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하절기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가구 50가구에 보양식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물품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보양식 꾸러미 전달과 함께 주거환경 점검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자체 강사를 활용한 시설딸기 과정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최영준 박사가 딸기 우량묘 생산과 다수확 재배 기술을 교육하며, 병 없는 모종 확보와 화아분화 균일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자체 강사 역량을 활용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강진 한국민화뮤지엄과 강원 영월 조선민화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민화, 조선의 팝 아트' 순회전이 일본 오사카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 민화의 독창성과 현대성을 '조선시대의 팝 아트'라는 관점에서 조명하며, 전통 민화와 현대 민화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개막 전부터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마스터클래스 등 연계 프로그램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번 순회전은 8월 8일까지 오사카에서 진행된 후 도쿄로 이어질 예정이다.

강진군이 '2026 국민팜 엑스포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체험 기반의 정주 정책을 선보이며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진군은 1대1 상담, 온라인 상담, 체류형 프로그램, 관광·문화 연계 라이프스타일 모델 등을 제시하며 농촌 생활의 매력을 알렸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전시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체류형 인구 유치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인천 서희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직접 라면을 구매하여 원당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 서구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치매안심마을 연합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치매안심마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치매 조기 발견 및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울산 울주군이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61~80세 남성농업인 45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검진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심혈관계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검진비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울산 울주군이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여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AR 게임 '울주대모험'과 스탬프 투어 '반구천의 암각화 코스'를 포함한 특별 관광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참여자들에게 기념품과 특산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주관광 공식 SNS 또는 울주대모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 북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가치지표(SVI) 등급 향상을 위한 집중개선 지원사업 참여 기업 5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집합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이 '탁월' 또는 '우수' 등급을 획득하도록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

하동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에 대비해 생활개선회 회원 42명을 '농작업 안전 리더'로 양성하고,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7월부터 9월까지 농촌 마을에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치며 안전용품과 리플릿을 보급할 예정이다.

하동아카데미가 7월 개관하는 하동군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2026년 하동아카데미 영유아·청소년 여름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유아체육, 댄스, 수영, 창의과학, AI 등 정규 강좌와 베이킹, 원예 등 체험형 원데이 특강을 포함한 총 31개 강좌로 구성되며, 특히 초등 고학년을 위한 '디지털 AI 방학캠프'가 신설되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하동군 거주 영유아 및 청소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6월 23일 오전 9시부터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함안군이 개최한 '한류 인문학 특강'에서 김덕현 박사가 천 년 전 고려가요의 '사랑, 한, 흥'의 미학이 현대 K-POP의 글로벌 성공을 견인했다는 분석을 발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고전문학의 현대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문화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