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역량 강화에 초점.

동해시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무릉건강숲 내 무릉오선녀탕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12명을 모집한다. 안전요원 9명과 환경관리요원 3명을 채용하며, 접수 마감은 6월 26일이다. 최종 합격자는 6월 말 발표되며, 7월부터 8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이번 채용은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시설 운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다.

동해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12월 31일까지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가 대상이며, 연탄쿠폰 지원 대상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연탄보일러를 가스·기름보일러로 교체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도 신설되어 8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동해시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임산부 및 출산 산모 225명에게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에코이몰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가능하며, 자부담 20%가 있다. 이와 함께 동해시는 모자보건 서비스, 산후조리비 지원, 출산장려금 등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출산 친화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 이후 전입 인구가 증가하며 지역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263명이 전입했으며, 이는 농어촌 기본소득 및 정주 여건 개선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다. 보은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함께 귀농귀촌 지원, 청년 정착 정책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