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어울림도서관이 7월, 18~24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와 장난감 놀이를 결합한 '책 속 장난감 세상' 오감 책놀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4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목포시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88억 원을 부과하고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연납 차량 및 감면 대상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 지연 시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목포시가 연안 어장 생산성 향상과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달리도·율도 해역에 조피볼락 종자 13만 8천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며, 목포시는 앞으로도 해역 특성에 맞는 품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수산자원 보호를 당부할 계획이다.

인천시 계양구 계양3동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정보 격차 해소와 금융 범죄 예방을 목표로 하며, 금융감독원 강사가 폰뱅킹, 보이스피싱, 스미싱 예방법 등을 교육하고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스마트폰 활용을 도왔다.

인천시 계양구 계양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초화류 관리 교육과 생태 체험 교육이 함께 진행되었다. 오는 7월에는 병방동 경로당에서도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는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요양 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고위험군 시설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탈의법, 옴 예방 및 관리법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했다. 교육 효과 측정을 위한 사전·사후 지식수준 측정 및 만족도 조사도 실시했으며, 계양구는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부평구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재건축·재개발 및 주택건설사업 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배수시설, 굴착부·흙막이 시설 안정성, 가설구조물 고정 상태 등 우기철 재해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비상연락체계 및 비상장비 확보 현황을 확인했다.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했으며, 부평구는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부평구는 22일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2026년 제2차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평가 대비 추진실적 점검 및 부패 취약 분야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갑질 근절'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상호 존중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부평구는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청렴도 향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평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사업 이해 증진 및 아동권리 기반 정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구 직원 대상 '2026년 부평구 아동친화도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55명이 참석하여 아동친화도시 조성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강사가 아동권리 및 정책 제안 등에 대해 강의했다. 부평구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2년차를 맞아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 부평구가 제33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총 12개 부문에서 후보자를 접수하며, 7월 24일까지 각 부문별로 추천받는다. 또한, 각 분야에서 봉사하는 모범구민 30명도 선정하여 표창할 예정이다.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머무는 공예'가 주민공동이용시설에서 무료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나전 손거울, 미니 보석함 만들기, 원목 도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광진구가 자양동 옛 청사 부지를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온세대 통합형 공공 체육·문화 복합거점'으로 조성한다. 서울시의 '활력충전센터'를 유치하여 청소년, 청장년, 노년층까지 아우르는 복합센터를 건립하며, 주민 설문조사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수영장, 도서관, 청소년 시설, 공영주차장 도입도 함께 추진한다. 이는 구의역 일대를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상업·업무 및 문화 중심지로 탈바꿈시킬 것으로 기대된다.